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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속적으로 박경림 욕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

...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11-04-27 01:45:57
옛날에 자신보다 못생기고 못났다고 생각했던 애가
지금은 연하의 남편하고 결혼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이뻐진 모습때문에 시기질투심에 그러는것일뿐.  

다른 이유는 없음. 오직 시기와 질투.....
IP : 110.14.xxx.10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트닷컴
    '11.4.27 1:47 AM (124.49.xxx.56)

    확실해요?

  • 2. 무크
    '11.4.27 1:48 AM (118.218.xxx.184)

    박경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 3.
    '11.4.27 1:49 AM (211.112.xxx.78)

    박경림이 딱히 결혼 잘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원글님이나 저 아랫님이 걸어주신 링크의 박경림만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박경림 결혼한다고 했을때... 아 결혼하는구나... 그게 다였네요.

    전 박경림이 신드롬(?) 일으키면서 각종 MC 휩쓸때도 아무 관심 없던 사람인데..
    요 몇년 예능나올때마다 빠뜨리지 않고 울어제껴서...... 그래서 싫어요.
    울 수 있죠, 사람인데..
    근데 그게 너무 억지인것 같아서, 너무 가식인것 같아서 불편해요.

  • 4. 헐...
    '11.4.27 1:49 AM (122.32.xxx.10)

    도대체 박경림의 어디에 시기와 질투를... ??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세상 하나 부럽지 않은 사람이 그녀던데, 뭘 시기하고 뭘 질투해야 하는지... ㅎㅎㅎ

  • 5. ㅋㅋㅋ
    '11.4.27 1:49 AM (125.180.xxx.16)

    아이구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베스트가고싶어서... 너무 오버하신다

  • 6. ...
    '11.4.27 1:50 AM (110.14.xxx.100)

    지금 님들 그렇게 박경림 비방하는게 바로 시기와 질투임.

  • 7.
    '11.4.27 1:51 AM (211.112.xxx.78)

    미치겠다.. 이기 시기와 질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기와 질투의 정확한 뜻은 알고나 말씀하시는건지 그게 궁금할 따름..

  • 8. ㅋㅋㅋㅋ
    '11.4.27 1:52 AM (58.145.xxx.249)

    이거 낚시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1.4.27 1:53 AM (180.231.xxx.168)

    ㅋㅋㅋㅋㅋ 이글 베스트 간다에 100원 걸어요~
    솔직히 82에서 박경림은 무관심 연예인 아닌가요?

  • 10. ...
    '11.4.27 1:54 AM (110.14.xxx.100)

    무관심 연예인한테 그렇게도 비방하고 헐뜯나요 ?

  • 11. ㄱㅊ
    '11.4.27 1:54 AM (112.148.xxx.216)

    경림씨
    드뎌 82가입하셨나봐요~^^

  • 12. ...
    '11.4.27 1:55 AM (210.222.xxx.75)

    박경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 절대로 질투한 적 없거든요. 아 놔..ㅎㅎ

  • 13. ㅇ_ㅇ
    '11.4.27 1:55 AM (124.5.xxx.181)

    베스트 보내자 보내자~

  • 14. ...
    '11.4.27 1:57 AM (121.170.xxx.245)

    ㅋㅋㅋ 박경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222

  • 15. ..........
    '11.4.27 1:58 AM (124.195.xxx.177)

    박경림이 결혼한 남자 인성은 참 좋아보이나.. 스펙으로 따지면 진짜 별로 아닌가요..
    이상한 지방대 다니다가 고대 편입했다면서요. 편입사실 숨기고 고대나온척하고.
    고대도 공대 출신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직딩같은데. 뭘 그렇게 시집잘갔다고.

  • 16.
    '11.4.27 1:59 AM (121.130.xxx.42)

    원글님 박경림 안티신가봐요.
    에효~ 원글님 여기서 이러는 건
    불쌍한 경림이를
    두번 죽이는 거예요. (정준하 버전으로)

  • 17. ...
    '11.4.27 1:59 AM (110.9.xxx.196)

    전 이거라고 생각해요.
    요새 좋아하는 연예인은 겸손하거나 재미있거나(재능이 있거나)...예요.
    박경림은 그 둘에 다 해당하지 않지요.
    그냥 인기가 없어진거니까 더 노력하면 되지않을까요?

  • 18. .
    '11.4.27 1:59 AM (125.129.xxx.31)

    솔직히 박경림 돈은 부러울만 하죠..근데 딴건 별로..

  • 19. ...
    '11.4.27 2:04 AM (64.231.xxx.44)

    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더니...
    경림씨마저...

