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이어트 포기 했어요

비야...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1-04-30 12:11:45
다른 사람들처럼 철저히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식이요법 하고 점심을 좀 많이 먹으면 저녁은 우유 하나로 대체 하고 뭐 그랬거든요
제가 몸무게 변동이 평소 별로 없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잘 안빠져요
운동 하루 1시간 30분 해주고..
그렇게 해서 2킬로 빠졌었어요
겉으로 봐선 별 차이 없었지만; 그래도 스키니 청바지 아주 힘들게 입던거 그럭저럭 잘 입고
그랬는데..
어제 밖에서 친구랑 수제비 한그릇 배부르게 먹었거든요 초코 한개랑;;;
그런데..그거 먹었다고 1킬로 찐걸 떠나서 배가..엄청 나게 나오고..ㅠㅠ
예전 같으면 다이어트중 이렇게 한끼 먹었다고 1킬로 찌거나 배나오거나 그러지도 않았거든요
뭔가..허무하고 허탈한게..
아무래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 된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성질 나서..
오늘은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던 삼겹살 꺼내서 다 구워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따 약속 있어서 살찌는 피자 파스타 먹을것도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에
살 안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12.186.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onymous
    '11.4.30 12:17 PM (122.35.xxx.80)

    수제비 한그릇 먹었다고 1킬로 찌진 않아요.
    체중은 아침과 저녁,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제친구는 하루에도 3킬로가 왔다 갔다 한답니다.
    저도 헬쓰 시작하면서 체중 1킬로에 연연해했지만 1킬로 정도는 확실히 매번 왔다 갔다 하더군요.이젠 두주일에 한번 정도씩만 체중기에 올라가요.

  • 2. ㅠㅠ
    '11.4.30 12:20 PM (110.10.xxx.117)

    저도 그래요..아침 현미밥에 야채쌈 반식..점심만 제대로 먹고 저녁은 비타민 퍼우더 물에 타서 한 컵.. 운동 하루에 1시간 500칼로리 소비..
    그래서 2키로 뺐는데 어제 저녁 먹고 위탄보며 케익 한조각 먹었더니 1키로 늘고 배나와요..ㅠㅠㅠㅠ
    날씨도 이렇고 우울해서 커피믹스에 악마의 과자 팀탐까지 먹고 자포자기입니다...
    나이가 들어 그럴까요..흑...ㅠㅠ
    낼부터 운동을 더 해야하나 참 착찹하네요. 살 찌는 체질은 어쩔 수 없나봐요..

  • 3. .
    '11.4.30 12:28 PM (116.37.xxx.204)

    저는 체중 안재요.
    그냥 옷 입어봅니다.
    체중보다는 체형이 우선이라고 봐요.

    원글님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건강을 위해서요.

  • 4.
    '11.4.30 12:34 PM (59.6.xxx.20)

    저도 하루에 최소 2킬로 정도는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나 운동을 계속 하면 많이 먹고 난 후에도 금방 원상복귀된다는 것!
    저는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기 위해 운동을 포기하지 않는 편인데요.
    실망마시고 계속 꾸준히 하시길....

  • 5. ....
    '11.4.30 12:46 PM (58.122.xxx.247)

    ㅎㅎ그래도 포기하지마세요
    저녁 잘들고 오셔 다시 내일또 시작하세요

  • 6. 피자꿀꺽
    '11.4.30 12:57 PM (114.203.xxx.49)

    어제 먹던피자 오늘 딸아이 간식으로 줄려고 남겨뒀어요..
    학교에서 샌드위치만들어먹었다고 안먹는다길래...... 그래???!!!!(아침내내 참았던지라..ㅋㅋ)
    라지라서 한조각도 큰데.. 두조각 다 먹었네요...
    내일 황사까지 오니 집안에서 나갈일이 없을텐데...

