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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모기채 구입했는데...무서버요...ㅡ.ㅜ

전자모기채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1-06-24 09:56:10
어느님이 전자모기채 가지고 침대도 때렸더니 뭔가 잡히는지 따닥 소리가난다..
전자모기채 정말 좋다..다용도 쓰인다해서...
이번에 모기가 가끔 보여 구입했네요..
사온날 날파리 조그마한거 왔다갔다 하길래 시험삼아 휘둘렀는데..딱! 정말 간이 쪼그라드는느낌...
순간 모기채 손에서 놓을뻔했네요..
전 남편이 그거들고 다녀도 귀막고 막 도망가요...
그소리가 너무너무 무섭고 싫으네요..
느닷없이 들리는 천둥번개쳐도 괜찮은데..(조금놀라긴해도)
마음준비를 단단히해도 모기채 벌레잡는소리는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그냥 벌레 날아다니면 손으로 잡아보다가 놓치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IP : 118.47.xxx.1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1.6.24 9:59 AM (125.186.xxx.11)

    저 그거 싫어요.
    친정에도 하나 있는데, 뭐 잡을때마다 따닥하다가 지지직 타는..으....

  • 2. 저도...
    '11.6.24 9:59 AM (220.86.xxx.23)

    초파리는 지긋지긋하지만 압사시키는건 몰라도
    튀겨죽이는건 너무 잔인한것같아 갔다버렸어요.
    성능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딱딱!! 튀겨지는 소리가 너무 끔찍했어요...

  • 3. .
    '11.6.24 10:01 AM (125.185.xxx.183)

    사은품으로 얻어 왔는데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배트민턴치듯
    장난치는것 보고 모기 잡으려다 아이들 잡을 까봐~ 얼렁 내다 버렸어요

  • 4. 에휴
    '11.6.24 10:01 AM (121.151.xxx.216)

    저도 그소리 너무 싫어요
    모기파리가 어찌 죽든 별로 관심없었는데
    그저 저는 그소리가 끔찍하게 싫었어요

  • 5. ...
    '11.6.24 10:03 AM (220.80.xxx.28)

    전 간땡이가 커서요. 아주 유용하게 잘써요 ㅋㅋ
    빠지직 하면 후련합니다 ㅡㅡ;;
    사용 초기엔 손가락넣고 버튼눌렀다가 악따갑! 한적도 있.... 흐흣;;

    여담이지만.. 울집 괭이 두놈들은.. 전기파리채 들면 도망가요..^^ 소리가 무서운가봐요 ㅎㅎ
    미리 경고합니다.. 도망가~~~

  • 6. 저도
    '11.6.24 10:05 AM (121.168.xxx.241)

    소리가 너무 거슬리지만 제 두 손으로 모기는 못잡아요. 어찌나 모기도 빠르고 약아지셨는지..
    그래서 전자모기채 잘 쓰고 있어요. 든든해요

  • 7. ㅎㅎㅎ
    '11.6.24 10:07 AM (124.48.xxx.195)

    윗님때문에 많이 웃고 갑니다.
    <빠지직 하면 후련합니다 ㅡㅡ;; > ㅋㅋㅋㅋ
    제가 전자모기채 써본 적은 없지만 저도 그런 기분이 들것 같네요.

  • 8. 우중충싫은데.
    '11.6.24 10:07 AM (118.217.xxx.85)

    저는 좋은데 벽이 온통 하얀색인데 남편이 때려 잡은 모기 피자국이 여기저기 있어서 속상했는데
    너무 좋아요
    소리가 좀 겁나기는 하지만서도요 ^^;;;

  • 9. .
    '11.6.24 10:15 AM (211.208.xxx.43)

    전 그 소리에 쾌감을 느껴요..(뵨태?)
    요즘 밤에 운동 가는데 어찌나 날파리들이 달라붙는지..얼굴에도 팔에도.
    그거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이예요.
    벌레 너무 무서워하는데, 그걸로 다 잡구요.
    몇년전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 10. ㅋㅋ
    '11.6.24 10:23 AM (222.127.xxx.130)

    쾌감! 동감
    최고님처럼 얄미운 모기들 튀겨죽이는거!동감
    저도 튀긴다는 표현 써요.. 저거 튀겨버렷!하고요..
    다른건 몰라도 모기들은 모조리 죽여야해요 나쁜넘들..
    저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11. 그거
    '11.6.24 10:24 AM (221.156.xxx.69)

    조심하셔야 해요.
    설겆이하다 물기 대충 닦아 약간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택배 배송온거 풀어서 한번 휘둘러 보려고 들어올리다
    깜짝 놀랄만큼의 강도로 전기가 통해서 바닥에 떨어뜨린 적 있어요.
    제것이 불량품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만정이 떨어지던데요.

  • 12. ..
    '11.6.24 10:26 AM (175.113.xxx.7)

    벽에 피묻히는 것보다 훨 낫습니다. 그 소리가...
    모기와 웬수진 인간이...

  • 13. 이글을
    '11.6.24 10:34 AM (125.177.xxx.62)

    보니 벌레잡는데 굉장한 효과가 있나봅니다. 사고싶은 기분이 들어요.
    괜히 애들 밤에 잘때 크림발라주고 모기향피우고 했는데 말이죠.
    초파리도 잡을수 있단말에 더욱더 사고 싶은데요.

  • 14. 소리는 싫지만
    '11.6.24 10:44 AM (119.196.xxx.7)

    약뿌리는 것 보단 낫다 싶어요.

  • 15. 아흑
    '11.6.24 11:01 AM (114.205.xxx.236)

    전 손으로 모기 한 마리 못죽이는 션찮은 간땡이라
    유난히 모기 많다는 올 여름 전자 모기채 하나 사볼까 했는데
    윗님들 리얼한 댓글보니 더 무서워서 못사겠어요.ㅠㅠ

  • 16. .
    '11.6.24 11:01 AM (118.37.xxx.20)

    저도 하나 구입은 해놓았는데 무서워 쓰질 못하고 있어요.
    장터에 팔면 사실분 있으라나요??

  • 17. ㅎㅎ
    '11.6.24 11:18 AM (1.212.xxx.227)

    저희집도 쓰고 있는데요.
    여름에 과일먹고 나면 생기는 날파리들 때문에 쓰고 있는데 속이 후련해요.
    근데..사실...
    이 전자모기채만 들면 말 안듣던 아들녀석이 군기 바짝들어서 순한 양이 된답니다.
    엉뚱한데다 요긴하게 쓰고있네요.-_-;;

  • 18. 진짜
    '11.6.24 2:21 PM (118.34.xxx.137)

    조심하셔야 해요. 그게 스위치를 눌렀다가 뗀 후에도 얼마동안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무심코 채 부분에 손을 대었다가는 감전될 수도 있어요. 어린아이 있는집은 특히 더 조심하셔야 되구요.

    작년에 바닥에 놓여있는 전자모기채를 무심코 채 부분을 잡았다가 감전되서 심장 멎을 뻔 햇습니다. 손도 한동안 얼얼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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