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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종이 버리실때, 이름이나 주소 부분 어떻게 지우세요?
이거 오늘 맘먹고 버릴건데, 거기 다 나와있는 이름이나 주소, 전화번호,은행계좌 부분 어떠허게 하죠?
그냥 통째로 종량제 봉투에 넣을까요? 아님 일일이 찢어야 하나...
머리아파요
1. 전
'11.8.1 5:11 PM (36.39.xxx.240)찢어서버려요
2. ..
'11.8.1 5:12 PM (183.98.xxx.125)찢어서 종량제 봉투에 그냥 버려요
3. 저도..
'11.8.1 5:13 PM (121.182.xxx.246)영수증 같은 것은 일일이 다 찢어서 버리구요.
봉투같은 것은 일부만 찢어서 버립니다.4. 저는요
'11.8.1 5:16 PM (116.123.xxx.44)편지개봉하면서 옆에 준비해둔 검은매직으로 동호수랑 이름위에 긋습니다
찟어서 버리려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5. ㅇ
'11.8.1 5:19 PM (175.194.xxx.141)전 주소부분만 도려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요 나머지 부분은 재활용에 넣어요
6. 전 찍어서
'11.8.1 5:23 PM (121.161.xxx.49)저도 일일히 찢거나 오리거나 했었는데 그것도 번거롭고 귀찮던 와중에
개인정보 부분을 찍으면 안보이게 해주는 만년스탬프가 있어요.케시퐁이라고...
그 스탬프로 쿵 찍어서 버립니다. 세상 편합니다. ^^7. .
'11.8.1 5:25 PM (180.71.xxx.221)상세한 것들은 찢어서 버리고요,
일부 있는 것들은 매직으로 지우거나
스카치테잎으로 한 번 붙였다 떼서 그 부분만 제거해버려요~8. .
'11.8.1 5:25 PM (114.205.xxx.62)세단기에 넣어요
9. ㅇ
'11.8.1 5:26 PM (175.194.xxx.141)와 캐시퐁 신기하네요 요런제품은 사무실같은데 개업 선물로 돌려도 괜찮을것 같애요 가격은 좀 쎈것 같지만요 ㅎㅎ;;
10. ddd
'11.8.1 5:30 PM (211.40.xxx.140)캐시퐁 어디서 살까요?^^
11. 82
'11.8.1 5:36 PM (61.78.xxx.173)82에서 배운 방법,,
물에 적셔서 뭉쳐버려요^^.12. 이름
'11.8.1 5:59 PM (202.30.xxx.226)전화번호 주소 부분만 오려내거나,
가위로 손세절할때도 있고 그러네요.13. ...
'11.8.1 6:11 PM (211.214.xxx.3)저는 도려내요^^
14. 저는세단기
'11.8.1 6:43 PM (14.49.xxx.165)개인정보 나온 종이들 세단하려고 세단기씩이나 샀는데...캐시퐁이란것도 급 맘에 드네요..근데 도 살 수도 없고...일단 정보 얻어만 갑니다..감사해요!
15. 저도
'11.8.1 6:53 PM (203.171.xxx.191)스탬프같이 생긴 도장을 찍고 버려요(그거 이름이 캐시퐁인가봐요?)
몇년전 아마도 82인가에서 유명세 탈때 샀는데 몇년째 잉크도 안마르고 잘 쓰고 있어요.
살때 좀 비싸다 싶었는데 지금까지 쓰는걸 보면 돈값하는듯 합니다.16. 윤괭
'11.8.1 7:51 PM (118.103.xxx.67)문서세단기에 넣어서 버립니다.
가정용문서세다니 6만원주고 산거 같아요.
몇년전에 사서 지금도 잘쓰고있네요.
이사와서 초기에 쓰레기봉투를 버렸는데 그때당시에
쓰파라치인가가 (쓰레기 파파라치) 돌아다닐때였어요.
일반쓰레기 버리는날을착각해서 버렸더니
그다음날 동사무소에서 전화오더군요.
쓰레기 버리는날 아닌데 버렸다고 과징금부과된다구요.
그러면서 증거물 사진 있으니 보러오라고 했는데 제가알았다고
낼테니 그냥 우편물보내라고 하고 벌금냈어요.
날짜 착각한 저도 잘못이지만 네 쓰레기 뒤져서 신고했다는게 넘 불쾌해서
그다음부터는 제 정보있는건 무조건 세단기에 썰어서 버립니다.17. 세단기
'11.8.1 8:54 PM (211.234.xxx.14)분쇄되어 나온 종이는 어떻게 버리시나요? 재활용인가요 아님 일반 쓰
레기인가요?18. 윗님
'11.8.2 1:52 AM (59.12.xxx.162)종이먼지 많이 나와요 물 뿌려서 뭉쳐서 쓰레기통으로 저희집은 처리
19. .
'11.8.2 4:52 AM (118.103.xxx.67)분쇄된 종이는 재활용쓰레기로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