  • 20. ㅉㅉㅉ
    '11.4.27 2:19 AM (124.56.xxx.164)

    박경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333

  • 21. ;;
    '11.4.27 2:22 AM (114.202.xxx.21)

    박경림씨 본인이 쓰기엔 낯뜨겁고, 남편분이신가? 금슬은 좋으신가부네요.

  • 22. 나쁘지 않은데
    '11.4.27 2:34 AM (210.121.xxx.67)

    재미는 없어요. 예전에 나름 떴을 때도 별로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열심히 사는 거 보기 좋았고, 목소리 거북했지만 꼭 전형적인 미인만 떠야하나 그런 거 보여줘서 좋았고,

    결혼도 괜찮게 했다고 생각해요. 서로 잘 맞춰서. 박경림이 그렇게 이상한 여자였나요?

    그 남편이 나쁘지 않지만, 박경림 시집 잘 갔다는 식으로 얘기되는 거 보면..난감하네요.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콧구멍이 3개였던 것도 아니고, 도대체 박경림이 어디가 어때서??

    그런 생각 드네요..슬럼프 온 것 같던데, 사실 김제동도 그렇고..방송 환경과 대중의 요구가 많이 달라졌죠.

    아들 낳아 잘 기르고 있을 텐데, 남편도 이해심 많은 좋은 사람인 것 같았고..

    예전 같은 대중의 환호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살아온 만큼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봐요.

  • 23. ..
    '11.4.27 2:37 AM (116.39.xxx.119)

    시기와 질투라....ㅋㅋㅋ 솔직히 질투할게 있나요?ㅋㅋㅋ
    그리고 박경림 남편..잘생긴건가요? 잘생겼다기보단..순하게 생긴것 같던데..
    그리고 스펙이 아주 좋은가봐요. 외국명문대 출신에 부잣집 아들..뭐 이런건가요? tv에서 얼핏 얼굴만 본지라 자꾸 남편 잘 만났다고하니 궁금해서요

  • 24.
    '11.4.27 3:32 AM (175.196.xxx.107)

    박경림 이곳에서 욕한 적 없으니 원글 내용의 전제조건에 해당되진 않지만...

    원글 내용이 좀 어이없어 댓글 씁니다.

    박경림이 결혼 잘했다고 생각되지도 않고요.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지만 객관적으로 그렇게 부러운 결혼도 아니었다는 뜻)

    무지 못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개그우먼으로서 나름 재능이 있으니 그렇게나마
    성공도 했겠거니 하고 생각하기 땜에 딱히 배 아프지도 않고요
    (개그우먼들 중 못생긴 사람들이 한둘인가 어디. ㅎㅎ)

    가장 공감 안 가는 부분....
    그래서 박경림이 이뻐졌다고는 절대로 생각지 않는데요. ㅎㅎㅎㅎ

  • 25. 안됐네
    '11.4.27 4:08 AM (71.227.xxx.42)

    저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배경좋은 실력없는 유명연예인들에 비해 박경림씨가 많이 공격을 당하는군요
    저는 보통때 저사람은 연기도 못하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주연으로 케스팅되고
    이상하다 생각들면 여지없이 대단한 집안의 자제분 이두만요.
    경림씨야 무에서 유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케이스 같은데
    이리들 미워하시는 이유가~~갸우뚱..

  • 26. 어우..
    '11.4.27 5:09 AM (182.209.xxx.77)

    다들 이러지 맙시다~

  • 27. ...
    '11.4.27 7:05 AM (211.246.xxx.4)

    참 부끄러운 82의 모습이죠
    천박해들 보여요.

  • 28. 존심
    '11.4.27 8:26 AM (115.41.xxx.242)

    난 네모가 싫어 각이 져서
    동그라미가 좋아 둥글둥글

  • 29. 맘에 안들어요~
    '11.4.27 8:47 AM (124.55.xxx.141)

    예전에 무릎팍도사 나와서 한다는 얘기가..고등학교때 신성우씨 어머님 찾아뵙고 인터뷰
    한 무용담 펼치는데..어른을 상대로 어린것이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랄까. 공감대 형성해주고
    붕 띄워주니 다 되더라..이런 자랑을 늘어놓았죠. 호감가는 인물은 아니예요. 얼굴도. 목소리도.
    몸매도. 성격도...결혼하고 나서 여린척 줄줄 흘리는 눈물도 ㅡ.,ㅡ

  • 30. ....
    '11.4.27 9:04 AM (221.139.xxx.248)

    박경림씨 여기서 이러면..안되요...
    박경림이 부러워서 열폭 하는거라면...
    이 세상에 연예인 다 죽었나 봅니다.

    차리리 김윤아 부러워서 씹는거라면 차라리 인정이라도 하지..
    박경림은..글쎄요..별게 다 부럽다..

