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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그릇가게에서의 혜경샌님
반가워 해주셔서 저도 반가웠고 이번글 올리는거 성공하면 가끔 새로나온 새로운 형태의 도자기들을
올려볼께요.
1. 헤스티아
'04.4.9 5:34 PM (218.152.xxx.7)호옷~ 혜경샘이당~
2. 김새봄
'04.4.9 5:46 PM (211.212.xxx.181)샌님 얼굴보다는 뒤에 있는 그릇들...특히 접시들...너무 맘에 드는게 많아요.
정확한 위치가 어디쯤이에요? 사지는 못해도 구경이라도 갈래요..
위치좀 가르쳐 주셔요...~~!3. 호야맘
'04.4.9 5:53 PM (203.224.xxx.2)산아래....
가야혀... 꼭 가야혀.... 언제나 갈까나??
사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눈요기(?)와 안목 넓히는거 도와주실꺼지요?4. 코코샤넬
'04.4.9 5:55 PM (220.76.xxx.168)우왓 내가 좋아하는 그릇들이네..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선생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공.....5. 크리스
'04.4.9 7:12 PM (211.207.xxx.201)더 아름다워지셨네요^^
산아래 가시는 분 저 좀 데리고 가세요...^^;6. 티라미수
'04.4.9 7:21 PM (61.102.xxx.91)혜경셈의 눈-> 예쁜 눈 @.@ 이얌~
얼짱 혜경셈 !7. 훈이민이
'04.4.9 7:34 PM (222.114.xxx.210)그릇도 예쁘고
선생님도 예쁘고8. hyun
'04.4.9 8:16 PM (221.153.xxx.52)어쩜~~~
선생님 ! 예쁘시네요.^-^
가까이서 보는듯 합니다
센님 가방도 보이고...
그릇들도 이쁘고 종류도 많고
구경가고 싶어라~~*^^*9. 서산댁
'04.4.9 8:23 PM (211.224.xxx.124)좋으셨겠어요.
혜경셈도 만나고, 사진도 찍고. 부럽슴더.
셈...... 저희 집에도 좀 오시지요.
초대하겠습니다.
오시면 대 환 영.10. 쭈니맘
'04.4.9 8:32 PM (210.122.xxx.47)더 이뻐지셨어요~~
앗!! 선생님 뱃살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부러워라~~11. 하늬맘
'04.4.9 8:40 PM (218.50.xxx.105)에고..겨우내 벼르다 마침내 다녀왔는데, 현대공예 바로 앞에 있다는 산아래가 절 울리내요..
12. 깜찌기 펭
'04.4.9 8:59 PM (220.81.xxx.174)우와.. 선생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13. 푸우
'04.4.9 9:03 PM (218.237.xxx.124)저 조만간에 갑니다,,동생 꼬셔서,,
현대공예 바로옆이면 찾기도 쉽겠네요,,^^
선생님 살이 더 빠지신거 같아욤...14. 김혜경
'04.4.9 9:37 PM (211.201.xxx.205)검은 옷의 힘이죠!!
배경으로 보이는 그릇들 너무 이쁘죠?15. 꾸득꾸득
'04.4.9 10:31 PM (220.94.xxx.50)그리고 덧글 단 거도 보니 좋은 시부모 얘기하는 글에는 쌩하고 비슷하게 나쁜 시부모 글에는 신이 나서 달았군요...본인 성품도 안좋아 보여요..
-------------그러하니 당연 원글 시부모도 원글을 딸이라 생각 안하죠 3333333333333333333316. 경빈마마
'04.4.10 6:56 AM (211.36.xxx.98)항상 느끼는 겁니다만...웃음이 더무 매력있으시고...그릇을 너무 사랑하시느 것 같어요..^^
17. 제비
'04.4.10 1:40 PM (210.105.xxx.15)샘님 보고 자극받아 바루 다이어트 들어갑니다..아자!!
18. 곰삥
'04.4.10 10:37 PM (211.195.xxx.24)그릇보다 혜경샘이 아름다워!!!!
19. 제니맘
'04.4.11 1:23 AM (24.82.xxx.1)선생님 웃음은 너무 싱그러워서
보는 사람이 절로 기분이 좋아요20. 파파야
'04.4.11 3:35 AM (211.201.xxx.253)우와,우와,정말 멋져요.어디인가요?
21. 우렁각시
'04.4.12 6:00 PM (211.208.xxx.65)특종잡으셨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