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만에 리플놀이합시다!!^^

이론의 여왕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04-12-31 10:55:03
.....
IP : 222.110.xxx.239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란
    '04.12.31 10:55 AM (211.119.xxx.119)

    그야 물론 꿈의 자동차 마티즈죠!

  • 2. 헤스티아
    '04.12.31 10:57 AM (220.117.xxx.84)

    남편 체중과 제 체중이 역전되는것!! (현재 : 나 > 남편) -.-;;

  • 3. 이론의 여왕
    '04.12.31 10:59 AM (222.110.xxx.239)

    전쟁 없고 재난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돈도 많이 벌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구요.
    (아, 너무 도덕교과서적인 발언... 하지만 제 진심입니닷!)

    제 개인적으로는..... 진짜 불타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군요. (아웅, 부끄리... 발긋발긋 *^0^*)
    솔직히, 제 자신에게 바라는 건 느무 많습니다. A4용지 200매로 정리하다가 한 해가 다 갈 듯... 캬캬

  • 4. 이론의 여왕
    '04.12.31 11:05 AM (222.110.xxx.239)

    에공... 근데 저 밑에 champlain 님께서 새해 소원 얘기하자는 글을 올리셨었네요.
    난 왜 이리 대충이스트로 살까? 게시판도 제대로 훑어보지 않고 무작정 글부터 올리고...
    아흑, 새해엔 이런 덜렁주의 생활을 마감해야 할 텐뎅... ㅠ.ㅠ

  • 5. 깜찌기 펭
    '04.12.31 11:06 AM (220.81.xxx.200)

    내년엔 뉴스보며 답답한일 없기를.
    울아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ㅎㅎ

  • 6. 깜찌기 펭
    '04.12.31 11:07 AM (220.81.xxx.200)

    참~ 여왕님/엘리님등등 싱글82쿡폐인들 싱글탈출하기.. 캬캬

  • 7. bero
    '04.12.31 11:16 AM (211.107.xxx.184)

    헤스티아님 소원이 저랑 같네요.
    거기다 플러스 아기가 생기기를...

  • 8. 아라레
    '04.12.31 11:20 AM (210.221.xxx.247)

    연이어 가내 두루 평안+건강+돈벼락+세계평화...느무 소박하죠? ^^

  • 9. happyrosa
    '04.12.31 11:22 AM (211.104.xxx.246)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하구요...
    아기가 순한 편이어서 울언니처럼 눈물로 밤을 지새지 않았으면.
    아 그리구 제대하는 신랑 민간인 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 10. 온달이
    '04.12.31 11:24 AM (218.157.xxx.251)

    예쁜 2세를 얻었으면...
    1년 노력을 했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2005년에는 아기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 11. 민무늬
    '04.12.31 11:30 AM (210.95.xxx.231)

    일하고자 하지만 직장을 구하지 못한 이들이 모두 직장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12. 체리공쥬
    '04.12.31 11:33 AM (61.108.xxx.244)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거 마무리 잘 하고 건강하는 것..더불어 돈 벼락도 맞아봤으면....
    세계적으로는 지구상에 전쟁이 사라지기를 ...

  • 13. 커피와케익
    '04.12.31 11:34 AM (210.183.xxx.202)

    누구는 바람도 핀다는데^^;;; 바람은 안 펴도 좋으니 제발 그럴 시간이 좀 있었으면....히..

  • 14. 빨강머리앤
    '04.12.31 11:36 AM (211.171.xxx.3)

    지극히 개인적인 소망.

    주위 사람들에게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살 수 있기를..^^;
    -> 요놈은 막연한 소망이고,

    결혼식날 눈 안오고 반짝 안춥고 따뜻한 날씨가 되기를..
    -> 이놈은 구체적이고 다급한 소망이고..^^;

  • 15. IamChris
    '04.12.31 11:37 AM (163.152.xxx.143)

    지금 다니는 직장과의 계약이 순조로웠으면... 울 애기 내년에도 건강+총명하게 자라길... 남편과 사랑이 이대로 지속되길... 양가 화목... 동생결혼 순풍에 돛달듯...

    그리고 나도 돈벼락... ㅋㅋㅋ

  • 16. 엘리사벳
    '04.12.31 11:41 AM (218.52.xxx.35)

    어려운일이 덜컥 덜컥 걸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욕심도, 소망도 생각하기가 좀 그러네요.

    전 항상 우리가 노력한만큼만, 뿌린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 노력을 많이 해도 그만큼 거두기가 힘든 세상이라서요.

