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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박정현씨가 그렇게 잘불렀나요?

나가수 조회수 : 11,761
작성일 : 2011-07-24 19:17:17
글쎄요  발음도 그렇고 발성도 그렇고 조수미씨와 겹치면서 별로 이든데 반응이 엄청나네요...전 개인적으로 조관우씨 오늘 좋았습니다..
IP : 112.150.xxx.8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현노래
    '11.7.24 7:19 PM (36.39.xxx.240)

    전...소름끼쳤어요
    가사도...너무 슬퍼서...
    문득...그분이 생각나서 울면서 들었네요
    박정현 1등일것 같아요

  • 2. @
    '11.7.24 7:22 PM (118.223.xxx.11)

    명성왕후ost 에드리브 꽝임(좋으시분들도 있으실텐데 개인적으로 )

  • 3. ...
    '11.7.24 7:22 PM (119.64.xxx.151)

    중간평가처럼 담백한 편곡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발음도 좀 아쉬웠고...
    조수미의 위험이지요, 뭐...

  • 4. --
    '11.7.24 7:22 PM (119.192.xxx.98)

    청중단도 심히 오바하는 느낌 쩔던데.. 울기까지 할정도인가요..
    밥먹을 시간에 tv보다 우나요.

  • 5. .
    '11.7.24 7:22 PM (221.158.xxx.245)

    전 박정현 듣다 말다 해서 말하기가 그렇지만.. 박정현이 부른 노래는 박정현의 꾀꼬리같은? 목소리와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 6.
    '11.7.24 7:23 PM (36.39.xxx.240)

    조수미는 감안하고 들어야지요~~

  • 7. ...
    '11.7.24 7:24 PM (119.64.xxx.151)

    그래도 1위네요.
    정말 현장에서 들으면 다른 건지...

  • 8. 제가
    '11.7.24 7:25 PM (121.147.xxx.151)

    좋아하는 곡인데.......
    그냥 채널 돌렸는데요.
    박정현씨 좋아하는 곡도 있지만 가끔 과도한 표현과 해석이 곡을 망치는듯
    애국가 부를때도 별로더군요.
    제발 가수들 애국가만은 담백하게 불러줬으면.......

  • 9. .
    '11.7.24 7:27 PM (125.134.xxx.196)

    박정현 콘서트가서 라이브 직접들으니
    성량이ㅎㄷㄷ
    듣는내내 소름돋았어요
    현장에서 들으면 대박이였을거예요

  • 10.
    '11.7.24 7:30 PM (59.29.xxx.218)

    저도 중간평가때가 더 좋았어요
    오늘은 좀 ..

  • 11. 저는
    '11.7.24 7:34 PM (175.125.xxx.241)

    전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가슴이 ... 저희 가족들 모두~

  • 12. 조마조마
    '11.7.24 7:38 PM (218.237.xxx.48)

    듣는내내 숨쉬기 힘들더라구요..참 잘 부르긴 하구나라고 오늘 또 다시한번 느꼈어요..

  • 13. 오늘도
    '11.7.24 7:40 PM (121.139.xxx.164)

    잘 불렀는데요.
    저도 중간평가때가 더 좋았어요.
    손동작도 좀 줄이고
    좀 더 편안하게 들을 수있게 불러준다면
    최고중의 최고가 될수있을 거같아요.

  • 14. 영~
    '11.7.24 7:41 PM (211.246.xxx.163)

    별루던데
    발음이 상당히 거슬리고 쫌 마이오버하는 듯~
    옥양 탈락했나요
    오늘 갠적으로 옥양 좋았어요

  • 15. 저도
    '11.7.24 7:50 PM (118.36.xxx.178)

    옥주현 노래 괜찮았어요,

    저만의 1위는 윤도현...ㅎㅎ

  • 16.
    '11.7.24 7:57 PM (122.36.xxx.84)

    저는 오늘 장혜진씨 노래 너무 좋았어요.

