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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으로..역시 스펙좋으신분들이 많이 되셨네요..

.. 조회수 : 10,861
작성일 : 2011-07-24 18:56:20
남자의 자격 재밌게봤어요..

눈물도 흘려가면서요^^

오늘 합격된 분들보니 아무래도 예능이다보니

관심끌 수있는 스펙을 가진분들이 많이 되셨네요.

사실 실력은 더 괜찮은 분들이 많았는데..

다들 음악을 사랑하셔서인지 얼굴이 나이에 비해 밝으신것같았어요~~~

IP : 218.238.xxx.11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24 7:08 PM (211.246.xxx.6)

    억지 감동 주려는것 같아 그만봐요;;

  • 2. 피렌체
    '11.7.24 7:24 PM (115.143.xxx.59)

    저는 나이드신분들 나오는거라 별 흥미가 없네요.그래서 안봐요.오늘 런닝맨재밌더라구요.

  • 3. ..
    '11.7.24 7:28 PM (1.225.xxx.27)

    이 충희는 어이없음.

  • 4. ..
    '11.7.24 7:31 PM (119.192.xxx.98)

    억지 감동 주려는것 같아 그만봐요;; 22222222222

  • 5. 원글
    '11.7.24 7:38 PM (218.238.xxx.116)

    전 연세드신분들 나오는건 좋은데요..
    오늘 사실 좀 그랬어요..
    호텔회장님에..이충희에..

  • 6. ,
    '11.7.24 7:45 PM (221.158.xxx.245)

    남자의 자격.. 예전에 재미있게 봤는데 이정진 나가고 부터는 잘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

  • 7. 남격
    '11.7.24 7:56 PM (221.145.xxx.159)

    우려먹기는 그만..

  • 8. 그러게요
    '11.7.24 8:00 PM (203.226.xxx.1)

    억지 감동주려는거 같아 보다 말았어요

  • 9. =
    '11.7.24 8:06 PM (121.171.xxx.247)

    무슨 오디션만 3주를 우려먹는지...여기 피디 참 징하다는 생각 많이함..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신기하지만요 ㅎㅎ

  • 10. ㅎㅎ
    '11.7.24 8:18 PM (58.76.xxx.8)

    저도 양준혁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호주갔다오더니... 남격 멤버면 다른스케줄을 정리해야지
    야구중계한다고늦게오고 빠지기도하고... 오락가락 하니.,.. 양준혁 엄태웅은 잘못들어온듯 싶어요...

  • 11.
    '11.7.24 8:58 PM (175.124.xxx.32)

    시청율은 오르는데 여긴 굉장히 부정적.ㅋ
    전 무조건 재밌고 감동입니다.
    남격이여 영원하라~ 모래? ㅋㅋㅋ

  • 12.
    '11.7.24 9:20 PM (211.246.xxx.107)

    왜 이렇게 꼬인분들이 많으신지....
    나이든 사람들은 예능나오면 안되나요;;;
    전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보고 있어요. 전혀 억지감동 아닌것 같고
    뽑힌분들 화제가 될만한 분들이 있긴하지만 매주 봐왔던 실력자들
    대부분 뽑힌것 같았고...
    박완규는 뭐가 비굴하다는건지...;;

  • 13. 될분들이
    '11.7.24 11:19 PM (119.71.xxx.75)

    되셨다는 생각이에요. 오디션 보면서 저분은 합격이다 생각한 분들이 거의 다인데...
    억지감동이라는 댓글 보니 좀 소름이 끼칩니다.
    방송을 보시고 그런말을 하셨다면..

  • 14. 남격
    '11.7.25 9:03 AM (211.109.xxx.244)

    나이드신 분들이 어쩜 그렇게 밝고 여유있게 사시는지 보기 좋았어요.
    노래 실력들도 놀랍고... 개인적으로 나가수보다 더 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 15. 아름다운돌
    '11.7.25 9:04 AM (152.99.xxx.18)

    감동받았어요...
    다음 방송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 16. 부모님과 관람
    '11.7.25 9:59 AM (210.109.xxx.242)

    부모님이랑 보면서.. 참 조아라 하면서 봤는데 ^^
    아빠는 저사람 옷 시원하고 좋아 보인다 하시면서 저런거 하나 사와 보라고 하시고
    우리의 부모님 모습이여서 그런지.. 아이돌위주의 프로 보다가 보니 좋던데요..

