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2딸아이의 허벅지살이 트는데....(하체비만)

우리딸 어쩔 ㅠㅠ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1-08-19 11:45:36

키 160에  50킬로니 전체 비만은 아닌데,유난히 엉덩이와 허벅지가 두꺼운

하체비만입니다.

갑자기 몸무게가 는것도 아니고,1킬로 정도 늘었고,

요새 쬐금,철들어 열공모드라 거의 책상에 오래 않아있었기는합니다..

한번 튼 살은 돌이킬수없는거지요?? ㅠㅠ

앞으로라도 더 심해지지않게 예방법?? 이라도 알고 싶어서요~
IP : 119.193.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1.8.19 11:56 AM (116.33.xxx.76)

    아직 울긋불긋한 단계면 피부과 가서 효과를 좀 볼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하얗게 변했으면 딱히 방법이 없어요.
    일주일에 3번 정도 걷기 운동이라도 좀 시키세요.

  • 2. .
    '11.8.19 12:08 PM (110.14.xxx.164)

    하체운동 검색해서 매일 시키세요 런지랑..몇가지 기구없이 하는거 있어요
    저도 하체비만이라 ㅜㅜ
    많이움직이면 좋아져요

  • 3.
    '11.8.19 12:20 PM (175.213.xxx.119)

    이미 튼살은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샤워후 베이비 오일을 주로 트기 쉬운 살부분에 마시지를 해주세요.
    샤워할 적마다 하시면 앞으로는 살이 트지 않아요.
    전 임신때 배 주변을 그렇게 마사지했더니 아이를 둘 낳았어도 배 주변에 전혀 튼살이 없어서
    저희 엄마가 목욕때 신기해했어요(?)

  • 4. 저녁에 자기전에
    '11.8.19 1:06 PM (119.148.xxx.3)

    저녁에 자기 전에 강하나 스트레칭 기본 동작만 시키세요. 십 분에서 십 오 분이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엄마나 아빠가 다리 전체적으로 한 십 분 정도 주물러 주세요.
    주물러 주면서 딸아이와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신적으로 이완돼서 잠도 잘 자고 공부 능률도 더 올라요.
    그 정도만 해 줘도 하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 5. 지니
    '11.8.19 1:12 PM (220.80.xxx.170)

    제 딸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아벤트크림 사줬더니 더 이상 나빠지지는 않고 있어요.

  • 6. .
    '11.8.19 5:47 PM (124.61.xxx.54)

    저도 중2 어느순간보니 살이 텄더라구요.다행히 엉덩이밑이라..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발견해서 부랴부랴 베이비 오일 사서줬네요.샤워하고 꼭 바르라고요.얼른 오일 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990 초 3 여자아이 있으신 분~ 방학중에 친구들에게 전화(핸폰) 자주 오나요? 3 초3 딸 2011/08/19 624
681989 방문에 달려있는 손잡이빼는법 1 헬프 2011/08/19 795
681988 밑에 하나님... 세줄글임(내용없음) 밥은먹고 다.. 2011/08/19 395
681987 보스를 지켜라 에서 지성이 뭐라고 한건가요? 4 드라마 2011/08/19 1,552
681986 세탁소에서 양복 바지 잃어버렸대요.ㅜㅜ 5 양복바지 2011/08/19 921
681985 이번주 일요일에... 늦은 휴가 2011/08/19 362
681984 알바; 하나님 나 알바대금 좀 줘요. 하나님; 읍따(없다) 어? 5 이야기인데 .. 2011/08/19 699
681983 변기솔 관리 어떻게 하세요..? 14 ... 2011/08/19 2,837
681982 집값 더 떨어질까요? 7 .. 2011/08/19 3,327
681981 재능교육 해고 조합원들 문화재 보호구역서 농성을? 나는나비 2011/08/19 315
681980 뜨아~~쥐똥 발견했어요ㅠㅠ~~ 5 어뜨케..... 2011/08/19 873
681979 버거킹 와퍼주니어세트 30%할인 쿠폰 나왔어요[그루x] 3 버거 2011/08/19 826
681978 전세계약서상에 2년 되어 있는데요. 7 세입자 2011/08/19 1,023
681977 친구가 서울 놀러온다는데요... 5 ,. 2011/08/19 999
681976 아무리 그래도..(한예슬 얘기 지겨우신분 패스~~;;) 32 .. 2011/08/19 2,383
681975 수리논술 할 때 2 고민중 2011/08/19 603
681974 홍준표 "통일부 주제넘는다..일할생각 없어보여" 1 세우실 2011/08/19 370
681973 근데 한예슬 엄마가 상황정리하러 오지 않았담 어떻게 됐을까요.. 14 .. 2011/08/19 3,622
681972 언니들 이런 남자한테 미련 가질 필요없겠지요? 9 황당녀 2011/08/19 1,934
681971 시중은행이 돌려막기하면서 버티고 있다는데 7 은행 2011/08/19 2,675
681970 협의 이혼한 남편이...양육비를 안준대요. 14 슬픈 엄마 2011/08/19 4,295
681969 (급질)냉동실에서 5개월놀던 동태 먹어도 될까요? 5 고추가루 2011/08/19 813
681968 빨래 삶는 법... 고수님들 어떠한 노하우라도 쫌 알려주세여~~~ 6 첫도전!!!.. 2011/08/19 1,563
681967 전시티켓 나눔 6 전시 2011/08/19 531
681966 요새 금융시장 돌아가는낌새가 심상치않네요 9 돌아가는게 2011/08/19 2,508
681965 조미료맛 덜나는 냉면육수 아세요? 11 냉면육수 2011/08/19 1,791
681964 건설현장 안전감시원 뽑던데...도대체 이건 무슨일을 하는건가요? 1 1 2011/08/19 1,068
681963 안철수,박경철 서울대 청춘콘서트신청하신분? 8 돌아가는게 2011/08/19 901
681962 펜* 시계 갖고 있는 분 저번에 물어봤었는데요. 25 가까운데로 2011/08/19 1,135
681961 집 팔때 베란다 화단을 없애는게 나을까요? 4 ... 2011/08/19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