  • 17.
    '11.7.24 8:01 PM (110.10.xxx.13)

    박정현 오늘 최고였어요

  • 18. 정말 감동!
    '11.7.24 8:02 PM (222.234.xxx.170)

    눈물이 줄줄.......

  • 19. 잘했어요
    '11.7.24 8:02 PM (58.122.xxx.54)

    조수미씨가 워낙 잘부른 노래라 어떻게 소화해낼까 궁금했었는데,, 애절하게 그러면서도 담백하게 잘 불렀어요. 지금까지 부른 노래중에서 오늘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장혜진씨와 함께 공동 1위 후보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 20. ..
    '11.7.24 8:06 PM (183.103.xxx.29)

    스포보니 현장분위기는 단연 박정현씨가 1등이었나 보더라구요..
    박정현씨는 진짜 라이브로 들어보셔야 되요..ㅠㅠ
    내일 음원나오면 다시 들어봐야겠어요..본래 편곡이 그런지 오늘 중간부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 21. ..
    '11.7.24 8:13 PM (121.133.xxx.126)

    조수미씨 나가거든,, 지금도 CD로 많이 듣고 좋아하지만
    박정현씨 오늘 무대 정말 좋았어요.. 소름 돋던데요..
    저도 오늘 박정현씨 무대가 제일 좋네요.

  • 22. phua
    '11.7.24 8:25 PM (218.52.xxx.110)

    네...
    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 나가수 "" 는 정말 압권 !!!!!
    무데에 선 7분 모두 짱 !!!!!! (당근 옥주현도 포함해서,,)

  • 23. ...
    '11.7.24 8:38 PM (14.52.xxx.6)

    옥주현은 노래선곡이 아쉬웠어요~ 다른노래 불렀으면 안떨어졌을 것 같아요~
    저는 나가수에 출현중인 가수들 모두 좋아합니다.

  • 24. ..
    '11.7.24 9:56 PM (112.165.xxx.184)

    저도 폭풍감동..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글구 조수미랑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인거 같아요

  • 25. 저도
    '11.7.24 10:10 PM (118.220.xxx.49)

    저도 폭풍감동 222
    저도 중간평가 때가 훨씬 좋긴 했지만
    오늘도 뭐 후반부는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편곡이 좀 미스였지(템포가 약간 빠른듯한 느낌. 정석원씨 작품 ㅡ.ㅡ)
    정현 씨는 노래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노래 끝나고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시던 어떤 아주머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26. 시대적 슬픔이
    '11.7.24 10:59 PM (124.111.xxx.237)

    조수미 노래

  • 27. 노래한곡이 드라마
    '11.7.24 11:21 PM (58.230.xxx.113)

    노래듣다가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루룩 나게 나더라구요.
    순서 정할 때 박정현이 7번일때 1등하겠다 싶었어요.
    앞부분에 불렀다면 달랐겠지만
    담백하게 노래부르면서 노래자체가 드라마인 이노래가 1등할 줄 알았어요.
    역시나 1등이었습니다.
    무한반복해도 감동적인 노래예요

  • 28. 저두 영~~~
    '11.7.25 2:47 AM (218.155.xxx.231)

    잘부르는건지 모르겠어요

  • 29. 저두
    '11.7.25 8:09 AM (125.143.xxx.227)

    부르는거 들으면서 별로다~ 그랬는데..
    중간쯤 가니 제몸에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네요 ㅎㅎ

  • 30.
    '11.7.25 8:58 AM (218.155.xxx.123)

    정현 노래 잘하지만 오늘은 하위권일줄 알았는데 1위라는 발표 듣고
    청평가단중에 박정현 팬들이 많긴 많은가보다 했네요
    노래 잘하는거야 세상이 다 아는거지만 , 개인적인 느낌은 그냥 그랬어요
    저의 오늘 1위는 장혜진

  • 31. ...
    '11.7.25 9:44 AM (1.212.xxx.99)

    이번 경연 노래 모든 가수가 잘 부른것 같아요....김연우 떨어지던 날도 좋았었는데 오랜만에 좋았어요.
    오늘도 김범수 노래 퍼포먼스 좋았어요... 가수와 편곡자 실력있어 잘 맞아 떨어지는듯....
    꼴찌 했던 옥주현 노래도 다시 들어보니 잘했어요.