  • 17. ..
    '11.7.25 10:14 AM (211.180.xxx.53)

    의도는 좋긴 한데 전 그냥 오늘부터 시작한 인간극장... 두분의 할머니 모습이 더 보기 좋았어요.
    우리 부모님들 더 슬픈사연 많잖아요... 감동인것도 많고...

  • 18. ...
    '11.7.25 11:59 AM (118.223.xxx.98)

    억지 감동 주려는것 같아 그만봐요

  • 19. .
    '11.7.25 12:30 PM (121.161.xxx.51)

    오디션내내 눈물흘리며 감동적으로 본 나는 뭔지....ㅠㅠ

    남편잃고 잘 살고 있다는 모습 보여주러 나오고
    외아들 잃고 부부가 서로 힘을 찾기위해 나오고
    외동딸 시집보낸 후 홀로서기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러 나왔다는 어머니....등등

    이게 억지면.........님들의 일상은 도대체 뭔가요??
    연예인들 질질 짜는것 보다는 훨씬 더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이였네요.

  • 20. 음..
    '11.7.25 12:55 PM (114.200.xxx.81)

    감정이 풍부한 분이 있고 아닌 분이 있고, 코드가 다른 분이 있고 그러시겠지만..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많이 편찮으셨거나 돌아가신 경험이 있다면
    저처럼 내내 울면서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아버지 상 치를 때 달려와준 친구들한테 울며 말했던 게
    "내가 그 많은 상가집을 가고 , 그 중에는 부친상, 모친상 많았고,
    내 아버지, 어머니도 언젠가는 돌아가실 거라 생각했지만
    난 한번도 그게 정말 나한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될 줄 몰랐어"라는 거였어요.

    가족의 사망은 정말... 생각이나 상상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그래서 남격에서도 노인분들의 마지막 인생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나
    아들의 사망에 찢겨진 마음을 노래로 달랬다거나 하는 말을 들으며 엉엉 울었답니다.

    멤버 중에 이윤석이 유독 많이 울죠. 그 사람도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돌아가셨을 거에요.(암이었다고 들었음). 아마 자기 아버지 생각 많이 나겠죠. 저처럼요.

    억지 감동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아직은 그런 슬픈 일을 못겪으셔서
    그게 남의 일이기 때문일 거에요. 부친상 당하기 전의 저처럼요. 어떤 의미에선 행복하신 분들이죠.

  • 21. 사람따라 다르니까.
    '11.7.25 1:15 PM (112.150.xxx.121)

    누구에게는 그게 억지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늙음에 대해, 나이듬에 대해 아직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로 느끼면 억지감동 스러워 보이는 연출일 수도 있으나, 그만큼 나이까지 살아온 세월들을 느낄 수 있는 나이와 인생이 있던 사람들은..
    간혹 보이는 억지 연출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주는 감동을 느끼게 되고요.

    억지 연출로 감동을 주려고 의도한 면은 있으나, 그 분들 인생이 그냥 억지감동이다 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가볍지 않아 보이지요.

  • 22. ...
    '11.7.25 1:26 PM (219.240.xxx.56)

    댓글들이 엄청 까칠 하군요.
    어제 바빠서 못봤는데 여기 까칠한 댓글들 때문에 일부러라도 다운 받아서
    봐야겠군요.
    몇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감동도 재미도 없는 요즘 나가수보다 훨 낫더군요.

  • 23. ..
    '11.7.25 1:42 PM (122.45.xxx.22)

    뭔가 방송으로 이슈 될만한 것들
    그리고 그 심하게 늘리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빠르게 전개 해나가도 좋은데 ..

    저번편은 무려 한달넘게 질질 늘렸었다죠
    이미 인터넷에 합창대회 동영상 다 나오는데

    그리고 나서도 또 울궈먹기

  • 24. ^^
    '11.7.25 1:58 PM (61.103.xxx.100)

    겪어보지 않고 겪은 이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은 참 나쁜사람입니다

    남격 질질 끌어간다고 욕하는 거야 뭐 개인 취향이지만
    아픈 날들을 온몸으로 이겨내오신 분들에 대해 가볍게 말하는 사람의 됨됨이는
    참 나빠요
    님의 자녀가.. 님의 부모가... 친구가 남편이.. 어느날
    자기 자신이...
    겪고 싶지않는 세월의 무게와 절망을 알게 되는 날은
    누구에게나 꼭 한번씩은 온답니다
    교만할수록 더 힘들겠지요...
    우리 가족은 그런 사람들 노래 들으니 너무 맘아파서 같이 울었구먼... 쩝

  • 25. ..
    '11.7.25 2:29 PM (118.217.xxx.138)

    저도 몇주동안처음으로 남격 안놓치려고 신경쓰고봤네요...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려가며..
    곧우리도 저들처럼 늙어갈테고 나이들어갈테고...닮고싶은분들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남편이랑보면서 그랬네요.우리도 늙어서 손잡고 합창단같은데 다니면서 아름답게 늙어가자고..........