  • 17. ilovesting
    '04.12.31 12:02 PM (203.229.xxx.223)

    자게에 익명으로 올리는 사건, 고민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고백하자면, 백지영 사진 올린 거, 접니다요. 조회수가 너무 올라가는 바람에 몹시 당황했다는...)
    새핸엔 좀 더 자신있게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꾸벅~

  • 18. 짱가
    '04.12.31 12:43 PM (218.153.xxx.189)

    히히... 새로시작한 일 잘되어서 정말..부~~자 되기....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가 좀 펴져서.. 활짝웃는나라되기.^^
    마지막으로 이론의 여왕님때문에.. 국수먹어보기~~~=3=3=3=3=3

  • 19. 소금별
    '04.12.31 12:45 PM (211.207.xxx.106)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무리없이 아파트 중도금도 잘 낼 수 있었음 좋겠고, 우린신랑 하는일.. 탄탄대로였으면 좋겠네요..
    너무 큰 소원들만 말 했나??
    건강하게 화목하면 좋겠어요..

    82쿡님들의 건강과 화목도 함께 빌구싶네요..

  • 20. 예술이
    '04.12.31 12:54 PM (61.109.xxx.134)

    아덜, 원하는 대학의 합격 소식!!!
    시험은 2004년인데 합격 발표가 안나서리 할 수 없이 2005년 소원으로^^;;;
    수능 본 자녀있으신 82식구들, 저하고 소원 같으신 것 맞죠? =3=3=3

  • 21. 프림커피
    '04.12.31 12:59 PM (220.73.xxx.67)

    헉,, 여기도 있네...
    건강한 둘째아기 출산이요,,5년만이라 처음처럼 떨리고 긴장되네요.
    올 5월달이요,,

  • 22. 민서맘
    '04.12.31 1:23 PM (218.145.xxx.205)

    남편의 소망 꼭 이루어지기.
    우리가족 건강하게 잘 보내기.
    돈벼락 맞고도 잘 살기.
    울나라 정치인들 제발 정신 차리기.
    내수경제 살아나기.... 해도해도 끝이없네요.^^

  • 23. 퐁시니
    '04.12.31 1:23 PM (211.40.xxx.222)

    새해 첫날 꿈에 로또번호가 보였으면,,,,,^^;;
    3월말에 출산인데,건강하구 예뿐 딸래미 낳았으면...(로또번호보다 더 중요한소망..)

  • 24. 가을&들꽃
    '04.12.31 1:37 PM (219.253.xxx.22)

    전 아래에다 적어놨는데요,
    여왕님 소원을 읽어보니 제 심정을 그대로... ^ ^
    82쿡네 사람들 바램이 모두 모두 이루어지는 멋진 2005년 새해 되길 바래요~~

  • 25. 조용필팬
    '04.12.31 1:50 PM (210.117.xxx.105)

    내년에 계획하는 이사문제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울 아들내미 부끄러움이 조금만 누그러졌으면 합니다

  • 26. jasmine
    '04.12.31 1:55 PM (218.39.xxx.158)

    여왕님 애인 생기길.....
    저는 로또 맞길.....

  • 27. candy
    '04.12.31 2:03 PM (220.125.xxx.69)

    1.아이가 아기스포츠단 잘 적응하는 것.
    2.남편이 회사 잘 다니는 것.
    3.다시 일 시작하고 싶다. 나!!!
    4. 친정,시부모님 건강하시길...

  • 28. 코코샤넬
    '04.12.31 2:12 PM (220.118.xxx.71)

    지극히 개인 적인 것만 나열해 볼께요.

    1. 우리 가족 사돈의 팔촌까지 건강하기.
    2. 공부하고 있는 시험 찰떡같이 붙기.
    3. 원하는 집 구입하기.
    4. 로또 1등 당첨되기.

    그리고 마지막

    이론의 여왕님 옆구리 땃땃하게 하기 =3333333

  • 29. 날날마눌
    '04.12.31 2:20 PM (218.145.xxx.7)

    1.내년봄이사 순조롭게 하기
    2. 아이가지기
    3.우리가족들 건강하기...

  • 30. jiyaes
    '04.12.31 2:28 PM (211.177.xxx.222)

    순조롭게 아이갖기
    남편몸무게를 나와 역전시키기.
    마티즈 선물받기
    우리가족 건강하기
    내가 아는 모든이들 행복하구 건강하기

  • 31. 정화사랑
    '04.12.31 2:37 PM (221.162.xxx.75)

    이사 제때 나갈 수 있고, 또한 둘째 출산도 탈없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 32. 아루
    '04.12.31 2:37 PM (218.36.xxx.24)

    아기 갖기, 건강하기, 남편 학교전임 되길..

  • 33. hippo
    '04.12.31 2:44 PM (218.51.xxx.13)

    지금 있는 학교에 1년 더 있을 수 있게 유예신청 한 것 교육청에서 통과 시켜주기.

  • 34. 봄나물
    '04.12.31 3:56 PM (218.48.xxx.219)

    가족,친지,친구들.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내기,
    둘째 자연분만으로 순산하기..

