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개그맨 신동엽.. 사업 무슨 일 있었나요?

. 조회수 : 13,473
작성일 : 2011-05-04 08:52:13
어제 승승장구 신동엽 나오는 거 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예전에 너무 좋아해서..

신동엽 결혼할때  좀  아쉬웠어요.

저는 컬투나 남희석등 다른 개그맨 들은 웃긴지 모르겠는데..

신동엽, 이영자, 박명수는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신동엽 재치 하나는 개그맨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어제 보니까.. 다이어트 중에 최고가 마음고생 다이어트라고 하던데..

연예 기획사 같은 사업 하는 줄 알았는데..

사업이 많이 안 된 건가요?



















IP : 221.158.xxx.2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4 9:12 AM (180.224.xxx.200)

    유재석 : ...사장님! 오랜만이에요...

  • 2. d
    '11.5.4 9:13 AM (211.209.xxx.3)

    기획사 차렸다가 배신당해서 밀려나고
    얼마전에는 무슨 돈빌렸다느니?주식? 구설수에 휘말리고
    (신동엽은 신고자의 오해라고 해명했구요)
    여튼 잘 안풀리나봐요.

    근데 진짜 재밌죠 신동엽,.ㅋㅋㅋㅋ
    강-유가 현재 정리를 잘한다던지 그런 장점이 있다면
    신동엽은 무한입담. 1등이죠 그 재치 ㅋㅋㅋㅋㅋㅋㅋ

  • 3. ...
    '11.5.4 9:14 AM (180.224.xxx.200)

    한 마디로 악질에게 당했다고 보는 게...자기가 세운 회사 뺏기고, 그것도 모자라 손해배상 청구도 당하고...
    유재석의 저 한 마디로 그래도 실상을 알고...동정여론? 언플로 피해봤구나 많이 알려졌어요...
    그때 반대쪽 무리에 강호동이 있어서 입방아 찧기 좋았죠.

  • 4. 재밌긴
    '11.5.4 9:22 AM (202.30.xxx.226)

    하지만, 약간 비하적인 개그, 손을 자주 올리는 제스쳐 등이..
    비호감 조장해요.

  • 5. 지인..
    '11.5.4 9:22 AM (110.9.xxx.15)

    지인이 신동엽 고교 동창이라고 하더군요..
    신동엽.. 사업하던 족족 다 힘들었었어요..
    그런데 들어보면 사업수완이 별로였어요... 친구들이 빵빵해서 많이 도왔다고 하던데..
    변변찮은게 없었어요..

  • 6. ..
    '11.5.4 9:29 AM (221.138.xxx.221)

    위에 윗 님...손 자주 올리는 건요ㅡ
    형이 청각장애인이잖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형도 대화를 알게 하려고
    온 식구가 수화랑 동시에 말하는 것이 오랜 습관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손동작을 많이 하게 된다구요....

  • 7. .
    '11.5.4 9:29 AM (124.61.xxx.54)

    위에위에 재밌긴님,
    손을 자주 올리는 제스쳐가 비호감에 들지 않았음해요.
    청각장애인인 형이 있어서 그런다고 들었어요.일종의 수화..

  • 8. ...
    '11.5.4 9:43 AM (121.133.xxx.157)

    싫어할래면 별 시덥잖은것도 눈에 거슬리기 마련이니까요
    ㅋㅋㅋ

  • 9. ...
    '11.5.4 9:45 AM (180.224.xxx.200)

    신동엽씨 부인도 청각장애 형때문에 수화배운신 걸로 알아요...

  • 10. 어제
    '11.5.4 9:46 AM (121.154.xxx.97)

    청각장애인 형에 대해 얘기할때 마음이 아프기도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수화로 형에 메시지 보낼때 울컥했어요.

  • 11. 글쎄요
    '11.5.4 9:48 AM (202.30.xxx.226)

    제가 본건 수화느낌의 손동작이 아니였구요.
    부인이랑 에피소드 얘기할때,
    또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때,
    때릴 듯 표정 싹 바꾸면서 손 올리는 동작을 말하는 거였어요.

