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초강력울트라캡숑파워블로거에게 사과한단 글 없어졌네요?

[힘센 그녀]

블로그에서 맨날 사랑하는 이웃님들~끼니는 챙겼는지 날씨가 궂네 개네 온갖 걱정 다 해주시더니

한순간에 문 딱 닫아거신 걸로 모자라서 관련어만 나와도 삭제되는 분위긴가요..

이렇게 안면몰수하는 분인줄 모르고 5년여 이웃한 세월이 한탄스럽습니다.

내 댓글 물어내세요..ㅠ.ㅠ!

저는 이 블로거를 비방할 생각도 공구를 비판할 생각도 없습니다.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무책임하게 블로그 닫아버리고는

뒤에서 무슨 대단한 공인인 척 자기 관련글 삭제를 요구하는 그 태도에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공인이면 공인답게,그냥 뭣도 아닌 블로거면 그냥 뭣도 아닌 블로거 답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게요. 그 분 대단하신 분인가봐요.

[나의꿈]

그러게요~ 전 거기까지 일부러 찾아가봤었는디...

[다드림]

언제는 쭈쭈쭈쭈 댓글 열심히 달면 명단 발표해가며 선물 뿌리시더니 경품 달라는 강아지짓 말고 귀에 쓴소리는 이렇게 내치는 사람이었네요.

[왜그랬니]

근데 그 사람 착각하는게 있어요 네이버에 " 마이드림 공구" 만 쳐도 그동안 검색한거 쫙 나와요 그렇게 불로그 닫아 놓는다고 있던일이 없던일이 되는게 아니구만 쯧쯧

정말 학교 선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이렇게 할까요.

[너의 꿈]

마이드림 실체 알려주신 그분,
여럿 구제하신 행동이라 상 줘야 하는디.......주인장이 선생님이시라
나쁜 소리나 그런 권리의식은 또 높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