  • 35. 빙그레
    '04.12.31 4:02 PM (61.253.xxx.72)

    저도 살짝 적어 볼까요~
    첫째는 가족들 건강이구요, 다음은 집 을 좀더 넓혔으면 하는 하는 소망이 있구요.
    그리고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구먼요.
    아참! 이번 지진 같은 끔찍한 일 들 이 절대 없었으면 하는 소망도 곁들입니다.

  • 36. orange
    '04.12.31 4:05 PM (221.142.xxx.168)

    모든 분들 아프지 않기.....
    우리 아들 키가 20cm 정도 컸으면.... ^^
    저도 키가 10cm라도 컸으면.... (현실성 없는 소망입니다.. ㅎㅎ)
    남편 하는 일 순조롭게 잘 되길....

  • 37. 아라미스
    '04.12.31 4:12 PM (221.148.xxx.83)

    대학합격하기..(제가 수험생이거든요..수줍..)

  • 38. 여우별
    '04.12.31 4:18 PM (206.219.xxx.119)

    전 내년에는 결혼하기와 지금공부하고 있는것 자격증취득하기^^
    그리고,,,언제나 행복하기여~~~
    더불어 여기82식구분들도 항상 행복하세요^^

  • 39. sun shine
    '04.12.31 4:20 PM (211.222.xxx.125)

    모든 가내에 화목과 행복을 ..........
    모두에게 건강을.......
    나라의 경제가 제발 잘 살아나기를...
    비옵니다.

  • 40. june
    '04.12.31 4:22 PM (64.136.xxx.226)

    개인적인 소망들은...
    우선은 미국 오기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BUT 요즘의 정신 상태를 가지고는 몸무게 두자리수 빼기가 불가능 할 듯 합니다...뭐... 안전한 여행! 이것도 중요하고... 간신히 얻은 일자리 꾿꾿하게 지켜내기... (최저임금에 일주일 스무시간 뿐이더라도...) 꽉차고 실한 원 만들기~(진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 내 원안에 들어올 수 있게 공간 남겨두기) 종합병원이라는 별명 없애기. 입니다... 뭐... 주저리 주저리 불러대려면 3박 4일도 부족하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서 웃음이 끊이지 않길... 가슴에 그늘이 지지 않길...

  • 41. 가영맘
    '04.12.31 4:27 PM (220.74.xxx.253)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울 신랑 술좀 조금만 먹고....
    로또 대박맞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구요..

  • 42. 생크림요구르트
    '04.12.31 4:31 PM (218.145.xxx.220)

    뱃속의 규숙이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기...
    지금 계획중인 모종의 프로젝트 성공하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3. champlain
    '04.12.31 4:35 PM (24.35.xxx.217)

    ㅎㅎㅎ 여왕님..좋은 소망은 자꾸 자꾸 얘기하면 좋지요..
    열심히 소망하면 잘 이루어 진다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가족의 미국생활이 웃음과 기쁨 속에서 잘 시작되길 바라구요.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울 남편 회사생활 잘 하고 가지고 있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는 한해..
    우리 아이들 지금처럼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고
    (큰 애는 학교생활 잘 하면서 조금 젊잖아지고^^
    둘째는 밤 기저귀 떼고^^ 형아와 엄마,아빠 말 잘 듣는 거..)
    저는,,믿음 속에서 기도 열심히 하고 제가 하는 쇼핑몰 작년처럼 자~알 되는 거요..^^
    (추가한다면 남편에겐 사랑스럽고 아이들에겐 지혜롭고 포근한 엄마..
    한마디로 신경질 내고 소리 지르지 않는 우아~한 엄마가 되는거랍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특히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는 것이지요.

  • 44. 커피러버
    '04.12.31 4:46 PM (211.104.xxx.45)

    82쿡을 알게된 2004년이 제겐 넘 기쁜일이었는데...
    내년엔 로또 대박을 노리며 울 아들.딸 그리고 저와 동갑내기 큰 아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 45. 꾀돌이네
    '04.12.31 4:59 PM (221.138.xxx.194)

    가족 모두 건강하기
    남편 승진시험 떠억~ 붙기
    원하는 집 마련하기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 46. cherry22
    '04.12.31 5:14 PM (210.223.xxx.218)

    와, 신난다...
    저 이런 놀이 정말 좋아하는데...
    소원이 넘 많아서...

    우선 다이어트 성공하기
    둘째, 욘사마 싸인 받기(어쩜 다이어트 성공보다 더 어렵겠죠?)
    셋째, 가족 모두 건강
    넷째, 작은일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갖는 한해가 되길...

    뭐, 이정도만 하기로 하죠.^^

  • 47. 은비
    '04.12.31 5:15 PM (211.196.xxx.253)

    온 가족다 두루 두루 건강하기
    울 아들 공부에 취미좀 붙였으면..
    돈 벼락맞기..ㅋㅋ
    Happy New Year 합시다..
    복 많이 받읍시다.