  • 12. 진짜
    '11.5.4 10:57 AM (14.52.xxx.162)

    좋아요,지금도 케이블에서 헤이헤이하면 넋을 빼고 봅니다,
    제가 변태 섹드립 이런거 아주 좋아하거든요 ㅋ

  • 13. ***
    '11.5.4 11:20 AM (114.201.xxx.55)

    사업하면서 눈빛도 달라지고 개그감 떨어지고 이상한 비호감 광고해서 팬들한테 외면당했잖아요...
    사업수완도 별로 없는 것 같던데... 개그랑 사회만 하시는게 좋겠죠...
    개그할때 신동엽만큼 재치있는 사람이 없는데 딴데 눈돌리면 개그감이 많이 떨어지는게 보여요.

  • 14. 보장자산
    '11.5.4 5:51 PM (112.150.xxx.170)

    보험 광고 막 찍으면서 싫어지더라구요. 아마 사업도 그쯤에 한창이지않았을까 싶어요.

  • 15. 그니까요
    '11.5.4 5:51 PM (121.154.xxx.97)

    제스처가 큰게 항상 형이 알수 있도록 형하고 대화하지 않을때도
    가족들이 수화를 하면서 대화를 한대요.
    그러다보니 습관이 버릇이 그렇게 되었다고 했어요.
    글쎄요. 사람 비호감 가질수 있는데요. 그냥 제스처 큰건 형의 영향때문아라고...
    저도 신동엽 그저그러는데 어제 형 얘기할땐 가슴이 먹먹해지고 뭉클해졌어요.

  • 16. 실제
    '11.5.4 5:57 PM (218.148.xxx.204)

    실제랑 틀리게 신동엽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요.
    이번에 기획사가 넘어가면서 신동엽은 손해본게 없어요.
    신동엽은 댓가를 다 받았답니다.
    신동엽을 믿고 그 기획사를 따라간 유재석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피해를 받았지요.

  • 17. 저도
    '11.5.4 6:05 PM (220.124.xxx.89)

    신동엽 재치개그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그 프로는 꼭 챙겨봅니다.^^
    내겐 최고의 개그맨이예요 ㅎㅎㅎ

  • 18. 예전에
    '11.5.4 6:35 PM (110.8.xxx.9)

    여자친구 이모 양이 수화배워 형이랑 얘긴한다나 머라나 칭찬하더만
    얼마후 연애는 해도 결혼생각은 없다하길래 깨지겠꾸만 했더니 결국..
    그러다 얼마후 결혼.. 그냥 그렇다구요..

  • 19. 저는
    '11.5.4 7:00 PM (61.101.xxx.48)

    남희석이야말로 남을 비하하지 않고 고차원적이 개그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20. 저위의
    '11.5.4 8:11 PM (61.109.xxx.211)

    실제님은..확실하신 사실만 쓰시죠.
    저는 근거있는 확실한 사실인데..신동엽도 많이 손해봤어요.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온 연예인 지인들도 그랬구요.
    그러니 맘고생심했죠.

  • 21. mm
    '11.5.4 11:29 PM (125.180.xxx.55)

    형에게 수화로 얘기할 때 저두 찡...ㅠ
    사진속의 형은 정말 잘 생겼던데요.

    신동엽만큼 순발력있는 개그맨은 여태 못 본 것 같아요,
    능청스런 연기와 입담은 정말 강,유도 못 따라오죠.
    다시 예전처럼 빵빵 터뜨리길!
    어제 보니 죽지 않았던데요^^

  • 22. 오호
    '11.5.5 12:14 AM (222.109.xxx.221)

    수화 얘기는 몰랐네요.
    근데 신동엽이 정말 오래도록 믿고 지내던 형과 사업을 시작했고 어느 순간 알고보니 자긴 경영권 등을 다 뺏긴 상태가 되어있어서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일어설 수 없었다고 하던데요.

  • 23. d
    '11.5.5 12:34 AM (115.95.xxx.2)

    전 사실 신동엽 좋았다가 최근엔 그저 그랬는데 어제 방송보고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그를 할 때도 온몸 다 받쳐서 하고 가족관계에서도 자기가 제일 막내지만 가족에 대해 그렇게 애틋한 감정들을 티비로도 잘드러네고...이소라랑 결별은 했지만 사람들에게 공개하며 열심히 오래 연애한거고 이소라도 지금 잘나가고 있져,사람한테 배신당하고 나서 사람이 요즘 그래보였던 거군여..신동엽씨 힘내세요!다시 예전처럼 복귀하시길~~!!!