  • 32. 눈물
    '11.7.25 10:13 AM (211.178.xxx.155)

    곡 자체의 드라마틱도 있었겠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남편 볼까봐 닦았는데 ...계속 주루룩

    박정현... 관심안가는 가수였는데..

    가끔 귀엽다... 잘 부르긴 하는구나...싶었는데

    저렇게 해맑은 모습으로로 감동까지 일으킬 수 있다니...

    박정현노래에 눈물 흘릴줄이야....나한테 놀랐음..

  • 33. ..
    '11.7.25 10:13 AM (211.180.xxx.53)

    저는 들으면서 박정현이 1등할거 같던데요.
    그정도로 아주 잘 불렀고 느낌 전달 잘 되던데요.

  • 34. ..
    '11.7.25 10:21 AM (125.182.xxx.104)

    순서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장혜진이 그 순서로 불렀으면 진한 여운으로 1등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순위가 중요하다는....

  • 35. 당연한
    '11.7.25 10:31 AM (218.232.xxx.245)

    일등 !!
    일등할 줄 알았어요~

  • 36. ...
    '11.7.25 10:32 AM (183.109.xxx.232)

    장혜진 2등이 좀은 아쉬웠습니다 ^^*

  • 37. 정말
    '11.7.25 11:09 AM (180.67.xxx.23)

    대단한... 가수들이더군요. 7인 모두다..
    박정현씨 가창력은 인정할만하더군요. 열과 성을 다해 부른것이 보여요. 잘 했습니다.
    김 범수는 정말.... 그 에너지에 기립박수 보내고 싶었어요.

  • 38. 이제까지
    '11.7.25 11:28 AM (14.63.xxx.182)

    "나 가거든" 노래한 가수중에 오늘 박정현이 최고였습니다.
    제가 노래 듣는 것은 아주 깐깐하고 점수가 야박한 사람인데...나름 전공자라구,,
    특히 나 가거든은 저의 18번 이거든요.
    오늘 전율을 느낄 정도였어요.
    박수 오랫동안 쳤습니다.

  • 39. ㅎㅎ
    '11.7.25 11:32 AM (180.65.xxx.167)

    1위는 장혜진씨 아니면 박정현일거라고 생각했는데...박정현이더군요.
    잘하긴 하는데 저도 중간평가때가 더 뭉클~
    장혜진씨는 자기스타일노래를 제대로 물만난듯 소화해 내셨고...그런노래가 잘 어울려요
    항상 김범수씨 팬이였는데 어젠 조마조마했어요...이번주는 제 입장서는 별로 ㅎㅎ
    꼴찌는 옥주현 아니면 김조한(?)일거라 생각했는데 잘 맞더군요^^

  • 40. .....
    '11.7.25 12:34 PM (124.61.xxx.51)

    두 어 군데 오바하는 게 거슬리긴 했는데( 오바 안 했으면 더 평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곡을 완전히 이해하고 하나의 극으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끝나고 박수 짝짝짝 쳤고 1등할거라 생각했어요.

  • 41. 지나가다
    '11.7.25 12:43 PM (118.220.xxx.49)

    청평단에 박정현 팬이 많기는 무슨 개뿔....
    두번째 주에 첫주 청평단의 30프로가 잔존하기는 하지만
    2주마다 완전히 물갈이 되는데요.
    듣는 사람 중에서 그녀에게 감동한 사람이 많았던 거죠.

    그게 아니라면 벅스 멜론 엠넷 도시락 하다못해 싸이월드까지
    왜 박정현의 나가거든이 1위로 올킬하고 있겠습니까?

