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통 몇세부터 몇세를 중년으로 보나요?
제가 인생이 고달픈데 중년운은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이제 38인데 몇세부터를 중년으로 봐야하는지...
물론 그때부터 운이 바로 좋아지는건 아니지만
힘든 젊은 날이네요
1. 11
'11.5.30 10:01 PM (221.141.xxx.162)사십부터 아닐까요.. 내년에 사십인데 39와 40의 느낌이 다르네요..
2. 중년
'11.5.30 10:03 PM (121.160.xxx.5)제 생각엔 55세정도?
윗님 마흔살되도 맘은 같더라구요.
저도 제 나이 얘기하다보면 깜짝 놀라요.
글구 원글님 열심히 살다보면 좋아진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중년운이 좋다니 좋으시겠어요.3. 보통 40세
'11.5.30 10:04 PM (175.206.xxx.15)40~50세를 중년운이라 하는 듯 해요. 길게 보면 55세까지????????
4. ..
'11.5.30 10:04 PM (222.107.xxx.243)보통 중년이라고 하면
40에서 60 정도를 말하는 걸로 들었어요.
성인 심리학에서.5. 휴...
'11.5.30 10:06 PM (211.230.xxx.249)그럼 나도 중년이 겨우 6년밖에 ....우울해진다
6. ,,
'11.5.30 10:09 PM (124.50.xxx.154)중년이라고 생각해서 딱 떠오른 나이는 마흔부터요,,
7. 중년?
'11.5.30 10:10 PM (121.174.xxx.177)염정아가 40 아닙니까? 중년 느낌 없잖아요.
요즘 중년은 55세부터 70세
70세도 젊어요. 여성스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은은하게 잘 꾸미면 곱고 예뻐요.
60대도 얼마나 젊었는데요.8. 그래도
'11.5.30 10:11 PM (183.102.xxx.63)사람들은 마흔부터 중년이라고 하지요.
외모와는 상관없이..9. ㅁ
'11.5.30 10:12 PM (175.124.xxx.128)사주에서는 35세 부터 54세 까지를 말하지 싶습니다만.
10. 음
'11.5.30 10:35 PM (203.145.xxx.88)사주나 운 같은 거 안믿지만...
요즘 사람들이 잘 꾸민다고 중년 나이가 늦춰지는 건 아니죠
70까지 중년이라뇨...65세부터는 법적으로 노년기입니다.
중년은 마흔 즈음부터로 보는 게 맞습니다.11. 보통
'11.5.30 10:48 PM (14.52.xxx.162)사주는 30대도 중년이라고 봐요,30,40이 중년 ,50 이후가 말년,
10,20이 초년이구요,예전에는 평균수명이 짧아서 그랬고,,
지금은 30전이 초년 30-60까지가 중년 ,60에서 80이후까지가 노년말년이라고 보시면 되요12. .
'11.5.30 11:56 PM (112.149.xxx.70)헉.......60대가 중년은 아니죠..노년이죠.
30대중반에서 50대정도까지가 중년쯤 아닐까요13. 의문점
'11.5.31 12:47 AM (118.217.xxx.12)20대까지 청년
30대 장년
40-50 대 중년
60 -65 초로
65-80 노년
80 이상 고령14. 1
'11.5.31 5:20 AM (188.99.xxx.119)저도 36살이라 부정하고 싶지만 40부턴 당연 중년이죠. 고현정 염정아 이미연이라도 별 수 없죠. 중년은 중년인걸..30후반도 솔직히 중년이지 싶네요..
15. ..
'11.5.31 9:44 AM (1.225.xxx.8)사십 딱 되니 나도 중년이구나 싶던데요 ^^
16. 저도
'11.5.31 10:28 AM (57.73.xxx.180)사십에 한 표
제가 사십되니 애들 고학년 되고..
뭔가 중년이 된 느낌이 나던데..
외모를 말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 위치랄까..뭐 그런거요..
그렇게 든든하던 부모님도 다들 70 훌쩍 넘으셔서 고령화되니 골골~하시기 시작하고..