  • 24. ...
    '11.5.5 2:32 AM (72.213.xxx.138)

    신동엽은 타고난 개그맨인 건 인정해요. 그래도 저는 남희석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하구요.

  • 25. ...
    '11.5.5 3:39 AM (125.180.xxx.16)

    남희석은 거만하지않던가요?

  • 26. 신동엽사업
    '11.5.5 6:20 AM (66.56.xxx.103)

    생각보다 복잡한데 아는대로 적어볼게요.

    신동엽이 2000년대 중반에 MC가 대거 포함된 DY엔터테인먼트 차린 적 있어요.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 이혁재, 송은이, 김영철, 김생민 등이 포함됐었고 아마 신동엽 서울예대 인맥으로 차렸을거에요(앞 이름 중 유재석(중퇴), 김용만, 송은이, 김생민, 신동엽 다 예대 출신이죠)
    당시엔 신동엽이 부동의 톱MC였고, 강호동과 유재석은 신동엽보다 한 수 아래였어요.
    DY는 계속 세를 불려 나갔고, 방송가 예능판에선 DY 없으면 예능프로그램 못만든다는 우스갯소리 나올 정도로 소속 연예인이 빵빵했어요. 몇 년 뒤에는 강수정과 박지윤 아나운서도 DY에 합류했었죠.
    (나중에 합병되서 강호동과 한솥밥을 먹는 시기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DY에 강호동과 이휘재는 함께 한 적이 없음)

    그러다 신동엽이 DY 동업자에게 뒤통수를 맞죠.
    친한 지인이 동업자였는데 그 사람이 지분 50% 넘게 당시 팬텀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였던 도너츠 미디어에 신동엽 몰래 넘겨서 DY가 한 순간에 넘어갔어요.
    당시 몸을 쓰는 리얼버라이어티가 유행하면서 말재간이 강한 신동엽은 방송도 하락세를 겪었구요.
    잘 나가던 사업은 한 순간에 남의 손에 넘어가, 동업자에게 배신당해, 하는 방송은 대부분 시청률 하락세..슬럼프가 계속 되요.

    DY를 먹어버린 팬텀(도너츠 미디어가 인수했지만 사실 팬텀의 자회사라 팬텀이 먹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님)은 당시 굉장히 잘 나가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였고 강호동, 아이비 등이 소속됐었죠.
    그러나 당시 이병헌, 이정재 등 소속 톱연예인이 빠져나가면서 위기를 느끼자 DY를 먹고 안그래도 공룡이었던 팬텀이 예능판에서도 강세를 보입니다.
    회사 이름빨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에서 힘 좀 써보려다가 팬텀 이도형 대표가 주가조작 사건으로 걸려들었었는데, 당시 팬텀이 방송사에 로비하느라 자사 주식을 PD들에게 선물했다가 PD들도 여럿 잡혀들어갔구요.

