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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빤짝에서
삼촌이 와서 뭐라고 얘기했나요?
1. 매리야~
'11.4.30 9:04 PM (118.36.xxx.178)금란이 다이어리에 대해서 별말 안 했어요.
그냥 정원이에게
나는 너를 믿는다..그것만 알아달라..그러고 나왔어요.
속시원히 밝히진 않았네요.2. .
'11.4.30 9:08 PM (121.124.xxx.103)저도 궁금)) 삼촌이 18살인건가요? 25-18을 하라는거 보니..
근데.. 정원이랑 왜 이렇게 나이차이가..?3. 매리야~
'11.4.30 9:09 PM (118.36.xxx.178)삼촌은 23이라고 말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눈이 뿅 맞은 여직원이
대학 3학년? 이렇게 묻던데요..4. .
'11.4.30 9:12 PM (121.124.xxx.103)근데... 상대 여직원한테는 그렇게 말했는데.. 빼보라는 나이는 18이었어요.ㅋㅋ
코피쏟을때 119신고할때도 18살이라고 하는거보면.. 근데 왜 이렇게 나이차이가 많은건지..5. 매리야~
'11.4.30 9:13 PM (118.36.xxx.178)저도 좀 이상해요.
재수하는 미란이가
삼촌에게 "오빠" 이러거든요.
나이차이가 나는 건
장용 아버님이 뒤늦게 낳아서 데리고 온 아들...설정이 그래요.6. .
'11.4.30 9:15 PM (121.124.xxx.103)아.. 그렇군요.. 아버지 분위기에 안맞는 참 희한한 설정이에요..
감사해요. 매리야님.^^7. ..
'11.4.30 9:18 PM (58.233.xxx.77)정원이 할아버지...
8. .
'11.4.30 9:20 PM (121.124.xxx.103)아..네 전 한번 또 뒤집어서 생각했네요.
아버지가 데리구 온 아들을 차마 호적에 못올리고.. 삼촌으로 등재한지 알고..ㅋㅋ
내맘속으로 또 소설썼네요.
할아버지군요. ^^9. 매리야~
'11.4.30 9:22 PM (118.36.xxx.178)장용 아버님 --> 장용의 아버님.
그래서 정원이 할아버지. ㅋㅋ10. ㅋㅋ
'11.4.30 9:29 PM (58.227.xxx.121)삼촌이 그 여직원에게 흑심을 품고 순간적으로 거짓말한거 같은데요.
18살이라고 하면 완전 어린애로 보일테니까 ㅋㅋㅋ11. 미란이와 삼촌
'11.5.1 12:45 PM (119.149.xxx.174)의 관계는 학원에서 만난 누나와 동생이에요. 미란이가 나이 더 많아요.
미란이는 재수생, 삼촌은 학교안다니고 검정고시생으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