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취미는 내가슴에 못 박기임
박혀있는 못 빠질가봐 다시 꾸욱 가끔 다시 박아주는 센스 가지신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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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래도 남편을 사랑하는 나는 참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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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남편을 그만 사랑하게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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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 취미는 내가슴에 못 박기
바보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1-04-20 12:02:44
IP : 118.39.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0 12:13 PM (175.198.xxx.195)조금 밖에 표현을 안하셨지만 완전 동감...
2. //
'11.4.20 12:26 PM (180.224.xxx.33)저는 나사못이 박히면 바로 콘크리트못로 팍팍 응징해서 파주는 성격이라;;;
그런데 그렇게 당하시면 더더 힘드실텐데요.....ㅠㅠ 안돼요....3. ,,,
'11.4.20 12:41 PM (216.40.xxx.91)그냥 정 떼고 냉정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하세요.
님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더 그래요.
부부사이도 밀당이 존재합니다.4. 09
'11.4.20 12:42 PM (211.253.xxx.49)남편 사랑하시는 아내 분도 많네
부러워요5. 사랑하는
'11.4.20 1:00 PM (118.33.xxx.36)사람이 행복한겁니다.
6. 싯구에..
'11.4.20 1:00 PM (110.9.xxx.135)어떤 시를 읽어보니..
못자국 난 가슴에 대신 꽃을 심으라 했던가요?7. 저도 예전에
'11.4.20 2:19 PM (221.138.xxx.83)님 같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십년 넘게 살다보니 요즘은 저도 가끔 못 박아 줍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거둘 수는 없지만
상처로 남는건 치유가 안됩니다.
남편이 아주 조금씩은 나아지겠지만
인간이 변하기가 쉽지 않은거 아시지요? ㅎㅎ8. 윽~
'11.4.20 3:48 PM (119.67.xxx.242)울집엔 30여년을 셤니한테 가슴에 시멘트 못보다 더 쎈 징으로 박혀서 빼내지도 못하고
상처 투성이만 남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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