    도너츠미디어가 DY를 먹은 후 회사명을 워크원더스를 거쳐 디초콜릿으로 바꾸고 주가조작 당사자들과 신동엽 지지자들 사이 회사 경영권 분쟁이 터집니다. 이게 2009년일 거에요.
    팬텀의 주가조작을 이끌었던 세력들이 그대로 디초콜릿 경영진에 있었는데 이들의 경영권 방어(?)와 회사를 빼앗겼던 신동엽 측 세력들의 회사 경영권 찾기 싸움이 난거죠.
    신동엽이 거액을 투자했더라는 카더라가 돌고 주가가 뛰었다가 지분경쟁 하던 중 주가가 급락하고 디초콜릿에 당했다는 개미 투자자들의 하소연이 터집니다.
    경영권 분쟁 중 디초콜릿이 계약 상 이유를 들어 신동엽에게 일방적 해지를 통보하고 횡령,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신동엽 역시 회사에게 부당이득 반환청구를 하고(소송까지 갔는진 모르겠음)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말까지 나옵니다.
    이 때가 경영권의 향방을 가릴 결정적인 주주총회(11월)를 앞두고 있을 때라 시기가 좀 미묘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주주총회라 보는 눈이 많았는데 총회를 하루 앞두고 이도형 측 지분이 매각되고 신동엽 측 지분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이 내려져서 주주총회 의미가 퇴색됐고...사실상 신동엽이 졌다고 보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 주주총회가 참 미묘했던게 언론에 소송관련 나온 시기도 그렇고, 당시 디초콜릿 지분의 2~3%던가?를 강호동이 소유하고 있었죠. 즉, 강호동은 그 주주총회에서 행사를 할 권리가 있었다는거죠. 총회가 하루 앞두고 갑자기 이상하게 흘러버려서 그렇지..
    총회가 2009년 11월이었는데 같은 해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당시 사회자였던 신동엽이 유재석에게 "대상 누가 받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물었는데 유재석이 답변은 않고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근데 이런 곳에서 뵙네요." 라고 해서 신동엽이 당황해서 얼굴 벌개지고 껄껄 웃으니 유재석이 다시 "당황하라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 본지 오래되서 그래요. 사장님은 대상 누가 받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되묻죠.
    아마 당시 디초콜릿의 진짜 사장은 신동엽이 아니었을텐데, 경영권 분쟁중인 회사의 소속연예인인 유재석이 공중파 생방송에서 신동엽을 몇 번이나 "사장님" 으로 부른 뼈있는 농담이라 당시 화제가 많이 됐었죠.
    올해 전지현 주식 차명계좌 사건이 나오면서 이 사건과 신동엽이 다시 언급되는데...재무적 정보가 가득해서 이건 읽어도 전 뭔 말인줄 모르겠어서 말씀드릴게 없네요.

    방송쪽으론 디초콜릿이 유재석-강호동을 다 데리고 있고 황금어장, 패떴 등의 외주제작사로 굉장히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영향력은 커지고 회사 상황은 나빠지자 디초콜릿 측이 MBC에서 제작권을 주지 않으면 유재석을 무한도전에서 뺀다는 둥 별 말이 다 나오고(이 때 유재석이 패떴도 하차하죠), 소속 연예인들 출연료 지급문제로 내홍을 겪습니다. 디초콜릿 채권단의 출연료 압류도 있었구요.
    계약이 끝난 연예인들이 재계약을 많이들 포기하고, 출연료 미지급을 이유로 유재석, 윤종신, 김용만, 송은이, 김영철, 김태현, 박지윤 아나운서 등은 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보내기도 하고..회사가 난리였어요.
    디초콜릿이 강호동, 유재석, 고현정, 박경림, 최화정, 윤종신, 김용만, 노홍철 등등등 잘 나가는 연예인이 엄청 많았는데도 회사가 계속 적자였으니 경영상태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는 안봐도 비디오죠.
    유재석 등 몇 연예인이 출연료를 못받아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다 이 때문입니다.
    디초콜릿이 계속 안좋은 일로 언론에 오르내리자 이미지 전환용으로 회사를 스톰이엔에프로 바꿨는데 사실 눈가리고 아웅이죠.

    한마디로 신동엽이 처음엔 친한 MC들을 모아 회사를 만들었고 잘 나가다가 동업자의 배신으로 신동엽도 모르는 사이 회사가 남에게 넘어가고, 그 이후 주구장창 꼬인 겁니다. 법정공방도 한둘이 아니었구요. 한 달에 8kg씩 빠지고도 남았죠.
    거기다 김용만이나 유재석은 신동엽만 믿고 초기에 DY에 합류했다가 신동엽 지인의 배신으로 회사 넘어가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속권이 디초콜릿으로 넘어간 후 출연료 지급 등으로 상황이 꼬였으니..신동엽이 김용만, 유재석 등 자기만 믿고 초기에 DY에 합류해줬던 지인들에게 엄청 미안했을 겁니다.

