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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천여교사동영상 올린 한반친구가 올린 글보세요

부들부들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1-05-01 14:45:38
역시나 그 미친년이 폭행할 때 그 학교의 다른 선생들은 팔장끼고 구경만 하고 있었네요. 그 년은 당장 현행범으로 구속해야 하고 그 폭행을 그냥 구경만 했던 선생들도 다 짤라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오늘 에버랜드로 소풍을갓는데 모이는시간 늦게왔다고 싸대기를
거의 30~50대 때리고 여자 선생님이 남자 성기를 발로 계속
차는게 정말 말이 되나요

처음에 온 남자애는 늦엇다고 싸대기 거의 50대 맞앗는데
동영상 중간에 찍고 확대를안해서 잘안보이네요
처음에 계속 싸대기를 계속 때리더니 선생님 손 아프니깐
발로 성기를 계속차고 저희학교 선생님들 아무도 안말리고요

이번년도에 새로온 선생님인데 체벌금지에 좀 늦게 왓다고
저렇게 맞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맞은애 증상은 귀 찢어지고
얼굴하고 귀가 아예 부엇다네요 두번째 남자애도 똑같이
그렇게맞고 진짜 동영상 보시면 알겟지만 약속시간 조금늦엇다
고 저렇게 심하게 때리는건 좀 아닌거같지않나요 저희가
여태까지 학교에서 맞은걸 다 참았지만 이번에는 못참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저렇게 때리고 학교
도착해서 부모님들이 화나서 오니까 애들 팔짱끼면서
쓰다듬어주고 정말 화나서 애들이 꼭 그렇게 때려야 되요?
라고하니까 3학년들이 기다린 몫을 때려준거라고 신고할려면
신고하라고 그럼 선생님들도 버스기사 우리 기다려서
돈못벌엇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네요

정말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ㅜㅜ..
첫번째 맞은애는 20분 늦어서 이렇게 맞는데 처음에 맞는거
못찍어서 별로 안맞은거같은데 50대 정도 맞아서 귀 찢어지고
얼굴이 아예 부엇어요

인천성리중학교 3-2반입니다 ㅠㅠ도와주세요
IP : 220.94.xxx.2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 2:53 PM (71.227.xxx.42)

    요즘에도 저런 몰상식한 선생이 있다니 ...
    간이 부었네요 왠만하면 영상화 된다는 것을 모를리는 없을터인데..

  • 2. ..
    '11.5.1 3:02 PM (211.245.xxx.196)

    사법당국은 교사들 눈치보지 말고 빨리 구속하세요.

  • 3. 교장,교감
    '11.5.1 3:03 PM (218.52.xxx.116)

    다 짤라야 합니다. 저런 폭행이 한 두번도 아닌듯 한데 여태껏 쉬쉬하고 방관한거 잖아요.
    다 똑같은 인간들 같아요.지켜보던 선생들도 정말 밉네요.

  • 4. 기사님들..
    '11.5.1 3:04 PM (180.66.xxx.40)

    그날 무슨일을 하신다고 손해배상..ㅋ
    선생님 알바뛰시나?
    하여튼 썩은 교육계.. 학생들 잘못은 차치하고라도...

  • 5. 지난번에
    '11.5.1 3:09 PM (59.9.xxx.173)

    기사 손해배상 우리가 모아 해줄께.
    이런 써글.
    2~30분 늦었다고 손해배상하는 버스회사가 어디있나고 이런 개드립질을.

  • 6. ......
    '11.5.1 3:13 PM (211.206.xxx.187)

    싸이코패스X이 가증스러운데다가 협박질까지.. 정말 미치겠다.저 늙은 여우같은년은 구속감 입니다.

