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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은 국경이 없다 보신 분 한줄씩만 부탁드려요
오스트리아의 가이드 궁금하구요..
아래 보니 거품산소? 비타민C ? 거론된 것 같은데..
내용 좀 부탁드려요...
1. 야외 놀이랑
'11.6.8 12:09 AM (180.224.xxx.226)모래 놀이 피할것을 권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해 지역의 우유는 먹지 않도록 했다고도 하고요..
저도 거의 중반이후에 봐서 다운받아서 남편이랑 다시 보려고 해요..2. 방사능
'11.6.8 12:10 AM (175.193.xxx.244)모래는 조심하고 있는데, 야외놀이도 피하라고 나왔나요? 참 인생이 이렇게 꼬여버리네요...
3. 에휴
'11.6.8 12:12 AM (112.156.xxx.13)뭔 방송인진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나란 제일 근접한 국가이니깐 조심해야겠쬬 ㅠㅠ
이제 운전도 배웠겠다.. 돌쟁이 딸래미 데꾸 여기저기 돌아다니려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4. ..
'11.6.8 12:13 AM (112.150.xxx.146)숲도 조심해야한다고했어요
아이데리고 편백나무숲에 다녀오려고했는데..에효..5. d
'11.6.8 12:20 AM (115.139.xxx.67)모래 놀이 피하라고 했나요?
지난 연휴때 갯펄에서 뒹굴다가 왔는데 ㅠㅠㅠㅠ6. 보고싶은데
'11.6.8 12:21 AM (125.177.xxx.79)케이비에스에 들어갔다가 어떤 프로인지 다시보기..못찿았겠어요
아시는 분 링크 좀 걸어주세요7. .
'11.6.8 12:25 AM (119.66.xxx.12)(제가 조금 혼론될 수 있으니(보는 시청상태가 안 좋았음..다시 정정할 수 있지만 나라 혼돈은 있을 수 있어요)
오스트리아가 방사능비로 망한 케이스였어요. 그리고 바람방향때문에 피해본 나라였구요.
그래도 자국민을 아끼는 정부덕분에 라디오방송에서 일찍 방송해준 탓에 많은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정부 방사능수치는 신뢰가 안되고...
최종..이번 장마때에도 방사능물질 유입에 대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이정도라도 전 감지덕지라고 봅니다. 케이비스에스요..)8. .
'11.6.8 8:36 AM (114.206.xxx.219)티비는 못 봤는데
숲도 가지마라 모래밭 흙도 위험하다
우리나라는 바다도 위험 아무곳도 갈곳이 없네요9. ..
'11.6.8 11:37 AM (115.140.xxx.112)저도 이번주에 편백나무숲에 가려고 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ㅜㅜ10. 청산 avec공자비
'11.6.8 3:15 PM (121.50.xxx.83)아직도 있는걸로 알아요.. 체르노빌그쪽엔 숲엔 한달에 몇시간이상 산책하지마라..
옷은 몇번 갈아입어라.. 야채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5번은 씻어먹어라등등..11. ..
'11.6.9 12:54 AM (222.120.xxx.69)아이생각한다고 생태유치원 보냈는데...원전이후엔 숲으로 산책나가는데 걸리네요. 밭농사 짓는거는 좀 피했으면 하는데..그렇다고 우리아이만 교실에 남게해달라고 할수도 없고..집에선 뉴질랜드산으로 우유를 대체하고 있지만 유치원에선 그냥 먹으라고 했구요..어쩔수 없어요. 안그럼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을듯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