  • 42. ,,
    '11.7.25 12:45 PM (59.19.xxx.196)

    박정현이 노래 젤 잘하는거 같음

  • 43. 감동.
    '11.7.25 12:57 PM (211.196.xxx.35)

    저는 어제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특히 박정현씨 노래를 심금을 울리는 그 무었이 있었어요.
    아~ 정말 좋다..정말 좋다..하면서 들었어요.
    청중이 우는 거 거슬리는 분도 있으신 거 같은데 제가 만약 현장에서 노래를 들었다면
    저도 눈물이 흘렀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제게는 감동적이었어요.

    조관우씨도 좋았어요^^

  • 44.
    '11.7.25 1:15 PM (58.232.xxx.242)

    박정현 tv로 보면서도 눈물 주루룩 흐르던데 청중들 우는 거 이해 충분히 합니다.
    감정도 크게 오버스럽지 않았는데..
    박정현은 빠른 곡보다 어제같은 곡을 더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전 지난번 박미경 곡은 정말 별로였거든요.
    근데 어제는 모든 분들이 정말 다 좋았어요.
    장혜진 씨도 이제야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신 거 같아 기뻤어요.

  • 45. ..
    '11.7.25 1:30 PM (211.215.xxx.69)

    저도 중간평가때 너무 좋았는데 편곡이 좀 아쉽더라구요..

  • 46. 저도
    '11.7.25 1:43 PM (118.46.xxx.133)

    중간평가때가 더 담백하고 좋았어요
    어제는 너무 쥐어 짜는 느낌

  • 47. 좋았어요
    '11.7.25 2:00 PM (58.145.xxx.158)

    1등할만했고요
    트집잡을게 없으니 발음가지고 말 많이하던데...
    우리나라 국민중 표준어 억양 정확히 쓰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잖아요
    표현방법으로 들으면되지, 국어책읽듯 다 똑같이 발음하고 노래하면 무슨 재미일까 싶네요

  • 48. 루부르
    '11.7.25 2:10 PM (123.98.xxx.135)

    저도 원글님 생각처럼 조관우에 한표.

  • 49. 뭐발음
    '11.7.25 2:12 PM (180.67.xxx.23)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조금 거슬릴때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대사가 아니고 딱딱 떨어지게 부르니 그럴때가 있더라구요그것만 고치면 퍼펙트.... 하여튼... 어제는 완전 잘했음..^^

  • 50. ....
    '11.7.25 2:29 PM (112.148.xxx.242)

    저는 조수미가 부른 것 보다 더 좋더이다~

  • 51. mm
    '11.7.25 2:37 PM (218.38.xxx.161)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좀 별로였는데,어제는 젤 좋았습니다.
    논란의 여지없는 1등~

  • 52. 저도...
    '11.7.25 2:41 PM (122.32.xxx.10)

    조수미가 부른 나가거든 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정말 한편의 드라마를 본 기분...
    남편이 같이 보고 있어서 주르륵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울었어요...

  • 53. 저도
    '11.7.25 3:48 PM (14.36.xxx.81)

    박정현 노래 듣고 눈물 흐릴줄 몰랐어요
    노랜 잘하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라, 노래 잘하는 가수 정도 였는데
    어제는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이다

  • 54. 최고
    '11.7.25 4:30 PM (58.145.xxx.158)

    박정현은 더도 덜도아니게 딱.인듯....
    느끼하게 늘여부르다 고음에서 내지르거나, 자기감정에 취해서 울다시피 부르는거보다
    훨씬 와닿는거 같아요. 감동...
    진짜 노래를 가지고 노는 사람인듯해요.

  • 55. 저도
    '11.7.25 4:38 PM (110.9.xxx.182)

    저도 박정현씨 나가수 통해서 팬이 되었습니다.
    어제 박정현씨 노래는 가사 전달력이 훌륭해서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 56. 그럼
    '11.7.25 4:55 PM (221.163.xxx.101)

    직접 부른다고 생각해서 불러보세요.
    성악가가 부른 노래를..편곡해서 부르기가 쉬운줄 아시나요?

