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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주지사의 숨겨논 연인 사진

남자는바람둥이 조회수 : 11,573
작성일 : 2011-05-18 19:02:16
평범하네요...

http://imgur.com/FGQKe
IP : 220.80.xxx.17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는바람둥이
    '11.5.18 7:02 PM (220.80.xxx.170)

    http://imgur.com/FGQKe

  • 2. 13명
    '11.5.18 7:06 PM (116.40.xxx.63)

    이 넘는다지요? 그동안 바람핀 상대여자가..
    공화당에서 주지사까지 한ㄴ이 에구...
    성나라당 스러워라..

  • 3. ..
    '11.5.18 7:06 PM (180.66.xxx.55)

    그집일을 20년 함께한 분이라고 하니 그래서 정들었을까나?

  • 4. ...
    '11.5.18 7:13 PM (112.159.xxx.137)

    외모가 아니라 그 다른 무엇이 있나보져~

  • 5. ...
    '11.5.18 7:30 PM (112.151.xxx.37)

    20년 가정부라니..젊지는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사진보니 대박이네요.
    정말..바람은 인물하고 상관없어요...
    그냥 내 여자 아니면 다 좋은거지.

  • 6. 그분의
    '11.5.18 7:30 PM (180.64.xxx.147)

    마누라님하와 정반대 스타일이구랴.
    얼굴부터 몸매까지...

  • 7. -ㅍ
    '11.5.18 7:32 PM (117.55.xxx.13)

    가슴에 탱크가 있네요
    터미네이터 다워요
    제길슨 ,,,
    못된놈

  • 8.
    '11.5.18 7:37 PM (121.130.xxx.228)

    가슴만 보여 -_-
    남자들 바람나는거 딴거없고 그냥 여자 육체에 빠져 정신못차리고 탐닉하는 경우 많죠
    무슨 정신적 교류를 하겠어요 깊이있는 대화를 하겠어요 서로 철학을 논할줄을 알겠어요
    그냥 육체만 갖고 몸뚱아리 놀리는 것들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븅딱같은것들 천박한것들

  • 9. 마랴씨 토닥토탁..
    '11.5.18 7:42 PM (123.212.xxx.162)

    이봐~ 아놀드~~
    아무리 불끄면 안 보인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 10. .
    '11.5.18 7:54 PM (14.52.xxx.167)

    (너무하다 정말 너무해..........)

  • 11. 역시 가슴?
    '11.5.18 7:55 PM (14.33.xxx.4)

    역시 여자는 가슴인건가요?
    심히 좌절입니다!!!
    괜히 봤어 , 괜히 봤어!

  • 12. 껌딱지
    '11.5.18 8:06 PM (110.13.xxx.52)

    헉...저도 가슴만 보이네요 ㅠㅠ

  • 13. 히스패닉
    '11.5.18 8:13 PM (123.108.xxx.37)

    같군요 뭐 바람둥이야 백인 흑인 아시아인 여자면 다 좋겠죠
    타이거 우즈나 빌 클린턴이나
    다 같은과

  • 14. ..
    '11.5.19 1:33 AM (112.170.xxx.64)

    아주머니가 뭔가 아메리칸 인디오 느낌이 드는 히스페닉이네요...
    아놀드 씨가 참 인종차별과 여자 외모 차별은 안 하는 사람인가보다...
    그렇게 세련된 여자를 부인으로 둔 사람이...ㅠㅠ

  • 15. 이상하다
    '11.5.19 1:43 AM (183.102.xxx.63)

    다른 사진에는 배도 보이고 허벅지도 보였는데.
    왜 이 사진에는 가슴만?

  • 16. 허걱
    '11.5.19 2:01 AM (180.66.xxx.40)

    가슴보고 급좌절..ㅎㅎㅎㅎ

  • 17. 뭐어
    '11.5.19 2:04 AM (218.155.xxx.76)

    아놀드와 잘 어울리네여 ....풉 ;;;

  • 18. 헐..--;;
    '11.5.19 2:33 AM (110.14.xxx.198)

    아놀드야~ 이건 아니잖아~~ㅠㅠ

  • 19. ..
    '11.5.19 5:36 AM (218.53.xxx.9)

    싸움하면 아놀드가 질꺼 같은데요..

  • 20. ..
    '11.5.19 8:49 AM (203.142.xxx.231)

    아놀드와 잘어울린다는 말씀에 동감.

  • 21. 진짜
    '11.5.19 9:25 AM (59.10.xxx.172)

    얼굴못생긴 걸 가슴이 다 커버하네요
    저 정도면 E컵?

  • 22. ..
    '11.5.19 9:25 AM (115.140.xxx.112)

    여자터미네이터네요
    상체에 무기짊어진거 같아보여요

  • 23. 아침부터
    '11.5.19 9:32 AM (182.209.xxx.164)

    입술로 좋지 않은 언행을 일삼고 싶네요.....

  • 24. ㅎㅎㅎ..
    '11.5.19 9:58 AM (211.228.xxx.239)

    아 웃겨..
    그리고 이거 평범한거 많아요. 미국가면 이런 얼굴 길거리에 많이 걸어다녀요.

  • 25. 맞아요
    '11.5.19 10:32 AM (14.54.xxx.1)

    저 여자분 미국에서 흔한 스타일이에요.. 너무도 자기 몸을 자신감 있게 드러내는 사람이 많아서.