  • 48. 애살덩이
    '04.12.31 5:17 PM (218.36.xxx.69)

    저는 1)식구들 건강하고 아들래미 학교 생활 잘하고 남편도 자기 분야에서 잘해나갔으면...
    2)큰일없이 순탄히 보내는거...
    3)지금보다 더 나은 내모습 만들기(살림,요리,등등)
    4)서울로 이사가서 큰 물에서 한번 허우적 놀아보기...
    입니당....^^
    소원하시는거 다 이루세요^^

  • 49. 달려라하니
    '04.12.31 5:23 PM (218.152.xxx.241)

    내년에 군 입대하는 아들, 군생활 건강하게 하기!!
    남편 원하는 일 잘 풀려 나가길....
    부모님들 건강하시길...
    이 세상에 굶는 아기 없길....

  • 50. yuni
    '04.12.31 6:31 PM (211.109.xxx.185)

    로또당첨, 인생역전!!

  • 51. 키세스
    '04.12.31 6:32 PM (211.177.xxx.141)

    우리 아기 건강하게 이왕이면 이쁘고 똑똑하게 태어나기.
    승희도 처음 학생되고 누나든 언니든 될테니까 적응 잘하기.
    신랑도, 양가 부모님들도 건강하시기. 물론 나도 승희도 아기도... ^^
    아기 낳고 살 빠지기. ^^;;
    그리고 로또 돈벼락. ㅋㅋㅋ
    내년엔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요!!! ^^

  • 52. 2004
    '04.12.31 6:42 PM (220.86.xxx.29)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로또 당첨되길...
    내년에는 벙개하면 시간이 맞아서 한번이라도 혜경샘 볼수 있기를 ^^

  • 53. 비비아나2
    '04.12.31 6:50 PM (220.82.xxx.120)

    올해만 같기를,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 54. 쪼꼬미싱글
    '04.12.31 7:59 PM (211.36.xxx.58)

    병이 깊어지지 않기를....
    아이들 건강하기를....
    남편이 늘씬해지기를...
    82에서의 즐거운 삶들을 계속 누려가기를....나역시..
    돈벼락 한번 맞아보기를.....^^*~
    바라는게 너무 많다구 안되는거 아니겠지요-.-;;
    어쨌거나 저째거나 마음 편히 살수 있는 을유년이 됐으면 하네요

  • 55. chatenay
    '04.12.31 9:11 PM (203.251.xxx.92)

    분가 할 수 있기를...
    이쁜아가 한번 가져보게되기를...
    남편이 안정된 직장에 자리 잡기를...
    새해에는 모두 행복해 지셔요~*^_^*

  • 56. 나나
    '04.12.31 9:17 PM (61.98.xxx.147)

    모두가 골고루 행복하기를..

    그리고..내년 연말에는 정말 행복했다고 자부 하고 싶고..

    호홋...찐한 연애도 해볼라구요^^;; ( 근데..연애는 혼자 못하지요@@!!)

  • 57. 박혜련
    '04.12.31 9:38 PM (218.50.xxx.106)

    여왕님께서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이 꼭! 이루어지는것...

  • 58. 모니카
    '04.12.31 9:55 PM (203.235.xxx.172)

    새해 소망하는바
    가계부 작성하는 습관 들이기
    매일운동하는 습관 들이기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대화하기

  • 59. 겨란
    '04.12.31 10:38 PM (222.233.xxx.33)

    쭉 읽어보았는데
    왠지 숙연해 지는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 60. 이론의 여왕
    '04.12.31 11:38 PM (220.86.xxx.59)

    겨란 님, 그렇죠?
    이렇게 모두 소박하고 작은 소망을 갖고 계신 걸 보니, 저도 맘이 숙연해집니다.
    다들 아름다운 분들이세요. 그래서 세상엔 희망이 있나 봅니다.

  • 61. rang
    '05.1.1 12:41 AM (211.221.xxx.216)

    주위의 모든 분들...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우리가족도 더불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맘 변함없길...
    내가 많이 좋아하는 친정같은 82쿡이 이런 따뜻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왠지...리플을 달면 이루어질것같은 느낌이 팍팍오네요...)
    참...이쁜 여자애기...까지 주시면 넘넘 감사할것 같애요...

  • 62. 사랑가득
    '05.1.1 5:28 AM (218.156.xxx.98)

    가족 모두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하고 화목하기
    글구....낙관적으로 살기
    좋은 아내, 좋은 엄마..그리고 좋은 언니 되기
    10년 앞을 위해 전문가가 되기...그러기 위해...언제 어느 때라도 성실하기....
    오늘이 어제 죽은 사람의 간절한 내일임을 알고 늘 최선을 다 하기
    그러면서도.......조금쯤은.....쉼표있이 살기...

