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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가해서...

김민지 조회수 : 870
작성일 : 2004-04-09 14:53:51
지금 1시간째 82cook을 돌아다니고 있네요.
살림돋보기로, 키친토크로, 자유게시판까지 갔다가 다시 살림돋보기로...

제가 왜 이러고 있냐면...
원래 82cook폐인 이기도 하지만, 지금 직장이거덜랑요.
원래 제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없어요. 그래서 여길 들어올려면 눈치 봐가며 빈 컴퓨터를
찾아서  보는데..
오늘은 제 사무실도 아닌 남의 사무실을 봐주느라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네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너무나 심심해서....
IP : 203.249.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니맘
    '04.4.9 3:53 PM (192.193.xxx.66)

    그러시다면.. 리플을 기다리시겠군요.... ㅎㅎㅎ.
    금욜에 얼마나 좋으세요!!! 하긴..뭐.. 너무나 심심하다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요..
    가능하시다면 음악도 들으시고.. VOE도 보시고 (가능할라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 2. 쵸콜릿
    '04.4.9 3:58 PM (211.211.xxx.34)

    사무실에 컴이 없다니 좀 답답하시겠어여...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 3. 김민지
    '04.4.9 4:23 PM (203.249.xxx.143)

    이제 제 사무실 갈꺼에요.
    비니맘님 제 맘을 잘 아시는군요^^

    초콜릿님, 리플도 감사하구요.
    잘 놀다 갑니다

  • 4. 헤스티아
    '04.4.9 5:25 PM (218.152.xxx.7)

    직장에서 심심하다는 건 ^_______^ 넘 좋죠^^

  • 5. 김혜경
    '04.4.9 9:39 PM (211.201.xxx.205)

    리빙노트는 놀러안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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