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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돌아오시와요....포트럭에서...
종일 궁금했는데...
너무 즐거우셨나봐요.아니 아직도 즐거우신가봐요. 아직 아무도 돌아오시지 않았네요.
이제 그만 즐거우시고 빨랑 돌아오셔서 사진이랑 글이랑 올려주시와요....
궁금해 죽겠답니다.
1. 이론의 여왕
'04.3.21 4:36 PM (203.246.xxx.186)돌아왔습니다. *^^*
지금은 배 터질라꼬 해서 길게 못 쓰겠는데요,
산더미 같은 음식에다 수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무진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마 곧 다른 분들이 사진과 후기 올려주실 거예요.^^2. 아라레
'04.3.21 5:01 PM (210.221.xxx.250)저도 지금 막 와서 씻었습니다. 한번 외출하면 푹 잠을 자주어야 정신을 차리는 체질이라
애델꾸 젖먹이며 낮잠 좀 자다 올게요. ^^
아... 가서 아주 수줍었습니다. 바보처럼 버벅이다만 왔지요.
코코님이 너무 애쓰셨어요. 다들 댓글으로나마 코코님 글보약 좀 올립시다. ^^3. 미씨
'04.3.21 5:04 PM (221.151.xxx.57)저도 궁금...
컴앞에서 누군가 후기를 올리지 않았나,, 싶어서,,
두분,,,절 약올리시고,, 궁금쯤만 더하게 하셨네요,,4. 깜찌기 펭
'04.3.21 5:07 PM (220.89.xxx.48)후기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5. june
'04.3.21 5:15 PM (67.243.xxx.253)에공... 잠잘시간 놓쳐 버렸어요.... 결국은 게시판을 서성이며 뜬눈으로 밤을 새야하는것인가.....
6. 솜사탕
'04.3.21 5:27 PM (68.163.xxx.14)ㅎㅎ 저도 이제 자러 가야 하는데... 즐거웠다는 말씀 일단 들으니까 좋네요.
음식은 정말 산더미처럼 많았을것 같아요. 원래 자기먹을것만 챙겨가서 나눠먹는거 아님감.. ^^;;;
사진이 무지하게 기대되네요~~ 저두 일단 자구.. 아침에 봐야겠어요!7. 나나
'04.3.21 5:37 PM (211.49.xxx.188)지금 막 들어와서,,씻고,밥안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항상 머릿속으로만 상상되던 회원분들의 실물도 만나뵙고...
왠만한 호텔 부페 보다,,더 맛있는 음식때문에...
너무너무 재밌는 벙개 였답니다..못오신 분들은 무지무지 후회 되실듯^^;;8. 미씨
'04.3.21 5:49 PM (221.151.xxx.57)저녁준비하다,,잠깐,,컴에 다시 왔습니다...
나나님의 글 보니,,, 슬슬 배가 아파오네요,,,
빨랑좀 올려주시와요,,,,9. 김수연
'04.3.21 5:58 PM (211.204.xxx.89)뭐 해가겠다고 해놓고 빈손으로 아이만 옆에 착 붙여서 덜렁덜렁 갔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갖고 온거 없다고 다시 돌아가라는 구박에도 흔들림없이, 익숙한 분들과 인사 나누고, 슬금슬금 먹거리 구경에 들어갔죠.
명함도 못내밀겠더라구요. 저번 연말 모임때 뵈었던 반가운 분들 또 뵈니 좋구요.
온라인에 글도 자주 못쓰기에 반성 많이 했슴다. 행복한 일요일이었어요 *^^*10. scja
'04.3.21 6:26 PM (61.77.xxx.199)와~~ 너무 궁금해요..
다들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겠죠^^
다음엔 꼭 저도 갈겁니다 미리 예약!!
사진하구.. 너무너무 후기 궁금하네요~~11. 아테나
'04.3.21 6:36 PM (61.75.xxx.60)코코님 너무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되었습니다12. 이영희
'04.3.21 7:07 PM (61.72.xxx.52)애궁 젊은 분들이 와글 와글 했어요.음식도 어찌 예쁘던지...보기만해도 배불러서 못먹었는데 이제 다시 생각나네요. . 무지 화사한 봄바람을 몰고온 샘의 옷차림에 다들..ㅠ.ㅠ.전체사진에 끼지도 못했어요. 전화 하는바람에.....여튼 서산댁ㅇㅣ 바리바리 싸온 굴을 포식했답니다.
13. 다시마
'04.3.21 7:16 PM (222.101.xxx.98)지가 바리바리 싸온 음식 보고 두 번 놀랐습니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지는 결국 무서븐 아줌마였습지요.
다음 번에는.....
비닐포장백과 지프락용기를 충분히 준비해 가야겄어요. ^^ 자주 합시다.14. 푸우
'04.3.21 7:27 PM (219.241.xxx.59)저도요,,오늘 영양보충 하러 갔는데,,확실하게 했습니다,,ㅎㅎㅎㅎ
저도 마음은 한달에 한번 하면 좋겠다 했지요,,
만약 다음에도 하면 그때는 우리 가족 총출동입니다,,
코코샤넬님,, 진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여러분,,코코샤넬님 자세히 보세요,
누구 많이 닮았거든요,,,15. 미백
'04.3.22 8:46 AM (211.175.xxx.2)ㅎㅎ 저도 저녁 해결됬다는거 아닙니까...
저희 친정엄마 싸온거 보더니 다들 아줌마들이라 가능한애기라시며...
서산댁님의 굴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구 이영희님의 옷차림도 샘님 못지 않았다는거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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