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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게에 계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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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요~ 헤헤.^^:
비가 그치고 난 후라서
시야가 너무 깨끗하네요.
저도 심란하고 복잡한 일 투성인데
오늘 비에 깨끗해진 주변을 보니
조금 마음이 맑아진 듯 해요.
(물론 방사능 생각하면 좋을 것도 없지만..)
그냥 오늘은 보이는대로만 보시고
짜증나도 훌훌 털어 버리시고~
힘빠지는 일이 있어도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3=3=3=3=3=3
1. ^^
'11.5.11 1:18 PM (218.55.xxx.198)저도 오전 내내 속썩이는 동생과 전화통화로 기분 우울했는데
성당에서 나이드신 자매들께서 오셔서 기도해주고 가셨네요
마음이 많이 편해 졌어요2. ..
'11.5.11 1:19 PM (1.225.xxx.32)1빠!!!!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
'11.5.11 1:19 PM (1.225.xxx.32)앗! 놓쳤다.
4. 팜므 파탄
'11.5.11 1:19 PM (112.161.xxx.12)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네
'11.5.11 1:20 PM (210.111.xxx.19)고맙습니다. 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66
'11.5.11 1:20 PM (111.118.xxx.183)님도요^^ㅎㅎㅎ
7. 상추
'11.5.11 1:21 PM (119.67.xxx.204)반사예요^^
8. ㅋㅋ
'11.5.11 1:21 PM (58.239.xxx.91)님두요~~ ^^
9. 헤헤~
'11.5.11 1:23 PM (180.66.xxx.60)겸연쩍어서 몇자 적고가는 원글님 귀여워요~헤헤(이 소리도 이뿌구요~)~^^
10. ..
'11.5.11 1:24 PM (110.9.xxx.186)저도 이번달 넘 우울한 일 있었는 데.. 왠지 이 글 읽고 댓글도 쓰고 나니 좋은 일 많이 생길것 같네요
11. 라식 물어 본 사람
'11.5.11 1:24 PM (124.185.xxx.70)딸 라식 하는거 물어 봤던 사람인데요.
답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예요. 여긴
모두 좋은 날들 되세요.12. 우울
'11.5.11 1:25 PM (220.77.xxx.47)오전 내내 짜증나고 우울했는데
"그냥 오늘은 보이는대로만 보시고" 이말에 왠~지 위로가 되네요^^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13. 지금
'11.5.11 1:30 PM (180.230.xxx.215)이글읽고 밖을내다보니,저 멀리 푸른산이 맑게 보이네요...
어제 딸아이 핸펀 문자땜에 심란해 있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남은 시간들 ,모두들 우울함 훨훨~날려보내시고 잘보내세용~~14. 몰라서
'11.5.11 1:34 PM (119.64.xxx.158)전 금이를 못받아서 속상했는데... 덕분에 오후는 좋은 하루 보낼게요.
날씨는 다소 흐리지만 우리 마음은 상쾌하게 보내자구요.^^15. 꺅
'11.5.11 2:00 PM (222.235.xxx.79)이렇게 귀엽게 낚는 글 재밋어요 ㅋㅋㅋ
원글님 댓글님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16. ㅋㅋ
'11.5.11 2:03 PM (118.46.xxx.133)귀여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