  • 7. .
    '11.5.1 3:20 PM (180.231.xxx.168)

    어제밤에 여기 게시판에 그선생 아는 학부모라고 글 올라 왔었잖아요 본인 아이가 그학교 작년 졸업 했는데 작년에 자기아이 담임 이었다며 일진들을 그 선생이 꽉잡고 있어서 약한 아이들이 편하게 학교 생활을 했고 본인 아이 말로는 괜찮은 선생 이었다고 글 올라 왔었는데 제가 어디서 댓글 본게 기억나 그선생 올해 처음 그 학교 부임 한거 라던데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 그뒤 삭제 했더라구요 반친구가 쓴글 보니 정말 올해 부임이 맞네요 올해 부임인데 작년에 어떻게 담임?????
    그 선생 측근들은 올해 부임한거 알테니 그런 앞뒤 안맞는글 쓰진 않을테고 같은 선생이 쓴글인가???? 그 선생 두둔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해 안되요 여기 82에도 많더라구요 진짜 이해불가 예요

  • 8. .
    '11.5.1 3:24 PM (220.122.xxx.121)

    교장.교감.현장에 팔짱끼고 있었던 교사들 전부 책임져야 합니다.

  • 9. 선생들
    '11.5.1 3:30 PM (116.41.xxx.180)

    다들 방학때마다 팡팡 놀리지 말고..
    사회봉사에 인성 인격교육을 아주 뺑뺑이를 돌려야 해요..
    배가 터져 죽는게 요즘 선생들..
    아주 선생것들 역겨워 졌어요,,정이 독 떨어졌어요..

  • 10. 어휴..
    '11.5.1 3:43 PM (121.169.xxx.8)

    저건 완전 미친년이네요. 옷차림 대충 보니 나이도 그다지 않많을 듯한데.
    나이를 떠나서...저런년은 신상 털리고, 학교 짤리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야 하네요

  • 11. ..
    '11.5.1 3:50 PM (58.233.xxx.111)

    아주 선생것들 역겨워 졌어요,
    한꺼번에 매도 하지 마세요

    학생이 술먹고 교사 때렸을때도
    이렇게 쌍욕 하셨나요

    교사편도 아니지만 심하시네요

  • 12. 참~
    '11.5.1 4:06 PM (124.80.xxx.180)

    저런 폭력만이 문제가 아니예요.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욕하는 교사는 없는지... 이자식, 뭐 이런거말고요,
    전 기절할뻔 했어요. 요즘 선생이나 학생이나 욕의 수위는 똑같은것 같아요.

    애들이 자세한 애기를 안해서 모르는 엄마들도 많을거에요.
    씨**, 썅* , *같은놈, 등등, 여교사도 마찬가지예요.
    하도 욕을 먹어서 애들도 무감각해졌나봐요.

  • 13.
    '11.5.1 4:14 PM (125.177.xxx.83)

    버스기사가 기다리느라 돈 못 벌었다고 손해배상을 청구?
    웃겨 미치겠네요. 버스기사는 가만 있는데 당사자도 아닌 교사가 나서서 손해배상 청구를 한대요?
    학생들이 신고하면 버스기사 부추겨서 손해배상 소송 하게 시키고
    신고 안하면 버스기사 말려서 합의하게 하겠다는 의미인가요?
    뭐 저런 상식도 없는 거뜰이 교사를 하고 있는가........

  • 14. 맞은아이야
    '11.5.1 5:01 PM (125.187.xxx.194)

    왜 그렇게 맞고 있었니..?
    걍..너도 죽기살기로 뒤지게 패버리지..

  • 15. 애들이
    '11.5.1 5:25 PM (123.214.xxx.114)

    학교에서 나쁜것만 배울까 겁이 나네요.
    누군가 옳지못한 일을 할때 제지하는 용기도 필요한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교사가 없었다니 그 학교엔 특히 여교사만 있나봅니다.
    남자교사가 있음에도 그러지 못해ㅆ다면 얼마나 비겁하게 비쳤을까요.

  • 16. 똥덩어리
    '11.5.4 12:12 AM (116.39.xxx.57)

    만약 내아들이 저렇게 맞고왔음 난 그년한테 똑같이 패주고 급소도 발로 까고 싸대기 50대 똑같이 날려주고 교장 교감한테 욕바가지로 날려주고 우리 아들 그날로 자퇴시킬꺼다. 똥통학교!저년이 선생이야? 깡패아니야? 저년 남편이 그저날 분명 외박했을꺼야 그러니까 애한테 화풀이 하는거지. 가정이 안편한 선생들은 학교와서 애들 잡고패는것 같더라구.교육계정신들 차리쇼. 니아새끼들도 집에서 그렇게 패냐? 씨부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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