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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고 연락 없는 시누

...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1-05-02 11:38:08
비싼 것은 아니고,미국메이커 흔히 트는 Coa**가방을 하나 사서 보내줬습니다.
어째 받고 고맙다 가타부타 말이 없네요.
보통 선물 받으면,고맙다라고 전화를 하든가..메세지라고 한번 보내던가 하지 않나요?
어제 오전에 받아서 자기 방에 가져갔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한마디가 없네요.
무슨 생색을 낼려고 준 게 아닙니다.
솔직히 이제 연락이 온다해도 기분 잡친 건 풀어질 것 같지 않네요.

별것 아닌 인사라도..그 타이밍이 있는 것 같아요.
하루 지났지만,기분 잡쳤습니다.
IP : 59.13.xxx.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 11:39 AM (203.249.xxx.25)

    다음부터 해주지 마세요.....
    행여 나중에 왜 선물한번 안 주냐...뭐 이런 내색을 한다면 이번 사건 잘 기억했다가 상기시켜주고요. 평생 선물안해도 되는 티켓 받은 걸로 생각하심이^^

  • 2. 음...
    '11.5.2 11:41 AM (122.32.xxx.10)

    저희 시누랑 똑같네요. 받아도 절대 인사할 줄 모르고,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전 그래도 한 3-4년을 그냥 하다가 이젠 딱 끊었어요. 어차피 자기도 할 말 없더라구요.
    속으로야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못하더라구요. 이젠 절대로 안해요..

  • 3. ...
    '11.5.2 11:42 AM (211.46.xxx.201)

    저희 시누랑도 똑같네요~ 택배로 보내서 잘 갔는지 어쨌는지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직접 전화해보니 전화 안받다가, 나중에서야 문자로 도착했다고 고맙다 그러더라구요

  • 4. ..
    '11.5.2 11:43 AM (222.107.xxx.18)

    저희 형님이 그러세요.
    뭘 받아도 고마운 줄 모르고
    절대 뭐 나눠줄 줄 모르고...
    이제는 선물 같은 거 안해요.

  • 5. ..
    '11.5.2 11:43 AM (118.220.xxx.76)

    울 올케랑 똑같네요. 저 5년 그렇게 살았는데 잘 받았다는 인사 단 한번이 없었어요.
    사람 절대 안변하더라구요.
    전 이제 10원짜리 하나도 안해줘요.
    그 돈 기부하며 행복하게 삽니다 ㅎㅎㅎ

  • 6. 우리집도
    '11.5.2 11:49 AM (59.186.xxx.134)

    값의 높고낮음은 나두고
    빈말이라도 잘 받앗다고좀 해주면 어디 덧 나는지 원

  • 7. ...
    '11.5.2 11:54 AM (124.197.xxx.195)

    저는 저희 올케가 그러네요. 친정오빠가 올케성격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 뒤로는 맘편하게 안하고 지냅니다^^

  • 8. 저도
    '11.5.2 12:00 PM (125.208.xxx.30)

    동서 매번 챙겨 주는데 고맙다는 말은 하는데.... 딱 여기 까지 입니다
    동서 생일 챙겨 줘도 제생일 전화 도 없습니다
    도련님 생일 챙겨 줘도 제 남편 생일 전화도 없습니다
    애기 낳았다고 거금 보내도 잘 받았다 연락도 없습니다
    이제 안할랍니다

  • 9. ㅎㅎ
    '11.5.2 12:05 PM (58.228.xxx.212)

    취향이 틀리면 기쁘지가 않으니 전화 한다는 자체를 잊는듯 해요.
    잘 받았다고 형식적으로 라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다음에 또 선물할것 같고 마음에 자꾸 부담만 생기는게 싫은..
    솔직히 취향에 너무 안맞는 선물 자꾸 받으면 고맙다는 말 하기 싫어요.

  • 10. 저라면
    '11.5.2 12:08 PM (128.205.xxx.212)

    저라면 다시 보내라고 할 것 같아요.

  • 11. 저라면
    '11.5.2 12:09 PM (128.205.xxx.212)

    농담 아니고 진짜 그럴 것 같아요.

  • 12. ..
    '11.5.2 12:11 PM (203.249.xxx.25)

    <저도>님...제 생각엔 그거.....별로 받고 싶지 않으니 하지말아라 라는 싸인인것같아요. 엮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안하시기로 한 결정 잘 하셨습니다.

  • 13. 깍뚜기
    '11.5.2 12:11 PM (122.46.xxx.130)

    ㅎㅎ / 고맙단 말하기 싫다고 진짜 안하면 무례한 사람이죠
    당연한건데;;;

  • 14. 울올케
    '11.5.2 12:31 PM (125.187.xxx.194)

    랑 똑같네요..가타부타..말이 없으니..해주고도..미워요.
    다시는 선물안해주려구요.
    선물도..고마워할줄 아는 사람에게..줘야..주는사람도..기분이 좋은건데
    이건뭐..말한마디 없고..연락도 없으니..

  • 15. ==
    '11.5.2 12:40 PM (123.142.xxx.197)

    자기 복 걷어차는 거죠.
    다시 선물해줄 마음이 생기겠냐구요.

  • 16. 저두요
    '11.5.2 12:41 PM (219.249.xxx.34)

    랑 똑같네요..가타부타..말이 없으니..해주고도..미워요. 222222222
    다시는 선물안해주려구요.
    선물도..고마워할줄 아는 사람에게..줘야..주는사람도..기분이 좋은건데
    이건뭐.. 오히려 준사람이 더 뻘줌해지니..
    이젠 그냥 시누이 할려구요. 가족이다 싶어 한걸음 더 다가서려했었는걸 이제 깨달았어요.
    그냥 시누..딱 잘라 시누,,,하려구요.. 엉

  • 17. 다똑같네여
    '11.5.2 12:53 PM (58.76.xxx.25)

    저두 그래요..결혼하고서..동갑인 시누... 생일... 졸업식... 명절 선물 챙겨도..고맙단 소리 한번 못들어봤네요...게다가..시누가 지정한 물품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면...받았단 답이 없어서...
    먼저 전화해서 묻게 되여... 생색 내려는게 아니라..인터넷 주문이다보니..못받았을까봐 걱정되어서..그런게 있는데.. 저는 그냥..원래..개념이 좀 없는 애구나..이해하려고 했었는데..

    자기 친구들이 배달시켜준 선물엔 꼬박꼬박 감사인사 전하는것보고.. 마음... 주워담았습니다.
    아 물론 제 생일..날짜도 모를뿐더러... 제 딸 세살넘도록 옷 한번 안사줬구요..
    지금은 오히려 편하네요... 혼자 용쓰지 않을랍니다.

  • 18. ,,
    '11.5.2 1:11 PM (123.214.xxx.70)

    받는 상대가 고마운줄 모르면 내가 아무리 잘했어도 고마운짓 한거 아니라잖아요
    전 이말에 감명을 받아서 그다음부턴 안하잖아요
    그동안 성심껏 했던 일이 내가 잘한 일이 아니란걸 깨달았기때문예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앞으론 신경안써도 되니까 오히려 잘된 일이라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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