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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양이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고양이관련 조회수 : 3,653
작성일 : 2011-08-20 15:16:48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입니다.

8살 된 중성화 된 여자아이입니다.

오른쪽 눈 아래부분이 뒤집어지면서 속살이 겉으로 뒤집어졌어요. (달리 설명할 말이 없네요)

오른쪽 볼이 함몰되는 것처럼 주저앉는 것 같구요.

지금 병원에 갔다 왔는데, 병원에서 수의사가 진료를 잘 못 하더라구요.

애가 그 지경이 되어서 병원 갔는데 얘 눈이 왜 이래요? 저한테 묻고 있어요.

원인도 모르겠고 자기가 여태 그런 사례도 본 적이 없대요.

애가 먹을 건 먹으려고 하는데 잘 씹지 못 해요. 생식하는데 생고기만 먹으려고 하고 보충제 섞은 건 안 먹어요.

살이 점점 빠져서 새끼 고양이 무게만큼도 안 나가요.

너무 겁이나고 무서워 죽겠어요.

인천에선 동물 종합 병원은 거기 하나라 우선 거기 갔는데, 아무 처치 못 받았어요.

고양이 잘 아시는 분 무슨 조언이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원 추천도 부탁드려요.





IP : 180.182.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
    '11.8.20 3:28 PM (83.215.xxx.49)

    잘보는 병원은 차지우랑 태능동물병원이래요. 당장 병원에 데려가시는게..
    차지우는 월요일인가 화요일이 쉬는날이고 주말에 문열어요

  • 2. ㅁㅁ
    '11.8.20 3:29 PM (203.226.xxx.95)

    서울 약수동에 있는 차지우 동물병원 유명해요...
    저 역시.. 예전에 동네병원들에서 냥이 오진받고 더 악화되고 힘들었거든요..
    차지우병원에가서야 명확한 이유를 알게되었었지요...
    에구.. ㅠㅠ 얼마나 아플까요.. 일단 고통이 줄도록 진통제라도 투여받고
    병원에서만 파는 씹지않아도 되는 영양듬뿍 맛있는 환자용 캔 사다가 주세요. ㅠㅠ
    큰거 개당 4000원정도해요. 몸무게와 체력 줄지않도록 꼭 주세요...

  • 3. 동물농장
    '11.8.20 3:36 PM (118.34.xxx.137)

    전에 동물농장에 양쪽눈이 다 돌출되어 앞이 안보이는 고양이가 나온적이 있어요.
    그 고양이는 눈에 염증이 생겨서 눈 안쪽 살이 부어 올라서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안구가 돌출되었던 건데 붓기를 좀 가라앉힌 후 부어오른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했던 것 같아요.

  • 4. 고양이
    '11.8.20 3:37 PM (210.103.xxx.39)

    한마리만 키우시는거에요? 아무래도 볼에 염증이 생긴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눈은 점막쪽이 부어오르면서 뒤집혀서 살이 보이는것 같구요.. 비슷한건 아니지만.. 예전에 저희집 아이는 볼을 물렸는데(두마리가 싸워서 물린것이었음) 그부분이 염증이 생겨 주저앉은거 처럼 물렁물렁해진적 있었어요.. 다른이유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물리거나 찔려서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고양이 잘 보는곳으로 가셔야될것 같은데요.. 고양이까페가면 지역마다 잘 보는 병원 물어보면 알려주실꺼에요..

    그리고 생식은 보통 고기+영양제생식인지 본인이 만든 가정식생식이신지 모르겠는데요.. 되도록이면 보충제 넣어서 만든 생식을 갈아서 강제급여라도 하셔야될듯합니다 생고기만 먹이는건 장기간으로 봐서 영양소부족때문에 안좋은거 아시죠?

    제 경우에는 저도 영양제생식을 만들어서 죽처럼 갈아서 배스킨라빈스숟가락으로 떠서 입에 밀어넣다시피해서 몇달을 먹였어요.. 아플때 최소한 체력을 유지시켜주셔야되거든요..

    그게 안되시면 동물병원에서 파는 AD캔이라도 먹여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 5. 동물농장 아니고
    '11.8.20 3:42 PM (118.34.xxx.137)

    다시 찾아보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송됐었네요.