  • 63. vovo
    '05.1.1 11:08 AM (221.154.xxx.32)

    82식구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저도 이쁜 딸래미 건강하게 순산하기!
    (올 2월이 예정이거든요^^;;;;)

  • 64. 숨은꽃
    '05.1.1 11:17 AM (218.49.xxx.251)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
    제가 건강이 좀 안 좋거든요
    나이 들면서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 65. 카라이
    '05.1.1 12:55 PM (61.205.xxx.186)

    울 신랑 안정된 직장에 안착하기.
    건강한 둘째 출산.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나도 공부 더...

  • 66. 카푸치노
    '05.1.1 4:17 PM (220.75.xxx.151)

    1. 우리가족은 물론 양가식구들 모두 건강하길..
    2. 남편 회사일 잘하길..
    3. 곧 출산인 둘째 순풍 순산하여 건강하게 잘 자라길..
    4. 제가 하는일도 잘 풀려 부지런히 저축하고 싶네요..
    5. 울 남편 살좀 빼고, 술 담배도 줄여야합니다..
    6. 여섯살되는 울아들 한글 떼어줘야하네요..

    82cook 여러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67. 하이디2
    '05.1.1 9:26 PM (218.145.xxx.112)

    1.모두모두 건강하기
    2.가정에서 작년보다 조금 정신차리며 살기
    -남편 생일 일주일 전에 미리 해먹고, 증조부님 제사는 까먹고 전화도 안하고, 아들 생일 아침에
    미역국 안끓여 저녁에 끓이고...
    3.직장에서 후다닥 뛰어다니지 않고 우아하게 걸어다니며 여유부리기, 입술 예쁘게 바르기
    로 써지네요.

  • 68. 달퐁이
    '05.1.1 9:59 PM (211.54.xxx.162)

    몇년째 못하고 해넘기는일
    --남편과 친구되기
    모두모두 건강하길...

  • 69. 메이지
    '05.1.1 10:10 PM (211.212.xxx.205)

    1. 지난해 정초부터 시댁에 우환이 있어요.
    가까운 시일 내에 깨끗하게 해결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2.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 모두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3. 제가 건강이 별로 안좋습니다. 지금도 아파서 오늘 시댁가서 누워있었답니다...
    안아프고 건강한 한해...
    딸내미도 유치원 입학하고 나서 감기가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었는데, 새해에는 감기 한 번 안걸리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4. 새해에는 일이 더 많아졌다는 신랑에게 건강과 의욕과 성과가 함께 하기를...

    82 쿡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 70. Poby
    '05.1.1 10:27 PM (210.106.xxx.189)

    1. 작년에 과로로 유산한 관계로... 건강한 아기를 가졌으면
    2. 회사생활이 좀더 순탄해졌으면...
    3.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특히 신랑 술 좀 줄였으면)
    4. 자격시험 합격했으면...
    5. 돈 많이 버는 한해가 되었으면...
    머 다 쓰자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여러분들도 바라시는 모든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71. 보라
    '05.1.1 10:49 PM (219.250.xxx.226)

    아기 덜컥 들어서는거~~~~~~~~~
    글구 울 신랑 살빼는거요~

    82쿡 가족 여러분 댁내 올한해도 평안하시길...

  • 72. andamiroo
    '05.1.1 11:24 PM (220.126.xxx.179)

    새해에는 제발 부부싸움없기를.....

    그리고 우리신랑 급한 성격도 다소 진정되기를 빌고 빌고 비나이다...

    아울러 모든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73. 서산댁
    '05.1.1 11:30 PM (211.224.xxx.239)

    1. 울 큰아이 공부하는법 터득하는것.
    2. 울 큰아이 공부할때 잠안자기.
    3. 울 가족에게 평화가 있기를....

    82쿡 여러분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74. 지성조아
    '05.1.2 12:01 AM (221.149.xxx.16)

    올 2월 개봉할 지성의 영화 [혈의누] 대박나기.....
    군 입대앞둔 지성 부디 좋은 보직받아 건강히 군복무 하기...

    82가족, 우리가족 모두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 75. pixie
    '05.1.2 12:33 AM (211.210.xxx.109)

    올해는 경제가 좀 살아나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정신적인 방황을 좀 끝냈으면 싶구요..
    82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고.. 전쟁이나 테러, 지진...머 이런거 좀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76. pixie
    '05.1.2 1:01 AM (211.210.xxx.109)

    빠뜨린거 하나더...중요한거져
    키톡에 요리같은 요리 올려보고 싶어요.
    지금도 열심히 헤매면서 수련중이지여!
    (음...리플도 수정이 되었음하는 바램이.....되는데 저만 무르는건가요??)

