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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이 잘살면 남자들이 왜 굽신거리죠?

ㅇㅇ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1-04-12 23:52:00
사실 결혼할 여자는 아무 능력도 없는 직업도 없는 여자인데
집이 잘 산다는 이유만으로
인사드리러갈때 남자가 잔뜩 쫄아서 자기능력 아파트 그런거 내세우려고 엄청 눈치보고 그러는데
왜 그런건가요?
IP : 112.169.xxx.1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1.4.12 11:55 PM (220.117.xxx.50)

    시가집 잘살면 여자들도 그럽니다

  • 2. ..
    '11.4.12 11:58 PM (115.140.xxx.76)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 대부분이 그래요
    여자도 시댁이 잘 살면 태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잖아요

  • 3.
    '11.4.12 11:59 PM (180.229.xxx.46)

    처가집이 잘살면 남자뿐만 아니라 시댁 어른들도 굽신, 형님들도 굽신 굽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잘살면 어디가나 대우 받잖아요..
    시댁이라고 예외 없고, 남편 또한 마찬가지죠.

  • 4. 그 당사자가
    '11.4.13 12:04 AM (125.182.xxx.42)

    앞으로 받아낼 돈이 얼만데요. 그남자가 앞으로 벌어올 돈보다 더 많은 혜택이 줄줄이 들어옵니다.

  • 5. ㅁㅁㅁㅁ
    '11.4.13 12:04 AM (220.117.xxx.50)

    남동생에게 물어보세효

  • 6. ```
    '11.4.13 12:05 AM (203.234.xxx.148)

    남자들은 서열, 파워 놀이를 좋아해선지
    돈 뿐 아니라 장인어른, 남자형제의 파워도 무시 못해요.
    권력뿐 아니라 주먹만 세도 꼼짝 못할걸요.
    약간 비합리적인 남자들한테는 부인도 잠재력, 파워가 있음을 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와 사시는 분들은 해당 사항 없구요.^^

  • 7. ㅎㅎㅎ
    '11.4.13 12:06 AM (211.176.xxx.112)

    그거야 본인이 평생 벌 돈보다 부인이 가져올 유산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죠.
    돈이 권력이에요.

  • 8. ,,
    '11.4.13 12:07 AM (121.146.xxx.247)

    남편능력으로 살림만 하면
    무능하고 직업도 없는건가요..?
    가사노동도 힘들어요..
    육아가 동반되면 두배세배 더...

  • 9. 댁은...
    '11.4.13 12:26 AM (116.36.xxx.29)

    돈을 완전 초월하고 사나보네요. 몰라서 묻는걸 보니.

  • 10. Dma
    '11.4.13 12:27 AM (175.124.xxx.63)

    전 반대로 결혼할때 시댁이 엄청 잘사는줄 알았어요.
    근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고.. 시부모님 사치스럽고 과시욕 있어서 영향 받은 남편 개조하느라 고생 엄청 함.
    친정은 있어도 없는척 지나칠 정도로 검소하신 편이었죠. 보이는것만 믿은 시댁쪽에선 약간 무시하는 분위기도 비쳐서 참 황당했고요.
    그래도 남편은 친정집에 잘하는편이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는데, 결혼해서 이년마다 이사다니니 친정에서 집을 해주셨거든요. 남편이 그 뒤로 친정에 굽신댄다기보다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듯해요.
    이런말하면 나쁜거겠지만 그 동안 허세만 부리던 시댁 실체를 알고나선 저는 좀 편해졌달까요.
    자식 앞에서 없는 돈자랑하며 뻐기시던 것도 없어지고, 너네도 좀 쓰고 살아라 하시던 것도 없어지셨고요. 저도 맞벌이하다가 전업인데 친정이 잘 사니 든든하긴 합니다.
    때때마다 자식 도리는 하지만 친정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아쉬운 소리는 안하시거든요.
    반면 막 쓰고 사시던 시댁은 좀 걱정이 됩니다.

  • 11. 마음은55
    '11.4.13 12:57 AM (112.150.xxx.4)

    나중에 떨어지는 콩고물이 더 많았으면 하고 바라는 기도랍니다..굽실굽실...ㅎㅎㅎ

  • 12. ...
    '11.4.13 4:37 AM (65.93.xxx.65)

    저 별로 능력없고 외모도그냥 그런데 친정 집이 잘 살아서 저희 남편 노후대비 다 되었고
    40중반인데 거의 은퇴분위기로 운동이나 하면서 편하게 살아요
    그래서 남편 볼때마다 엄청 얄미워요
    대신 저에게 다 맞추어주죠
    제가워낙 털털하고 수수한 스타일이라 제 친정 잘사는거 주변 사람은 잘모르고
    남편이 능력있어서 월세 받아먹는줄알아요
    제가봐도 장가 정말 잘왔어요

  • 13. 789
    '11.4.13 10:22 AM (211.253.xxx.49)

    평생 굽신하다가 돌아가실때 한푼도 못받음
    우리집도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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