    혹시 참고하시려면
    http://blog.naver.com/702202?Redirect=Log&logNo=90097135321

    (사진이 좀 끔찍하니까 심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 ㅜㅜ)

  • 6. 고양이관련
    '11.8.20 3:51 PM (180.182.xxx.246)

    일단 아이가 생식외에 먹는 것들이 육포와 쉐바캔/스낵이었는데, (A/D캔 안 먹고 내발도 이노바도 안 먹어요. 쉐바캔이나 조금 입맛 대고 육회용 소고기가 그나마 좋아하는 것)
    지금은 다른 건 아무 것도 안 먹으려고 해요. 생고기랑 육포만 먹으려고 하는데, 육포는 씹질 못 해서 갈아주면 안 먹고 잘게 부숴서 생고기에 붙여줘야 먹어요.
    프로바이오틱이랑 타우린 라이신 초유만 생고기에 섞어서 간신히 먹이고 있어요.

    차지우에 대해선 생각이 좀 많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차지우로 가야 하는 걸까 싶네요.

    눈 접막이 부어올라 뒤집히는 것 맞는데, 같이 있는 고양이랑 접촉이 없는 사이예요. 따로 또 같이 사는 고양이들이죠.
    싸워서 그런 거 아니고 염증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아무리 고양이 전문 병원 아니라고 어떻게 수의사가 그런 짐작조차 못 하는지 한심하네요.

    지역카페는 가입이 안 되어 있는데, 인천에 동물병원이 그리 없는지 암담합니다.

  • 7. 미소중녀
    '11.8.20 4:06 PM (116.122.xxx.6)

    인천 부평에 동물병원인가요? 혹시 거기 아니시면 거기 한번가보세요. 좀 유명하고 의사샘 실력이나 신뢰성이 괜찮거든요. 계양구청쪽에 있는곳인데.

  • 8. 고양이
    '11.8.20 4:08 PM (210.103.xxx.39)

    강제급여는 안해보셨나요? 아픈애들은 당연히 스스로 안먹어요 게다가 씹는게 힘든거면 더 그렇죠.. 어떤방법을 써서든.. 강제급여를 하셔야될것 같은데.. (아마 하셨을것 같긴한데.. 안타까워서요)

    제가 몇년전에 아픈아이 간병을 반년정도 했는데요.. 그때 생식갈아서 매일 3번이상 숟가락으로 입안에 퍼넣었어요.. (안먹을려고 하니 퍼넣을수 밖에 없었네요) 막 뱉어내고 하지만.. 그때 그렇게 먹였는데도 살이 안찌더군요.. (매일 생식 300그램 이상 먹였거든요) 아프면 더 에너지 소모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여튼.. 빨리 아이가 완쾌되길 빕니다..

  • 9. 고양이관련
    '11.8.20 4:10 PM (180.182.xxx.246)

    부평종합동물병원은 샘이 진실하긴 하시나 고양이를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 년 전에 뵈었을 땐.

    아... 지금 한 시간째 컴앞에서 대기하는데, 역시 인천에선 쓸만한 병원은 없나 보네요.
    차량 수배해서 서울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차가 없어서 .... 인천에서 어떻게든 해 보려고 했는데....

  • 10. ...
    '11.8.20 4:25 PM (121.143.xxx.74)

    서울은 머니깐 역곡역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 be라는 곳으로 가보세요.
    거기 부천에서는 유명한 병원이에요.

  • 11. ....
    '11.8.20 4:28 PM (121.143.xxx.74)

    전화번호는 032-349-7975구요. 역곡역 남부역으로 나와서 12번버스 타고 시온고교나 현대홈타운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연두색 간판 보이구요. 역곡역도 멀다면 부천역 남부쪽으로 나오면 늘푸른 동물병원이라고 있어요. 부천에서는 그 두병원이 젤 괜찮거든요. 힘내세요!!ㅜㅜ

  • 12. 냥이
    '11.8.20 4:48 PM (218.239.xxx.63)

    인천부평쪽이시면, 산곡동에 예전 전화국자리 옆 동물병원 있어요. 그곳 선생님께서 친철하시고 잘보세요. 이곳에선 나름 유명한 곳이라 생각 되거든요. 일요일은 쉬니 오늘 빨리 가보세요. -가까우시면. 032-524-6959 로 전화해 보세요. 저도 집에 페르시안고양이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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