  • 77. 달래언니
    '05.1.2 1:18 AM (221.156.xxx.108)

    연세때문에 좀체 붙지 않는다는 늙으신 엄마의
    갈비뼈가 빨리 나으셨으면... 사고전처럼 건강해지셨으면....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우리 큰딸도(고3)
    새해엔 더 건강해져서 공부에 전념할수 있게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 78. 백설기
    '05.1.2 1:19 AM (211.214.xxx.186)

    1. 울 친정아부지 좋은분 만나 재혼하시는것(조금슬퍼요)

    2. 친정 남동생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하는것

    2005년에 두가지소원이 이루어지면 저 무지 바쁠것 같아요.

  • 79. 기쁨이네
    '05.1.2 1:25 AM (217.86.xxx.108)

    우리 식구모두 건강하고 자기일 각자 열심히 하기.
    올해도 작년과 같이 똑같이 행복하기.
    아픈 친구아들 얼른 일어나기.

    82식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매일매일 웃으면서 젊어지기를~!!

  • 80. 곰순이
    '05.1.2 2:30 AM (222.117.xxx.134)

    첫째,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
    둘째, 내가 원하는 집 분양받기
    그리고


    82식구들 소원 모두 이루어지기..얍!!!

  • 81. 강아지똥
    '05.1.2 1:03 PM (211.215.xxx.29)

    *봄에 태어날 아기 건강하게...순산하기를.....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1년이 되길...
    *남편의 일이 자리가 잡히고 대박나기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작은것에 감사하고 나누는 1년이 되기를....
    *여유있는 마음으로 1년동안 잘 양육할 수 있기를.....^^*

    82만세~!! 희망찬 2005년 만세~!!

  • 82. 깜찍이공주님
    '05.1.2 3:43 PM (221.151.xxx.132)

    착하게 살기!!!
    그러면 하늘에서 선물을 주실테니 나머지는 하늘에 맡깁니다.

  • 83. 숨은꽃
    '05.1.2 8:23 PM (218.51.xxx.171)

    건강하게 살기
    지난해엔 계속 골골 거려서리~
    글구 나두 요리 해서 사진 좀 올려봤으면~

    할수 있으면 살좀 빼고~^^

  • 84. 행복이가득한집
    '05.1.2 9:06 PM (220.64.xxx.235)

    온가족 건강하고
    남편사업 하는일 일감이 계속되길....
    군대간 아들 군복무열심히 잘적응하기....
    막내아들 지원한 대학 합격하길바라며....
    거래처에서 빨리 수금좀해주었으면 .....왜들 안주는지........올해는즐거운일만 있기를....

  • 85. 뭉치
    '05.1.2 9:48 PM (220.86.xxx.151)

    제발 살좀 빠지는것
    식구들 모두 모두 건강한것.
    오빠들 사업 잘 되는 것..
    그리고 신랑 승진하는것 이요

  • 86. 두리
    '05.1.2 9:48 PM (219.248.xxx.236)

    1월11일날 군입대하는 아들
    군복무 충실히 하고 무사히 제대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허나 어떻게 보내야만 하나요?????
    자꾸만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 87. 토토짱
    '05.1.2 10:26 PM (221.154.xxx.229)

    나의 간절한 소망으로 순조롭게 아이가 생기고 울 남편 회사 생활 하는데 스트레스좀 덜받고 울 오빠 하는일이 잘풀리면 조오겠습니다.

  • 88. 최명희
    '05.1.3 5:12 AM (211.244.xxx.115)

    새해는 군대간우리아들 몸건강히군복무 임무할것과 필리핀에가있는 우리딸무사귀국 ..82쿡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

  • 89. 경빈마마
    '05.1.3 8:43 AM (210.106.xxx.82)

    더 힘들지라도 꿋꿋하게 견디면서 이기자.

    모든일이 다 순조로웠으면 좋겠다.

  • 90. 꿈의공장
    '05.1.3 9:09 AM (218.51.xxx.6)

    82식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우리가족과 저를 아는 모든 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살면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않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도록 합시다..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꼭요...................

  • 91. 바비공주
    '05.1.3 9:09 AM (203.231.xxx.205)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요!
    무엇보다 4월에 태어날 우리 아기 건강하고 아무 탈없기를...

  • 92. limys
    '05.1.3 9:54 AM (211.34.xxx.7)

    정신 똑바로 차리고(2004년은 한것없이 후딱 보내버린 느낌 지울수 없음) 울아들 잘 건사하고,
    몸과 맘이 더욱 건강해졌음.
    글구 올해는 운전연습 확실히 해서 교통체증좀 유발해 볼까나...,

  • 93. 현승맘
    '05.1.3 10:01 AM (211.41.xxx.254)

    1.내가 아는분 모두 건강하기
    2.남편 회사에서 스트레스 덜받기
    3.올해는 집안에 웃는일이 많이 많이 생기길
    4.다이어트성공하기
    이것만 다 실현 된다면 뭐 더 바랄것도 없겠어요..
    노력해야지..아자아자

  • 94. 재은맘
    '05.1.3 10:14 AM (203.248.xxx.4)

    1. 모두 모두 건강하기
    2. 다이어트 성공하기..ㅠㅠ
    3. 재은이 키 키우기...