  • 7. .
    '11.4.30 2:05 PM (110.14.xxx.151)

    이정도가지고 뭘그래요. 일이키로는 항상 왔다갔다 해요. 하지만 노력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일이키로 느는 바늘이 왔다갔다하는 그 영역이 변해있음을 느낄거에요. 6개월 1년을 보고 다이어트를 해야죠. 그리고 그렇게 하다보면 평생하는 게 다이어트라는 걸 아시게 될거에요

  • 8. 비타민
    '11.4.30 3:30 PM (115.143.xxx.19)

    저도 그래요..이번주는 지난주에비해..자포자기심정으로 먹은게 아니라..진짜 마구 쳐먹었다는.
    담주부터 또 다욧트모드로 나가야 하나..심란..

  • 9. ,
    '11.4.30 8:31 PM (110.14.xxx.164)

    저도 살이 잘 찌는지라.. 방치하다가 요모양이 되서리
    얼마전부터 피티랑 같이 운동하고 식이요법 해요
    ㅜㅜ
    고비마다 좀 참고 넘어가봐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052 신세계몰에서 파는 명품가방 믿어도 되나요? 4 .. 2011/02/23 1,543
622051 홍삼 장복하면 안좋은가요? 7 건강 2011/02/23 1,726
622050 20대후반 직딩녀, 쎄미 정장류 파는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4 직딩 2011/02/23 816
622049 프랑스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하고 오신분들~가격문의요 3 프랑스 2011/02/23 487
622048 해리포터 결말이요~~ 이해가 안가요.. (이것도 스포??) 9 덤블도어의 .. 2011/02/23 1,371
622047 코스트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유기농 설탕 어떤가요? 미리내 2011/02/23 403
622046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화를참지못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데요.. 12 9살 아들아.. 2011/02/23 1,726
622045 당근? 2 냠냠 2011/02/23 198
622044 이 트렌치코트 어때요? 2 바바리 2011/02/23 877
622043 접때 어떤분이 추천해주셨던 해바라기가 피지않는 여름 읽었어요~(약간 스포일러있을수도) 3 오홍 2011/02/23 683
622042 급질)마이너스통장 연장하려면? 6 . 2011/02/23 552
622041 사람들은 옳고그름을따지는걸 싫어하나요? 28 ........ 2011/02/23 2,288
622040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는... 7 남편 2011/02/23 1,060
622039 솔로몬저축은행.. 20 ??? 2011/02/23 5,081
622038 소비성향이 달라서 수십 년을 힘들게 사는 노부부를 보니 1 2011/02/23 930
622037 82님들~ 이것 좀 찾아주세요... 2 ... 2011/02/23 184
622036 아파트 윗층 소음때문에 힘드네요.. 소음 2011/02/23 357
622035 꼬마김밥에, 재료가 한가지 들어간다면, 어떤걸로 만드는게 좋을까요? 9 아이들김밥 2011/02/23 1,087
622034 서현이나 수내동 머리컷 잘하는 미용실은요??? 1 미용실 2011/02/23 405
622033 지금 공동구매하고 있는 유기~ 판매자가 왕!!! 8 유기 2011/02/23 1,670
622032 말라야 이쁜 사람이 있는데 제가 그래요... 9 d 2011/02/23 1,585
622031 유럽에서 오페라 보기?? 3 13살 아이.. 2011/02/23 190
622030 교육개편안 기사 보니깐 더 답답 교육 2011/02/23 239
622029 4~5년된 새 옷 ..헌옷같을까요? 3 .. 2011/02/23 504
622028 돼지고기 장조림 만들어서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1 ^^ 2011/02/23 479
622027 개봉한지 3개월된 쌀~ 어찌 처분할지 8 너구리 2011/02/23 662
622026 국립중앙박물관주변 초등학생 자녀데리고갈수있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3 체험학스코스.. 2011/02/23 375
622025 냉장고 싸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ㅜ.ㅜ 2 둥이맘 2011/02/23 330
622024 국정원 잠입사건은 ‘MB 정권의 추악한 속살’ 1 통탄할노릇 2011/02/23 307
622023 남양주에서 폭발음... 8 땅굴일까봐 2011/02/23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