  • 27. 저도
    '11.5.5 8:06 AM (203.132.xxx.7)

    신동엽 괜찮아요. 깔끔한듯하고.. 20년쯤전에 신동엽 초창기때 잠실야구장에 놀러온것 봤는데. 비주얼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 하더라구요. 티하나 입고 왔을뿐인데 피부도 괜찮고.

  • 28. 개인적으로는
    '11.5.5 8:07 AM (203.132.xxx.7)

    유재석씨보다 신동엽씨가 더 나은데. 신동엽씨가 사업하면서 연예활동 소홀히 하면서 많이 갔죠

  • 29. 그리고
    '11.5.5 8:10 AM (203.132.xxx.7)

    왜 연예인이라고 사귀던 사람과 꼭 결혼해야 하나요? 보통 우리네도 결혼전에 이사람저사람 사귀다 결혼하라고 조언하면서.
    가끔보면 그냥 싫으면 싫지 사귀다 헤어지고 딴사람과 결혼해서 싫다고 댓글 다는분은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이사람저사람 마구 사귄것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477 선거활동 알바여? 4 하늘 2011/02/28 250
624476 댓글 보면서 진정 뿜었어요.. 21 ㅡㅡa 2011/02/28 6,530
624475 이금액이면 보육료 지원 못받나요? 5 보육료 2011/02/28 695
624474 집빨리 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경기도 2011/02/28 1,751
624473 여성이 사회생활 더 먼저했으니 아파트든 결혼비용이든 더 부담해야잖아요 6 아미 2011/02/28 811
624472 실비보험 3 의료보험 2011/02/28 386
624471 첫째랑 둘째....차별 하는 시누... 14 첫째가불쌍해.. 2011/02/28 1,821
624470 페이스북에 가입 안하면 다른이의 페이스북을 읽을 수 없나요? 2 궁금 2011/02/28 981
624469 친정이 정말 쓰레깉은 살림으로 너무한것 같아요. 17 치워야겠죠 2011/02/28 3,008
624468 3돌아이가, 낮엔 멀쩡하다가, 밤에 잘때면 기침을 하는데요.. 5 밤마다기침 2011/02/28 1,024
624467 이불이 오래되서 바꿔야 하는데 결혼한지 어.. 2011/02/28 295
624466 생애최초 엇그제 검진받은것 같은데 또 나왔네요 1 .. 2011/02/28 414
624465 실비보험 드신분들.. 검사비가 엄청날때 입원하시나요? 8 ..... 2011/02/28 1,123
624464 6세 보육료지원받으면 실제 원비는? 3 레몬이 2011/02/28 1,334
624463 친정어머니와의 여행 6 장소 2011/02/28 669
624462 중고 거래시 이경우에 택배비는 어느쪽이 부담해야하나요?? 3 어쩔까요 2011/02/28 342
624461 앞으로 진짜 빛나게 될 여자주인공은 김현주일까요? 이유리는 제2 주인공이고요 19 반짝반짝 빛.. 2011/02/28 7,731
624460 우울해요 ㅠㅠ 1 2011/02/28 361
624459 웃겨서 퍼왔어요. 대단한 민족.. 2011/02/28 564
624458 수유리 우방타운 재건축확정된거 맞나요 3 궁금맘 2011/02/28 322
624457 시부모님 기제사를 합재할때... 7 합제 2011/02/28 900
624456 네스프레소 괜찮네요 10 ... 2011/02/28 1,256
624455 돌싱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 언제 사실을 이야기해야할까요? 20 돌싱 2011/02/28 5,433
624454 정치권 뜨거운 감자 ‘이슬람채권법’ 7 세우실 2011/02/28 467
624453 코스트코 겉포장 뜯은 파카볼펜세트 반품해줄까요? 8 샤푸가필요해.. 2011/02/28 784
624452 안나키* 쇼핑몰 환불 되나요? 2 반품 2011/02/28 806
624451 Working mom, korea서 여성노동력 가치가 점점 없어져가는데 미래는요 2 v 2011/02/28 281
624450 이런 상황이라면 직장에 다녀야 하나요? 3 어째야하나 2011/02/28 526
624449 누런코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방치 시키면 안 되는 건가요? 6 dd 2011/02/28 1,510
624448 이거 빚인가요 아닌가요? 계산좀 해주세요 21 2011/02/28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