  • 95. 하늬맘
    '05.1.3 10:20 AM (203.238.xxx.66)

    82에 <닭> 머리글 달아 글 올리고 굴러오는 돌 맞아보기...
    가족들 모두 건강하기
    초등 입학하는 울 아들넘 학교 신나게 다니기
    주먹 불끈쥐고 공부함 해보겠다는 첫아이.. 좌절하지 않기
    하루 한끼 이상은 꼭 집 밥 먹이기..

  • 96. 달개비
    '05.1.3 10:44 AM (221.155.xxx.90)

    저도 늦게나마 적어봅니다.
    꼭 이뤄지길 바라면서....

    1. 가족,친척,친구,지인들 모두 건강하기.
    2. 가족.친척,친구,지인들 모두 별일없이 평탄하기.
    3. 은서아빠,은서엄마,은서 ...다이어트 성공하기.
    4. 로또 당첨.
    5. 행복하다 느끼며 살기.

  • 97. 민석마미
    '05.1.3 10:54 AM (211.42.xxx.3)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게,평안하게
    특히 울아들 잘먹고 잘자고 튼튼하게
    울신랑 고난에서 헤어나기
    글구 저 둘째 갖기..
    모두모두 행복해지길......
    글구 덤으로 부동산거래 잘되었슴간절히 바람...ㅋ

  • 98. 한푸
    '05.1.3 11:32 AM (203.81.xxx.49)

    1. 아기를 가져야는데.. 첫아기지만 나이도 있고 앞으로의 일들을 봐서 건강한 이란성 남녀쌍둥이 가졌 음...
    2. 울 신랑 일하는데서 미국에 석사과정보내준댔거든요.. 가서 잘 적응하고 좋은시간되었음..
    3. 모두들 건강했음..
    4. 로또보다 힘들다는 판* 신도시 분양에 철거덕~~^^ 우히히 생각만해두 좋으네... 좋은거맞죠??

    모두들... 소원꼭 이루어지시고..건강 안전 화목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 99. 선화공주
    '05.1.3 11:56 AM (211.219.xxx.163)

    에궁....저도 한번 적어볼랍니당..^^
    1. 저를 포함...제가 아는분들 신체.정신 모두 건강하기...
    2. 공주 로또 20억 당첨금수령하기....ㅋㅋ
    3. 큰 지뢰는 미리미리 감지하여 해체성공하기...
    3. 그리고...82식구들 소원 다 이루어지기..

    ps...여왕님에 걸맞는 훌륭한 임금님이 얼릉 나타나길...헤헤..

  • 100. 창원댁
    '05.1.3 1:06 PM (211.50.xxx.162)

    먼저 둘째가 찾아왔으면하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 101. albina
    '05.1.3 1:29 PM (211.224.xxx.218)

    울 가족 건강하고 딱~! 지금처럼만 행복하기
    우리 가족이 계획한 일 잘 진행되었으면,,,하는 것~

  • 102. 폴라
    '05.1.3 2:18 PM (70.70.xxx.61)

    31일에 목을 삐끗했나 싶었는데 허리~발끝까지 아파와서 고생에요.(그럼에도 82쿡을 하고 있는 폴라.흑)
    아무쪼록 별 이상없이 나았으면 좋겠고요...
    올핸 독립해서 우리 네식구가 오손도손 살았으면 좋겠어요...모두 건강하게...아이들 학교 잘 다니고.^^**

  • 103. 다이아
    '05.1.3 2:23 PM (210.223.xxx.251)

    1. 가족모두 건강하고 남편 시험합격했으면..
    2. 다여트에 대빵 성공해서 수영복입고 여름피서가기
    3. 필리핀에 있는 친구 만나러 가기
    4. 원하는 곳으로 이사가기

  • 104. 작은정원
    '05.1.3 2:36 PM (211.192.xxx.177)

    식구들 건강하기,
    큰동생 올해는 꼭 첫애기 낳기
    우리 딸래미 키 20센티 이상 크기
    나, 남편 살빼기
    로또 당첨되어서 대출금 갚고 영국 유학 가기

  • 105. 밴댕이
    '05.1.3 2:41 PM (68.78.xxx.121)

    가족 모두 건강하고,
    가내 두루 평안하고,
    제 갠적으론 쫌만 더 나은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결혼 당시의 몸무게로 돌아가자...는 숙원 사업도 이루고! ^^

  • 106. 묵향
    '05.1.3 2:57 PM (210.117.xxx.228)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 건강하고,
    좀더 부지런해져서 운동 꾸준히하고,
    책 많이 읽는것!!
    글구 모난성격 다듬을수 있게 수양하고....
    여러 생각 수용할수 있는 자유로운 정신갖도록 노력하기!!

