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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그릇가게에서의 혜경샌님

산아래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04-04-09 17:29:48
이천에 오신 샌님을 카메라로 . . .
반가워 해주셔서 저도 반가웠고  이번글 올리는거 성공하면 가끔 새로나온 새로운 형태의 도자기들을
올려볼께요.
IP : 211.59.xxx.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스티아
    '04.4.9 5:34 PM (218.152.xxx.7)

    호옷~ 혜경샘이당~

  • 2. 김새봄
    '04.4.9 5:46 PM (211.212.xxx.181)

    샌님 얼굴보다는 뒤에 있는 그릇들...특히 접시들...너무 맘에 드는게 많아요.
    정확한 위치가 어디쯤이에요? 사지는 못해도 구경이라도 갈래요..
    위치좀 가르쳐 주셔요...~~!

  • 3. 호야맘
    '04.4.9 5:53 PM (203.224.xxx.2)

    산아래....
    가야혀... 꼭 가야혀.... 언제나 갈까나??
    사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눈요기(?)와 안목 넓히는거 도와주실꺼지요?

  • 4. 코코샤넬
    '04.4.9 5:55 PM (220.76.xxx.168)

    우왓 내가 좋아하는 그릇들이네..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선생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공.....

  • 5. 크리스
    '04.4.9 7:12 PM (211.207.xxx.201)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산아래 가시는 분 저 좀 데리고 가세요...^^;

  • 6. 티라미수
    '04.4.9 7:21 PM (61.102.xxx.91)

    혜경셈의 눈-> 예쁜 눈 @.@ 이얌~
    얼짱 혜경셈 !

  • 7. 훈이민이
    '04.4.9 7:34 PM (222.114.xxx.210)

    그릇도 예쁘고
    선생님도 예쁘고

  • 8. hyun
    '04.4.9 8:16 PM (221.153.xxx.52)

    어쩜~~~
    선생님 ! 예쁘시네요.^-^
    가까이서 보는듯 합니다
    센님 가방도 보이고...
    그릇들도 이쁘고 종류도 많고
    구경가고 싶어라~~*^^*

  • 9. 서산댁
    '04.4.9 8:23 PM (211.224.xxx.124)

    좋으셨겠어요.
    혜경셈도 만나고, 사진도 찍고. 부럽슴더.
    셈...... 저희 집에도 좀 오시지요.
    초대하겠습니다.
    오시면 대 환 영.

  • 10. 쭈니맘
    '04.4.9 8:32 PM (210.122.xxx.47)

    더 이뻐지셨어요~~
    앗!! 선생님 뱃살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부러워라~~

  • 11. 하늬맘
    '04.4.9 8:40 PM (218.50.xxx.105)

    에고..겨우내 벼르다 마침내 다녀왔는데, 현대공예 바로 앞에 있다는 산아래가 절 울리내요..

  • 12. 깜찌기 펭
    '04.4.9 8:59 PM (220.81.xxx.174)

    우와.. 선생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

  • 13. 푸우
    '04.4.9 9:03 PM (218.237.xxx.124)

    저 조만간에 갑니다,,동생 꼬셔서,,
    현대공예 바로옆이면 찾기도 쉽겠네요,,^^

    선생님 살이 더 빠지신거 같아욤...

  • 14. 김혜경
    '04.4.9 9:37 PM (211.201.xxx.205)

    검은 옷의 힘이죠!!

    배경으로 보이는 그릇들 너무 이쁘죠?

  • 15. 꾸득꾸득
    '04.4.9 10:31 PM (220.94.xxx.50)

    그리고 덧글 단 거도 보니 좋은 시부모 얘기하는 글에는 쌩하고 비슷하게 나쁜 시부모 글에는 신이 나서 달았군요...본인 성품도 안좋아 보여요..
    -------------그러하니 당연 원글 시부모도 원글을 딸이라 생각 안하죠 33333333333333333333

  • 16. 경빈마마
    '04.4.10 6:56 AM (211.36.xxx.98)

    항상 느끼는 겁니다만...웃음이 더무 매력있으시고...그릇을 너무 사랑하시느 것 같어요..^^

  • 17. 제비
    '04.4.10 1:40 PM (210.105.xxx.15)

    샘님 보고 자극받아 바루 다이어트 들어갑니다..아자!!

  • 18. 곰삥
    '04.4.10 10:37 PM (211.195.xxx.24)

    그릇보다 혜경샘이 아름다워!!!!

  • 19. 제니맘
    '04.4.11 1:23 AM (24.82.xxx.1)

    선생님 웃음은 너무 싱그러워서
    보는 사람이 절로 기분이 좋아요

  • 20. 파파야
    '04.4.11 3:35 AM (211.201.xxx.253)

    우와,우와,정말 멋져요.어디인가요?

  • 21. 우렁각시
    '04.4.12 6:00 PM (211.208.xxx.65)

    특종잡으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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