  • 57. 나는 박빠입니다^^
    '11.7.25 5:26 PM (121.131.xxx.226)

    저 나가수 전에는 박정현 노래 딱 2곡밖에 몰랐어요. ---사랑보다 깊은 상처랑 나의하루요.
    첨에 꿈에가 1등했을 때부터 박정현 노래를 본격적으로 찾아듣기 시작했죠.
    내가 왜 이런 가수를 그동안 맘껏 누리지 못했었지 하면서요.
    누군가에 대해 궁금해지면 밤 새고 파는 경향이 있는 저라서 정말 음원 사이트에 있는 박정현 노래들을 다 들은 거 같아요. 다운 받은 곡들도 수십곡.

    제가 김연아선수에게 처음 빠졌을 때 주니어 이전부터 최근 것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밤새면서 전부 다 보고또보고 했을 때처럼 마찬가지로 푹 빠졌죠.
    박정현의 노래는 신기한 게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면이 있어요.
    연아선수의 프로그램이 같은 프로그램일지라도 대회별로 다 달라서 비교해 보면서 보는 맛이 있듯이 박정현 노래도 그래요.
    같은 <꿈에>라도 방송이나 콘서트의 어느 버전이냐에 따라 비교하면서, 그녀의 애드립을 따라가면서 보는 맛이 쏠쏠하더라구요.

    전 <나가거든>은 중간평가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박정현의 노래 중 <달>을 참 좋아하는데 동양적인 정서가 확 매력적으로 다가오거든요.
    박정현은 서양화느낌만 내는 가수가 아니더라구요.
    중간평가 때는 그런 맛이 충만했는데 본경연에서는 정석원의 편곡이 가미되어 오히려 그 맛이 좀 덜해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왠지 그날 컨디션도 안 좋은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그래도 박정현이 1위 받을 만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서운도 좋았구요.

    장혜진은 역시 술이야 같은 짙은 성인풍의 호소력있는 노래가 제격인 듯하구요.
    평소에 제가 싫어하던 숨소리도 그날은 오히려 효과적으로 들리더군요.

    암튼 나가수 덕분에 노래 많이 듣고 좋은 가수 알게 되어 좋습니다.

  • 58. ^^
    '11.7.25 6:01 PM (125.135.xxx.69)

    나가거든은 역시 조수미가 최고고 담은 김경호 같아요..
    전 박정현 별로라서...누가 좀 말려주면 멋진 노래가 나오는데..박정현 노래부르는 방법이 싫어요.
    조관우 노래는 톱연주 듣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스탈은 아니지만 특이해요.

  • 59. 참 이상
    '11.7.25 6:10 PM (112.119.xxx.89)

    개인적으로 가수 스타일이나 발성등에 호불호가 있지요
    그 차이는 인정하고 그냥 나는 별로더라 생각하고 말면 그만이지
    나온 결과나 타인의 반응을 보고 왜 울고들 난리야 하면서 이런 곳에 담론을 올리는 사람들 심리,
    참 별로예요.
    뭘 바라는지..

  • 60. 한말씀
    '11.7.25 6:24 PM (112.214.xxx.147)

    지나가다 한 말씀 드립니다
    그냥 음악은 즐기는 거지요...하지만 노래를 들을때 저는 감동을 주는 정도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지만 그게 어렵지요 한가지만으로는 어렵기에..

    가수가 노래를 부를때 그 곡을 해석해서 부르듯 듣는 사람도 가사를 음미하면서
    스토리를 그려가면서 들으면 그 곡을 더 잘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구요
    원래 나가거든 곡 자체가 슬픈데다가 정현양의 곡 해석이 마음에 와 닿았기에..
    각자의 취향은 있으시겠지만 그냥 모든걸 내려 놓고 그 가사에 몰입해서 들러 보시라 하구 싶어요
    가슴으로 느끼면서.....
    이런걸로 우리 서로 의견 충돌하지 말고 모두 행복하게 잘 지냅시다
    세상에는 의미 있는 일이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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