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인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아시나요?

루피너스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4-08-07 16:08:09
친정아버지께서 갑자기 우울할 일도 없는거 같은데
맘이 안좋으시고 모든게 걱정스럽다고 하시네요
평소에 그런성격이 아니신분이라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65세 이상되시는 분중에 많이 걸리는우울증인거 같은데요
혹시 부모님께서 치료받아 보신분 계신지요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IP : 211.242.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4.8.8 3:00 PM (24.162.xxx.174)

    혹시 혼자 아버님 혼자 계실 시간이 많은건 아닌가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할머니 먼저 보내시고 첨에 한 두어달 정도 혼자 계실시간이 많으시니깐...체중도 막 주시고, 당뇨셨는데 혈당도 정말 불안정하고.. 그랬거든요.

    원래 글씨 쓰시던 분이라서, 글 쓰셔서 표구사 왔다갔다 하시면서 그쪽에서 친구분들도 다시 만드시고.. 처지 비슷하신 분들도 자주 자주 만나서 관광버스 대절해서 여행도 다니시고.. 그러시곤 많이 좋아 지셨더랬어요.
    노인 우울증 치료 잘하는곳은...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그다지 심각하시지 않으시면, 노인대학 같은곳 그리고 성당이나 절... 교회같이 노인들 위주로 프로그램 운영하는 곳 같은데 한번 권유해 보심이...
    도움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
    아버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 루피너스
    '04.8.8 5:44 PM (219.255.xxx.185)

    기도까지 ...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 같아요 저도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노인 우울증이라고
    병명이 있더라구요 가볍게 생각했는데 약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나와있어서요
    우울하실 이유가 없다는게 더 겁나더라구요
    정신적인 병도 무섭잖아요 하지만 외로우신건 있으실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206 삶이 이렇게 우울해지는지............. 5 둘라 2004/07/30 1,222
285205 작년 이맘때 우리 신랑이 당한 봉변(?) 16 키세스 2004/07/30 1,327
285204 결혼전 공주에서 결혼후 하녀가 되버린 내모습을 보면서... 7 돌무덤 2004/07/30 1,690
285203 경제도 어렵다는데... junomi.. 2004/07/30 893
285202 림피아 효과보고 계신분 없나요?? 3 파도가 부른.. 2004/07/30 891
285201 어디까지가 제의무일까요.. 7 민유정 2004/07/30 1,199
285200 우리의 전통용기에 쌀을 담아 보세요.. 놀라실 겁니다. 제이와이 2004/07/30 885
285199 부부가 살다 한번쯤은 떨어져 보는 것도 좋을듯...... 5 junomi.. 2004/07/30 1,207
285198 못 갈데 갔다 왔습니다....... 38 jasmin.. 2004/07/30 2,826
285197 어린이뮤지컬 "토리" 내일까지만 LG카드/국민카드 50%세일 태호희맘 2004/07/30 885
285196 [re] 육아상담 2 동경미 2004/07/30 762
285195 육아상담 2 진맘 2004/07/30 897
285194 honey가 이름을 바꿔용~~~ ^^ 1 honey(.. 2004/07/30 896
285193 산후조리원 이용시--급질입니다,, 4 오이마사지 2004/07/30 897
285192 펜션에 이런걸 질문하면 넘 별난 사람이 되나요? 4 궁금궁금 2004/07/30 1,194
285191 남자친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4 익명 2004/07/30 1,330
285190 *^^*어제 병원갔다왔어요...4주래요!! 26 깜찍새댁 2004/07/30 934
285189 난포낭종^^ 갈켜주세요~ 1 익명궁금^^.. 2004/07/30 1,185
285188 이것이 정녕 휴가인지? 노다다인지?? 12 소금별 2004/07/30 1,155
285187 헌 우산 처리와 과일향 샴푸요... 7 롬당 2004/07/30 900
285186 산부인과를 한번 가봐야할까여? 5 굴레머 2004/07/30 907
285185 sbs 여자 플러스 이 수 미 작가입니다. 27 이수미 2004/07/29 2,418
285184 조심스럽지만...내 친구 이야기..--;; 4 짱여사 2004/07/30 1,441
285183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24 익명 2004/07/29 2,372
285182 아파트 승강기 교체 경험 있으세요? 6 스텔라 2004/07/29 919
285181 마지 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하신 분 있나요? 3 ㅠ.ㅠ 2004/07/29 934
285180 우울합니다 3 홍이 2004/07/29 1,063
285179 불쌍한 내 엉덩일 살리도.... 6 왕방구 2004/07/29 1,116
285178 애기를 엎어서 재우는데여... 8 bimil 2004/07/29 967
285177 신용카드 할부 2 강금희 2004/07/29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