매번 결론 내기 힘들 때마다 최고의 조언을 들으며 눈팅만 만 하는거 아주 죄송 하게 생각 하는 아쥠입니다.부업거리로 고민하던중 도서대여 전문 렌탈 업체인 '아이북랜드' 에서 기존 지점이 있는 지점장 자리가 비게 되었다고 저에게 제의를 해 왔네요.
그 전까지도 그런 자리를 기다려 오긴 했지만 막상 기회가 오니 망설여지네요.
큰돈이 되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돌보면서 시간 활용을 할수 있는 부업이라고 생각하는데 82 식구을 중에 이 일을 하고 게시거나 조언 해 주실 분 계시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질문해도 될런지@
심경애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05-02-19 00:01:42
IP : 60.196.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익명
'05.2.19 12:02 AM (218.237.xxx.193)말리고 싶네요 하지 마세요 절대루.....
2. 심경애
'05.2.19 12:32 AM (60.196.xxx.135)그래서 고민은 되지만 ...
가능 하시면 말리시는 까닭을 알 수 없을까요.죄송해요3. 하얀민들레
'05.2.19 2:00 AM (218.39.xxx.174)저두 왠지 그냥 느낌이 안좋은데요? 나중에 왠지 님께서 덤탱이 쓸일이 생길거 같은.....
4. 심경애
'05.2.19 8:24 AM (60.196.xxx.135)그럴까요?
어쨌든 재고해 봐야겠네요.
님들의 충고감사합니다.5. 김영경
'05.2.19 10:14 PM (211.194.xxx.67)저는 회원인데요 한때 해볼까하구알아봤는데 아파트를 끼고있어도 될까말깐데 남아있는게 주택지뿐이더군요 글구 돈도안된다그러구 무지 힘들구요 우리집오시는 분들도 그뒤로 많이 바뀌던데요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