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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초심으로----
혜경님도 회원들도----
모두 변하시니까 못느끼시는거여요
일.밥부터의 왕팬인저,이제안올께요 행복하세요
1. 지나가다
'04.4.9 9:30 PM (211.177.xxx.122)전 비록 익명을 고수하지만 초기부터 드나들던 사람인데
왜 상업적으로 변해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2. 지나가다2
'04.4.9 10:09 PM (211.208.xxx.19)무신 소린지...
3. 이건,,,또
'04.4.9 10:28 PM (220.94.xxx.50)옛날부터 상업적이라고 생각하면 상업적이지 않나요?
뭐 공익사이트도 아니고,,,어차피 제품소개와 여러정보를 다루다보니,,
읽으시는분이 선별하시면서 읽으시는게,,,맞을것 같은데요....4. Fiona
'04.4.9 11:34 PM (81.152.xxx.129)혹시 그릇가게 소개 이런 것들로 이런 생각을 하신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냥 우리가 모르는 좋은 가게, 정보 발굴하셔서 소개하시는걸로 생각하면 안될까요?
옆에 두고도 몰라서 못가는 곳들도 많으니까요..5. 떠날때는 말없이
'04.4.9 11:45 PM (220.95.xxx.142)안녕히가세요!!!!!
6. polaroid
'04.4.9 11:48 PM (220.86.xxx.118)허걱....저는 오래된 회원은 아닙니다만......왜그런생각을 하셨는지 좀 궁금하네요.....
상업적이라는건.....물건을 팔기위해서 정보를 흘리는....그런거 아닌가요.....거기에서 이윤도 남기고요...
저는 여기에 올라오는 그릇이나...가전용품..기타용품들...보면서 도움얻어서 장만한것도 있고
갖고싶다~~하면서 부러워만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나....그건 어디까지나 혜경샘이나 그이외 사람들이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써보고 좋다..나쁘다 ...어떻다...는 식의 반응을보고 살 사람이 판단을 하는거며
궁금해 하는 회원들이 많으니 아예 연락처나 구입처 이런것을 오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혜경샘이나 그외 소개해주시는 다른 회원님들이 여기에 물건들을 소개할때마다 이익을 챙길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데......
걍 도움받는정도.....발품안팔고 여러 좋은 정보 얻을수 있는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무엇땜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안타깝습니다..7. 나도
'04.4.9 11:49 PM (220.95.xxx.142)잡지는 않겠지만,궁금해서 또 들어올걸요. 분명히...
8. 피글렛
'04.4.10 12:16 AM (194.80.xxx.10)'나도'님 말에 ㅋ ㅋ ㅋ 넘어갑니다.
9. 김흥임
'04.4.10 9:39 AM (220.117.xxx.241)쩝!
그냥 싫으면 조용히 가면 되는거 아닌가여?
별걸로 다 관심 받아 보려 하는 분이구만여10. 솔직히...
'04.4.10 4:49 PM (221.138.xxx.104)여기에서 유용한 정보도 얻지만
때로는 부르조아 아줌마들의 외제 선호도를 보는 거 같아 씁쓸할 때도 많아요...
저도 무조건 국산품 애용하자! 이런 건 아니지만
여기서 듣도보도 못한 외제용품 사용후기 이런 거 읽으면 좀...
(특히 그런 분들이 맞춤법 틀리면 진짜 코메디지요...)11. 생각이
'04.4.11 1:40 AM (218.53.xxx.146)참 많이 다를 수 있구나. 이것도 이 사이트에서 배우는 것 중 하나이지요.
못보던 용품이나, 용어들, 식재료들 보면 내가 따라할수 없는 것들이라도 참 재밌던데.
또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구요. 정보수집 차원에서 읽어두려고 노력하는데요. 씁쓸한 분도 계셨군요.
나한테 소용없는 물건 소개가 올라오면 그냥 그런갑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