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오고 아침부터 칼국수가 막 땡겨서..
즉석 생생 칼국수를 사서 끓였는데..
전 시원한 칼국수 국물을 원했는데.. 라면처럼 끓이니까 금방 물에 거품이 생기면서 끓어넘치고
국물은 전혀 아니고 완전 걸죽한 죽처럼 국물이 변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칼국수는 물을 많이 넣어야 하나요..
힘든 남자 자취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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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유저분들 좀 도와주십시요..
음 조회수 : 312
작성일 : 2011-04-30 10:25:55
IP : 121.174.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30 10:30 AM (114.202.xxx.248)칼국수 면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밀가루를 털어내고 끓이셔야 합니다......
제품엔 칼국수 면 붙지 말라고 밀가루 묻혀 놓았거든요.....
어쩐대요? 아무튼 맛있게 드세요.....2. 이궁
'11.4.30 10:31 AM (124.199.xxx.41)생 칼국수를 끓일때는 붙어 있는 밀가루를 탈탈 털어하셔야하고..
아님..살짝 씻어서 넣거나..
또는 아예 따로 살짝 삶아서 한 번 건져내고 육수에 넣고 삶아야하는데...
이미 죽처럼..된 것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칼국수죽이다 생각하고 드셔야한다는.ㅡㅡ
그나저나 저도 얼큰한 김치 칼국수가 급땡기네요.ㅎㅎ3. 헉..
'11.4.30 10:34 AM (121.174.xxx.245)일단 끓인거는 그냥 먹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4. 망에 올리고
'11.4.30 10:37 AM (121.166.xxx.106)밀가루 탈탈탈 털 때 국수 가락이 싱크대 배수구로 슝~ 빠질수도 있으니까요.
망에다 국수 뭉치 풀어서 올려 놓고 탁탁탁 털어 주세요,
이게 손에도 안 묻고 제일 깔끔하면서도 안전하게 털 수 있는 방법이더라구요.5. .
'11.4.30 10:59 AM (14.52.xxx.167)칼국수면에 붙어있던 밀가루 때문에 그렇습니다. 털던지, 씻던지 해서 드세요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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