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삼양라면 홈피에 갔다가 발견한 글..
개념있는 회사였어요..
1. 대관령
'11.5.7 5:49 AM (175.198.xxx.129)www.samyangfood.co.kr/syr_5.asp
2. ^^
'11.5.7 7:24 AM (211.196.xxx.222)3. 흔적
'11.5.7 7:38 AM (121.166.xxx.10)이렇게 문득 발견하게 되는 그 분의 흔적은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4. 전
'11.5.7 8:29 AM (61.83.xxx.121)삼양라면만 쭈욱.... 대관령 김치라면 정말 맛있는데 추천합니다.
5. 달
'11.5.7 8:32 AM (58.226.xxx.217)매각이야기에 괸시리 뿔나서 삼양라면 사재기까정...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배가 나와서 라면을 멀리해야 하는데 라면보기만 해두 먹을 생각에 흐뭇하기까지 하네요.=.=
6. ..
'11.5.7 8:51 AM (58.233.xxx.77)다음주에 대관령목장에 갈려구요 ...
7. 아침부터
'11.5.7 8:56 AM (59.7.xxx.202)링크따라갔다 울컥~
8. 어제
'11.5.7 9:05 AM (121.128.xxx.69)상가집 갈 일이 있어서 검색을 하려고 사이트를 열었는데 상가집 예절글 밑에 그 분 사진이 있더군요.
순간 가슴이 찡 했어요.
그 분 가신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9. ㅠ.ㅠ
'11.5.7 9:32 AM (122.32.xxx.10)2005년 7월 31일...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댓가도 치를 수 있을 거 같아요.. ㅠ.ㅠ
10. 와
'11.5.7 9:33 AM (118.46.xxx.133)아예 한개의 목록으로 빼놓았네요
그리운분....ㅠ.ㅠ11. 삼양라면
'11.5.7 9:46 AM (180.231.xxx.59)최고예요^^
12. 삼양
'11.5.7 10:02 AM (121.146.xxx.157)화이팅입니다....
수많은 넘심속에서 2가지 정도밖에 안 들여놓는 롯데마트(근처에 여기밖에 ㅠㅠ)
에서 삼양라면만을 고수하고 있어요....
글씨만 봐도 좋네요^^13. ..
'11.5.7 12:05 PM (175.118.xxx.170)서로의 가치를 알아주는 .... 그립습니다
14. ..
'11.5.7 7:40 PM (124.5.xxx.116)어떻게해요 그분이 쓰신 글씨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15. 코끝이
'11.5.7 11:06 PM (222.234.xxx.84)또 시큰해 지네요...이래서 삼양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맛이 있어 더 좋아 하게된 삼양라면 입니다
요즘은 장수면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네요^^;;16. 폴리
'11.5.8 4:18 AM (121.146.xxx.247)저도 삼양만 산지 오래됐네요.
김해 옆동네 사는데..생전에 봉하마을 가서 한 번 못뵌게
이렇게 한이 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