  • 26. 저처럼
    '11.7.25 2:42 PM (118.221.xxx.122)

    감동받은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댓글들이 많네요.
    노래 부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느껴지며 존경스럽던데...
    방송보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먼훗날 나의 모습도 떠올려 보게 되구요.
    마흔 조금 넘은 생을 살면서 아직까지 힘든 일 없이 평탄하게 살아 오고 있지만
    그 분들 노랫소리만 들어도 울컥하던데요.
    나가수에서 못느끼는 감동을 남격 아마추어 합창단에게서 느끼는 사람도 있답니다.
    1박2일 방송을 안 했어도 남격만으로도 그 시간대 시청률 1위를 했다는 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요.

  • 27. 억지감동
    '11.7.25 3:06 PM (59.28.xxx.251)

    이라뇨...
    그연세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맘의 울림을 어찌 저렇게 표현하시는지...ㅡ.ㅡ
    정말 노래하나로 맘이 느껴지고
    내가 20대에 생각한 40대가
    지금 40대가 되어보니 다르게 느껴지는것처럼
    생각하던 그냥 60대 70대가 아닌,,,
    늙어가는것이 아니고 어느나이던지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가질수 있다는것에
    놀라고 있는걸요.

    뭐든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지금의 제나이는 아무것도 아닌걸 느끼기에
    저도 뭔가를 도전해보고자 하는 의지도 생겼어요.

  • 28. 씁쓸함
    '11.7.25 3:24 PM (211.107.xxx.245)

    열심히 보고 있고 감동도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제목에 언급하신 것처럼 저도 웬지 씁쓸해지는건 사실입니다.
    합창 오디션에서 실력은 비등한데 대단한 스펙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당연 스펙이 좋은 사람에게 호감이 가겠죠.
    그로인해 스펙이 약하거나 사연이 약한 사람들은 서류심사 에서 이미 탈락이었겠죠.

  • 29. 9
    '11.7.25 3:51 PM (94.218.xxx.247)

    합창단 취지가 "실력"있는 사람 뽑는 것과 다르잖아요. 그냥 합창단도 아닌데 실력이 1순위라고 생각하면 방송을 보지 말아야지.

  • 30. 억지감동???
    '11.7.25 3:55 PM (222.238.xxx.247)

    뭐가?

    한분한분 나올때마다 한곡한곡 노래부를때마다 그저 알수없는 눈물이 나오던데.......

    훗날 나의 모습이지않을까 합니다.

  • 31. 너무
    '11.7.25 4:07 PM (61.72.xxx.248)

    까칠한 댓글들 보면 참 거시기하네요.
    어르신들 삶이 있고 감동도 있더만...
    젊은 사람들만 중심으로 방송에 나와서
    그래도 중,장년분들이
    나오는 프로가 있어서 좋드만요.

  • 32. 다 잊었네요.
    '11.7.25 5:22 PM (210.221.xxx.7)

    남자의 자격은 예능입니다.
    감동을 함께 가지고 가는 예능이잖아요.
    아무리 마음이 끌려도 프로그램은 인지도가 있어야하는거 아니겠어요.
    감정에 끌려 다니는 우린 이래서 아마추어겠죠?

  • 33.
    '11.7.25 6:15 PM (118.38.xxx.183)

    남격을 주말에 몰아보기하며 어찌나 많이 울었던지 담날 눈이 퉁퉁부어 난감했는데.... 외아들잃고 노래로 치유하시는 아름다운부부 합격하지않아 조금 서운하데요. 어제 방송보며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노부부들보며 우리부부를 되돌아봅니다. 우리도 저렇게 아름답게 늙어갔음하구요.

  • 34. ..
    '11.7.25 6:34 PM (59.5.xxx.200)

    오디션만 200여명을 했다는데 그 분들이 열과 성을 다해 부르신 노래인데 한 분이라도
    방송에 더 보여주는 것이 왜 나쁜가요?
    저는 방송 분량 늘이기라고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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