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씨 ..
며칠 전에 기사를 봤는데 아버지 얘기 듣고 충격먹었네요;;;헐..
이 내용에 대한 별 정보도 자세한 내용도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도대체 그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브레인워싱..뭘까요..그렇게 똑똑하고 고학력자인 사람도 걸려들은 것이 무섭네요..
그런건 워낙에 아기였을때부터 그냥 말 그대로 세뇌 당한다 이런건줄로만 알았는데..
무서워요..역시 세상은 알면 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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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대수씨 기사를 봤는데요..
푸쉬케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1-07-24 19:57:12
IP : 211.63.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짤까요??
'11.7.24 7:58 PM (112.169.xxx.27)전 그거 읽으면서 뭐 세상에 별일이 다 있으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왕년의 금송아지 얘기 듣는것 같아서 ㅠ
그보다 그 알콜중독 부인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2. 해방정국~
'11.7.24 8:26 PM (175.210.xxx.212)한국전 겪으며...떠돌던 시쳇말 있었다고 하죠?
쏘련놈한테 속지말고 미쿡놈 믿지마라~ㅎㅎ
이휘소박사의 의문사와 비슷한 느낌이던데요??
한대수씨가 으하하하~거리며 씨니컬하게 이야기해서 신빙성이 떨어져보이나 본데........
미국회사에서 직장생활 해 본 사람들은 이해하죠
Glass ceiling ~~~!3. 낭자
'11.7.24 10:08 PM (114.205.xxx.226)그것뿐만이 아니고 한대수씨 사연이 참 많더라구요.. 관심 있어서 자서전이랑 한대수씨가 낸 책 몇권 읽어봤는데 보는 내내 맘이 아리더라구요.. 영화 지구를 지켜라에서 주인공에게 외계인들이 실험삼아 극한의 괴로움을 주죠.. 그거 생각나던데요. 한 인간에게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그 인생이 얼마나 고단하고 쓸쓸했을지 상상이 가질 않아요.
그리고 기사에서와는 다르게 책에서는 한대수씨의 아버지가 가족들을 완전히 못알아본건 아니라고해요. 맨처음 고모를 봤을때 반가움에 눈물을 흘리며 부둥켜 안았다고 하네요. 사연이 많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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