그렇게 책임감도 커지고..
위 아래로 책임감이 커지는 시기...
40.....17. .
'11.5.31 6:42 PM (211.33.xxx.141),미래학자가 85세까지가 중년이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9054 | 김치냉장고 어디서 살까요? 5 | 여름 | 2011/04/19 | 506 |
639053 | 요즘 빨래 건조는 어떻게 하세요?? 8 | 빨래 | 2011/04/19 | 818 |
639052 | 셰인 목소리...예전 '토미페이지' 목소리와 비슷하지 않나요? 8 | 70년대생 | 2011/04/19 | 622 |
639051 | 제사관련 질문입니다. 아시는분 7 | 성의껏 | 2011/04/19 | 597 |
639050 | 저도 정말 어이없던 일 하나! 1 | 이럴땐.. | 2011/04/19 | 357 |
639049 | 마트에서 파는 염색약으로도, 밝은 갈색 염색 가능한가요? 5 | 염색 | 2011/04/19 | 961 |
639048 | 분당맘들.... 10 | 꼭좀.. | 2011/04/19 | 994 |
639047 | 최문순 지지율 급상승 강원도지사 선거 역전분위기 15 | 강원도선거 | 2011/04/19 | 1,662 |
639046 | 임재범의 너를위해 4 | 들어보세요 | 2011/04/19 | 873 |
639045 | 신생아 면봉이 9천원... 7 | 더럽게 비싸.. | 2011/04/19 | 849 |
639044 | 이명박, “국민에 부담주는 포퓰리즘 정책 안돼” 4 | 세우실 | 2011/04/19 | 286 |
639043 | 어제 나가수녹화에서 임재범활약이 와~ 6 | 기대돼요 | 2011/04/19 | 1,795 |
639042 | 고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ㅠ.. 2 | 집들이ㅠㅠ | 2011/04/19 | 124 |
639041 |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참 좋겠다싶어요. 6 | 취미 | 2011/04/19 | 673 |
639040 |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19 | 허허허 | 2011/04/19 | 2,031 |
639039 | 경향-한겨레, 여전히 ‘방사능’ 불안감조성 혈안 8 | 방사능 불안.. | 2011/04/19 | 749 |
639038 | 아랫동서 들어오고 나니 윗동서가 괘씸합니다. 18 | 동서지간 | 2011/04/19 | 3,017 |
639037 | 우리 나라 원전에서 물고기를 양식한다는데 30%씩 빨리 성장한답니다 16 | 정상으로자라.. | 2011/04/19 | 1,214 |
639036 | 오피스텔 어떤가요.. 4 | 노후 | 2011/04/19 | 727 |
639035 | 이럴때 많으세요? 5 | 여자의 본능.. | 2011/04/19 | 629 |
639034 | 김밥쌀때 밥에다 식초넣는건가요?? 16 | 글구 다시마.. | 2011/04/19 | 1,524 |
639033 | 방사능 매뉴얼 V 0.82 26 | 매뉴얼 | 2011/04/19 | 4,057 |
639032 | 다시마밥, 고슬고슬 정말 맛있네요. 3 | 가벼운 아침.. | 2011/04/19 | 1,232 |
639031 | 공기청정기 렌탈 어떤지요~? 3 | 비염남편 | 2011/04/19 | 441 |
639030 | 전제 복비문제로 부동산과 싸우고있어요 8 | 사이다 | 2011/04/19 | 862 |
639029 | 임신후 남편이 더더욱 좋아 집니다...^^ 1 | .. | 2011/04/19 | 835 |
639028 | 저 인간극장에서요. 3 | 기억난다 | 2011/04/19 | 1,336 |
639027 | 집 빨리 나가게 하려면 어디를 잘 치워 놔야 할까요? 15 | 부탁드립니다.. | 2011/04/19 | 1,375 |
639026 | '질문',,,, 기계말고,, 휴대폰 LG 통신사요, 2 | 베리떼 | 2011/04/19 | 188 |
639025 | 클리즈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2 | 궁금 | 2011/04/19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