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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머니가 자꾸 우리애한테 사탕을 줘요..
그 옆집에 가네요. 그 집은 더워서 방충망 한채 문을 열어놓는데..
그럼 그 젊은 할머니가 오냐하시면서 초코렛(사탕)을 건네주지요...
그것만 안 주시면 좋은데
뭐라고 좋게 말씀 드려야할지. ㅠㅠ
기분 안상하게 말씀드려야 하는데...
1. 그니깐요
'11.6.27 9:26 AM (218.155.xxx.231)저두 홈스쿨선생님이 자꾸 사탕을 상으로 주길래
몇번 얘기 했는데도 자꾸 주시더군요
아이가 예뻐서 주는거니
나쁜말 하기도 그렇고
짜증은 나죠
아이가 안먹고 엄마한테 갖다주면 좋을텐데....2. ..
'11.6.27 9:32 AM (108.46.xxx.137)할머니가 원글님 집에 와서 사탕을 주시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가지 못하게 단속하세요.3. ㄹ
'11.6.27 9:32 AM (211.214.xxx.212)옆집으로 못가게 하세요
아이가 가니깐 주는거 아닙니까?
24개월 아이가 현관문까지 열고 옆집에 가나요???
님이 아이를 못가게 하면 될것 같은데요??4. .
'11.6.27 9:35 AM (121.186.xxx.175)옆집에 왜 보내세요
못 가게 해야죠5. 고맙게
'11.6.27 9:45 AM (211.201.xxx.34)받으시고 충치 걱정이시라면 재주껏 빼았아 숨겨놓으시면 되겠네요. 아니면 할어니한테 충치 걱정이라고 말씀드리시구요. 아이 덕분에 이웃과 이야기를 털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그게 싫으시면 할 수 없지만요.
6. .
'11.6.27 9:49 AM (125.152.xxx.139)원글님도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 하시나보네요.
아이가 자꾸 나가는 걸 보면.....7. ......
'11.6.27 9:59 AM (180.230.xxx.98)아드님이 옆집 할머니가 좋은가봐요
그러니까 자꾸 가는걸텐데..
(솔까말 싫으면 가겠어요?ㅎㅎㅎ)
야미얼쓰같은 사탕 사다드리면서 살짝 말씀드려보세요
쪼끔 아토피가 있어서 일반 사탕은 좀 그렇다고..
우리 아이 오면 이거 하나씩 주시라고..
아니면 함소아에서 나오는 <기린아> 같은 영양제
은근 초콜렛 같아서 저희애는 좋아하거든요
그런거 사다드리시면서 말씀해보세요8. ...
'11.6.27 10:06 AM (123.109.xxx.203)그 할머니가 땅파서 초코사탕 주는것도아닌데
늘 얻어먹어 죄송하다고 할머니드실거랑 아이주면좋을것 갖다드리세요
아이가 간다면서요9. 이런...
'11.6.27 12:16 PM (112.151.xxx.64)아이를 못가게 잡아야지..아이가 자꾸 오니까 사탕이라도 주는거아닌가요?
나이든 어르신들은 아이가 이쁘고... 아이라도 집에온 사람이니 뭐라도 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자기탓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남탓만한답니까?
원글님 어찌그리 이기적이신가요? 아이도 그렇게 키우시게요?
문꼭 닫아놓고 자기새끼 관리제대로해요.10. 받는 법도..
'11.6.27 1:46 PM (211.211.xxx.150)건강도 좋지만 어른이 주시는 걸 고맙게 받는 법도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신 받아 온 사탕을 예쁜 상자에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먹자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 보세요.
24개월이라 아직은 어리긴 하지만..
몸에 좋지 않다고 무조건 못먹게 막는다는게 아이가 커갈수록 힘들어 진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저희 애들도 아토피때문에 사탕받아오는 거 무척 싫었었는데..
엄마가 싫어하니 아이들도 어른들께 버릇없이 거절하더라구요.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일단은 받아오게 했어요.
아이의 받고싶은 마음도 채워줘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사탕은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않으니 먹는 방법과 회수는 엄마랑 정하기로 하면 아이들도 순순히 잘 따르더라구요.
아이의 몸 건강만 살피시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과 아이를 예쁘게 봐 주시는 어른들의 마음도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11. ..
'11.6.27 5:23 PM (110.14.xxx.164)이뻐해주시는건 고맙지만 아이가 이가 안좋아서 쉽게 썪는다고 안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