  • 31. 내가
    '11.4.27 9:08 AM (180.64.xxx.147)

    김윤아를 부러워 질투한다면 고개를 살짝 끄덕여 줄 용의는 있어요.
    나보다 노래 잘하고, 나보다 얼굴 이쁘고, 나보다 잘나긴 했습디다.
    근데 경림씨... 여기서 이러면 안되요.
    전 경림씨보다 얼굴 이쁘고, 경림씨 남편보다 제 남편이 훠~ㄹ씬 잘났고,
    경림씨보다 목소리가 만배쯤 좋고, 경림씨보다 덜 울거든요.
    난 박경림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는데 박경림 까는 사람이 그녀에게
    시기 질투 느낀다니 우스워요.
    내가 차라리 조혜련을 질투 한다 그러면 그래 콜! 이라고 할 수 도 있음.

  • 32.
    '11.4.27 9:11 AM (125.186.xxx.46)

    박경림...인상 안좋고(눈매에 욕심이 뚝뚝 흘러요)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기 싫어서 싫어해요. 연예인 싫어하는데 무슨 심오한 이유가 필요합니까.
    그나저나, 사람은 다 자기같이 생각한다고. 원글님이 연예인한테 열등감 잘 느끼는 스타일이신가봅니다. 그러니 남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겠죠?
    참고로 전 박경림 글에 댓글 단 적 없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댓글 달게 만드네요 ㅋㅋ 고도의 안티신가;;

  • 33. 댓글 단 김에
    '11.4.27 9:14 AM (125.186.xxx.46)

    전 조혜련도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는데,
    전에는 조혜련에 대해 아무 생각 없었는데 몇 년 전부터 일본 진출 했답시고 일본방송에 나가 한국 비하하는 꼬라지 보고나서는 조혜련 얼굴만 봐도 혐오감이 생기더군요.

  • 34. 본능이 거부
    '11.4.27 9:16 AM (211.251.xxx.89)

    그냥 티비틀다 어쩌다 나오면 딱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먼저 들어요.
    일단 그 쇳소리 나는 목소리가 듣기 괴롭고 얼굴이 못생겼다는 것보다는 참 보기 불편해보여요.
    그래서 빨리 다른데로 채널을 돌려요.

  • 35. 댓글 단 김에님
    '11.4.27 9:23 AM (180.64.xxx.147)

    저도 조혜련 별로인데 박경림을 질투하느니 조혜련을 질투하겠다는 뜻이에요.
    그만큼 택도 없는 이야기라는...

  • 36. 3
    '11.4.27 9:35 AM (121.162.xxx.74)

    박경림 남편이 뭐가 잘 생겼다는 건지 모르겠어서 이 글은 동의할 수 없네요.
    투박하고 세련미라곤 찾아볼 수 없던데 뭐가 잘 생겼다는건지 모르겠고 질투 받을 만큼
    경림씨가 예쁘거나 재주가 특출난 것도 아니네요.

  • 37. .
    '11.4.27 9:40 AM (121.162.xxx.74)

    일단 목소리가 거부감을 일으켜서 솔직하게 말하라면 싫어요.
    연예인으로서도 싫고 아는 사람으로도 그 목소리 견디기는 어려울 듯 해요.
    모르죠, 감동할 만큼 특별히 좋은 인상을 받고 나면 달라질수도 있지만 그 외는
    연예인이란 보이는 대로 내가 느기는 거니까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 38. 마지막하늘
    '11.4.27 10:16 AM (118.217.xxx.12)

    이거 원글이 알바에요 ㅋㅋㅋ
    피씨방에서 화장실갔다가 손도 안닦고 컵라면 먹고 담배피우고 ㅋㅋㅋ

    http://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6&sn=off&ss=...

  • 39. ...
    '11.4.27 10:28 AM (218.145.xxx.156)

    음 그냥 재미가 없어요.

    예전에 재미 있을 때도 사실 대놓고 못생기게 하고 나와서
    남자들 엄청 쫓아다니다 차이고 하는.. 그런 캐릭터가 웃겼던 거라 그런지

    얌전 빼고 결혼해서 주책도 못 떨고 하니까 재미 없던데요.
    그 이전에도 토크로 웃긴다던가, 토크쇼를 진행할 정도의 재치있는 입담,
    분위기 아우르는 그런 그릇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더더욱 무매력이구요.

  • 40. ㅋㅋ
    '11.4.27 2:53 PM (110.14.xxx.100)

    마지막하늘 ( 118.217.158.xxx) <-- 내가 알바???? 그럼 넌 정신병자지 . 언제는 너 법전문가 행세하더니 취직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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