  • 26. 절벽녀
    '11.5.19 11:32 AM (180.66.xxx.196)

    가슴..부럽네요...

  • 27. ...
    '11.5.19 11:41 AM (121.129.xxx.98)

    가슴이 크다고 다가 아닌데..
    뭔가 푸근한 맛에 오히려 빠진 것 같네요.
    아놀드 여자 무지 좋아하나보네요.
    부인 맘고생 심했겠네요.

  • 28. v
    '11.5.19 11:55 AM (121.131.xxx.107)

    오늘 경복궁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후궁 사진을 보고 왔습니다.
    조선시대 왕의 총애를 받던 그분들의 얼굴은 제 생각을 완전 깨뜨려놓았습니다.
    드라마에서 처럼 미인일거라는 착각이 부숴지네요.
    그분들은 외모가 아닌 성품미인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29. v님
    '11.5.19 12:04 PM (121.147.xxx.151)

    맞아요
    저도 미친 아놀드 하려다
    v님 처럼 외모가 아닌 성품미인일 거란 생각이네요.

    까랑까랑한 마님같은 마누라님과 함께 살며 쌓인 스트레스
    저 분이 모두 감싸주셨을 듯...
    제 집 안방에서 맘껏 못놀고
    부엌방에서 힘써 놀던 아놀드가 참 안됐네요. ㅉㅉㅉ

  • 30. 아놀드 본부인
    '11.5.19 12:06 PM (121.147.xxx.15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51910314180348&outlink=1

    두 사람을 비교해보니
    본 부인이 마귀같아 보이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오히려 밑에 D컵 아줌니가 훨씬 부드러운 이미지 ~~
    제 눈이 삐였나봐요 ,,,,,,,,,

  • 31. 그 답은
    '11.5.19 12:10 PM (124.48.xxx.211)

    요즘 많이 선택하는 작가 ...보통 아저씨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읽어보시면 답이 나올듯..

  • 32. ...
    '11.5.19 12:11 PM (121.129.xxx.98)

    부인이야 유명하니 옛날 사진일거고
    가정부는 지금 사진이라 그렇지 부인도 많이 늙었을거예요.
    이 가정부 아놀드보다는 14살 연하네요.
    14 년전 모습이 이렇지 않았을 것 같아요.
    글래머스타일의 좀 더 관능적인 푸근한 여자였겠죠.

  • 33. 다들 댓글이 참
    '11.5.19 2:05 PM (119.70.xxx.162)

    젊고 쭉쭉빵빵한 여자랑 바람을 폈다면난 그게 더 웃기겠네
    다들 댓글이 참..

  • 34. 음..
    '11.5.19 3:04 PM (121.131.xxx.103)

    젊었을땐 이뻤나보죠.

  • 35. 근데
    '11.5.19 3:22 PM (122.32.xxx.30)

    저 가정부보고 품성미인 일거라는 둥 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부인이 깐깐한고 잘나서 버거우면 푸근한 여자랑 바람피고 혼외자식 둬도 되는건가요..
    부인이 버거워 못 살겠어서 이혼하고 가정부든 뭐든간에 푸근한 여자랑 재혼하면 누가 뭐래요..
    한 집에서 가정부랑 애까지 낳고 부인을 20년가까이 속여온 건 진짜 있을 수 없는일이죠...
    마리아 슈라이버 안 됐네요..둘 사이의 네자녀도 그렇고..

  • 36. ...
    '11.5.19 4:01 PM (61.74.xxx.243)

    근데, 아놀드 부인이 케네디 가문출신이라서 똑똑하고 지적이고, 저 가정부는 가정부라서 배운거 없고 무식하다고 간주되는 건가요..? 부자고 가문좋고 돈많으면 언감생신 우러러봐야하는 건가요..? 그 부인 말하는 거 보니, 좀 깨던데.. 그냥 어쩌다 보니 그런부자집에 태어나서 누리고 살뿐,. 그냥 미루어짐작하기에 가정부는 아놀드눈에 부인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겠죠. 그리고, 아놀드 슈와제네거, 숱한 여자들과 썸씽이 있었다는데, 거기에 대고 머라고 하겠읍니까. 지금은 드러난 유책배우자니까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부인의 결정에 달린거죠. 부인이 이혼을 안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이혼을 안하겠고, 이혼을 원하면 이혼을 하겠고. 남자입장에서는 그냥 즐기고 사는듯.

  • 37. 아놀드
    '11.5.19 4:28 PM (180.66.xxx.148)

    본부인은 성질깨나 사나워 보이네요.사진상으로 보면요.실제로는 어떤지 ..

  • 38. 이런.
    '11.5.19 5:58 PM (14.56.xxx.37)

    댓글들 너무 어이없네요.
    ㅋㅋ 그럼 남편들이 푸근한 여자랑 바람피면 다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완전 개그네요.

  • 39. 남편이 문제인거예요
    '11.5.19 6:15 PM (211.230.xxx.244)

    마리아 슈라이버가 아무리 막강한 집안의 자손이고 설사 깐깐했다 치더라도
    불륜을 저지른 아놀드가 나쁜 넘이죠,
    정 마리아와 못 견디겠었어면 차라리 아혼을 하든가..
    마리아 집안의 배경도 등에 업고 부인의 강력한 지지를 얻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대 하고선,
    그 긴긴 세월 내내 가정부하고 불륜이었다니 ..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는 대책없는 사내이죠.
    부인은 뭔 죄래요?
    애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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