  • 107. 현기맘
    '05.1.3 3:52 PM (218.237.xxx.114)

    새해에는 82 눈팅족에서 키토에 화려하게 데뷔하기

    남들에겐 소박한 꿈이건만 왜 나에게는 힘겨운걸까...

  • 108. 짱여사
    '05.1.3 4:35 PM (211.107.xxx.46)

    2005년 82가 더 번성하길....

    *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 예쁜 아기가 생겼으면..
    * 울신랑 연봉 올라서 올 저축 목표액 달성하길...

    마지막으로 뭐 소원이 좀 남으면..
    * 짱여사 살 좀 빠지길..

  • 109. 김수열
    '05.1.4 12:08 AM (220.122.xxx.112)

    형우가 한글을 깨치는 것.
    내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 110. 미스마플
    '05.1.4 4:29 AM (66.167.xxx.105)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
    남편의 직장 스트레스 적어지기... 아예 없을리는 없고.
    나...좀 착해져서 주변사람들에 대한 배려 하게 되기.

    글고.. 남편이랑 저랑 배둘레햄좀 적어지면 좋겠습니다.

    금전적인건... 걍 지금처럼 적당히 부족한 살림이면 좋겠습니다. 로또 사가지고 들어온날.. 로또가 되지 않아야 될 열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니.. 지금 딱 좋습니다.

  • 111. 크레용
    '05.1.4 6:01 AM (24.127.xxx.213)

    연로하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두분께.아픔없는 편안한 한해이기를.....
    남편 강의시간이 늘어나기를...살빼기작전 성공하기를...
    온가족 건강하기를....

  • 112. 메밀꽃
    '05.1.4 11:02 AM (61.82.xxx.104)

    1.가족들 모두 건강하기
    2.남편사업 잘됐으면...
    3.고딩,중딩되는 아이들 공부 잘하고 바르게 성장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4 질문이여... 1 국화빵 2005/01/02 873
28613 입학유예 진단서는.. 8 너무몰라요 2005/01/02 901
28612 출산후 이가 엄청 시린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아파용,,ㅜ.. 2005/01/02 901
28611 늦었지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레드샴펜 2005/01/02 894
28610 왜 시댁에만 가면 이렇게 예민해지는 걸까요? 10 맏며늘 2005/01/02 1,681
28609 퐁듀 어디가 맛있나요? 샬레스위스는요...?? 3 검뎅이 2005/01/02 879
28608 실연했어요.. 지겹고 슬프네요.. 18 미혼처녀 2005/01/02 1,908
28607 올해는 여러분 모두 시댁과의 갈등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 하늘아래 2005/01/02 889
28606 커튼봉 같은 옷걸이..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2 김인영 2005/01/02 895
28605 남편과 잘 지내는 법? 애교? 5 찾다찾다 포.. 2005/01/02 1,282
28604 1,2월생 두신 학부모님들 입학결정하셨나요? 14 걱정 2005/01/02 952
28603 새해부터... 9 우울증 2005/01/02 880
28602 과일 예쁘게 깎는 방법 1 새해 2005/01/02 1,017
28601 개미퇴치? 2 궁금이 2005/01/02 888
28600 올해 해돋이 구경하세요 2 고은한결맘 2005/01/02 879
28599 다운로드해서 사진 올리는 법요.. 1 여름나무 2005/01/02 877
28598 현재를 살아가기 7 보리 2005/01/02 924
28597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는데 환전은? 6 중1 엄마 2005/01/02 887
28596 자궁근종 수술하셨거나 주변에서 보신분 알려주세요. 3 이뿌니아짐 2005/01/02 937
28595 김영임씨가 사용하던 발목운동기구찾으시던분 보세요... 1 이미영 2005/01/02 918
28594 초등1학년.. 무얼 준비해야 하나요? 6 김현수 2005/01/02 885
28593 아기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2 빠숑맘 2005/01/02 887
28592 아기 모유먹이는데 넘 아파요 7 빠숑맘 2005/01/02 901
28591 먼지제거하는 부직포 써보신분.. 6 아줌마 2005/01/02 907
28590 진공포장기 유용할까요? 2 늘질문죄송 2005/01/01 886
28589 27개월 소아 휜다리요... 3 최은정 2005/01/01 896
28588 애기들이 이불을 안덥구 자요... T.T 11 행복만땅 2005/01/01 1,114
28587 고3담임선생님~~~~~ 3 고3엄마 2005/01/01 1,061
28586 만두 어디다 쪄서 드세요? 14 82마니아 2005/01/01 1,458
28585 인생은 고스톱과 같다? 2 익명으로 2005/01/01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