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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 약한 분들 부럽심..

..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11-04-10 11:53:12
살빼도 뼈 때문에 한계치가 있는..
등빨여성인디..

뼈대가 약하고 호리호리 한 분들만 보면
눈길이
한번가고 두번가고..

넘넘 부럽심..

IP : 124.49.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11.4.10 12:02 PM (110.11.xxx.127)

    제가 그뼈대약하게 태어난 여자인데요,,팔목 발목이 뼈가늘어서 되게 얇은편인데 또 다른 컴플렉스도 있네요,,전 이마 둥글고예쁜분이 부러워요 ㅋ털없는 매끈한 피부소유자분도;

  • 2. 맞아요
    '11.4.10 12:05 PM (116.125.xxx.3)

    전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도 전혀 야리야리한 느낌이 없어요.
    연애때 최고로 살 뺐을때도 튼튼해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런 뼈대는 타고나는듯합니다.
    저도 그런분 지나가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 3. ...
    '11.4.10 12:09 PM (119.69.xxx.55)

    뼈대라는게 실제로 가늘고 굵고 그런가요?
    저는 167인데 체중이 50키로 후반대면 기골이 장대해서 뼈대가 굵다고 하고
    살을빼서 50키로 초반대면 야리야리해져서 뼈대가 가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뼈대가 굵은지 가는지 모르겠더군요

  • 4. 그대의찬손
    '11.4.10 12:22 PM (211.237.xxx.51)

    뼈(대)가 굵고 가늘고가 아니고 골격이라고 해야 하나 뼈의 틀이 큰 사람이 있죠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살을 빼도 약간 기골이 장대하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고.. 타고난것이라 어쩔수 없을꺼에요.
    연예인 중에서도 옥주현이 그런과...ㄴ
    뼈 자체는 무거운게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골다공증이 되면 뼈 무게도 줄어든다고 들었거든요.
    뼈는 튼튼해야 골절이나 타박상 등에도 안전하죠.
    골격이 문제임

  • 5. 가는뼈
    '11.4.10 12:30 PM (59.3.xxx.222)

    제 뼈가 원글님 얘기하는 가늘고 약한 뼈예요.
    거기에다 어깨도 작아요.
    나이들어 나잇살로 배가 약간 나와도
    옷으로 커버를 하고 팔목과 다리만 나오면
    "정말 날씬하다 " "멋지다" 그럽니다.
    그런데 저 골다공증있습니다.
    뼈가 가는분들이 이외로 많이들 골다공증이 있다합니다.
    뭐 전부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윗분 말처럼
    가늘고 굵은것보다 체력 튼튼한 건강체질이 제일 인듯 해요.

  • 6. .
    '11.4.10 12:40 PM (76.90.xxx.78)

    약한걸 부러워하지마시고 가는걸 부러워하세요..

  • 7. 전 반대
    '11.4.10 1:02 PM (218.41.xxx.1)

    에요. 전 전체적으로 골격이 작고, 뼈 하나하나도 굉장히 가는데요,제 뼈를 제가 만져봐도 닭뼈를 만지는 듯 한 느낌이에요.손에 힘 꽉 줘서 쥐면 한손으로 팔을 부러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 수록 골절에 조심하게 된답니다.
    저는 골격 큰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그 안정되고 당당해보이는 분위기가 정말 멋져보이거든요.

  • 8. 저기요
    '11.4.10 1:25 PM (58.227.xxx.121)

    제가 뼈대 가늘고 약한 편인데요..
    문제는 뼈대가 가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뼈가 약하니 손톱도 약하고 머리칼도 약하고 치아까지 약해요..
    특히 치아가 약하다보니 젖가락 잘못씹어서 이 부러진게 벌써 몇번짼지 몰라요..
    더 나이들면 골다공증이나 골절도 더 조심해야겠죠.. 그거 부러워할 일 아니예요. ㅠㅠ

  • 9. 좋은거 아님
    '11.4.10 1:37 PM (124.28.xxx.53)

    골다공증 조심해야 합니다.
    뼈대 가느다란 것 부러워하실것 하나도 없어요.

  • 10. 등빨녀
    '11.4.10 1:40 PM (125.179.xxx.2)

    저도 그래요.. 뼈대가 약하다는게..
    쉽게 말해서 키가 크더라도 골격 자체가 좀 여리여리한 분들 말하시는거잖아요..
    손목도 얇고 발목도 얇고 무릎도 좀 작으시고 어깨도 좁고 얇고...
    전 다 두꺼워요.. 손목 두꺼워서 시계 안어울리고.. 발목 두꺼운 단무지 다리..
    무릎도 좀 두껍고.. 어깨도 넓기도 넓고 옆에서 보면 두껍기도 하고..
    한창 말랐을때 165에 44정도 나갔었는데 이때도 55입으면 꽉~~~~~~~ 꼈어요..
    다만 좋은점은 진정 말랐을땐 말 그대로 뼈에 가죽만 입힌 꼴이라..
    팔다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뼈가 그대로 드러나보여서 사람들이 진~짜 말랐다는 말 자주 하고요.. 나쁜점은 좀만 살이쪄도 사람이 거대해 보여요 ㅠㅠ
    친구랑 저랑 같은 165에 몸무게 50대 초반이고.. 나이는 30대 초반인데요..
    친구는 정말 제가 부러워하는 여리여리한 가는 골격의 소유자에요..
    비슷한 옷을 입고 다녀도 친구는 44 반 사이즈로 보고 전 66초반 사이즈로 봐요..
    몸무게는 똑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 11. 제가
    '11.4.10 4:00 PM (14.52.xxx.162)

    정말 뼈가 가늘어요,,근데 살이 정말 많거든요,
    30후반부터 발목 아프고,실제로 발목골절도 두번 당해보고,
    옷을 사면 팔뚝이 안 들어가구요,맛사지 같은거 받으면 직원들이 데 팔뚝보고 놀라요,대놓고,,,
    겨울엔 다들 날씬하다,여전하다,그런말들 하다가 슬슬 옷차림이 얇아지면 한마디씩 툭툭던지다가 여름되면 아주 대놓고 살빼라고 성화인것도 듣기 싫어요,
    뼈가 가는데 살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지탱하기가 힘이 든다는 느낌입니다,
    원글님 심정은 알겠지만 나름 일장일단이 있어요,
    뼈 두꺼운 사람은 늙으면 여러모로 괜찮대요,

  • 12. 뼈대약한거
    '11.4.10 4:27 PM (122.35.xxx.125)

    좋은거 아네요..그런분들검사하면 젊은나이에도 골다공증인 경우 꽤 많다는;;;
    튼튼하고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 13. ,
    '11.4.10 5:33 PM (121.179.xxx.106)

    저도 뼈대 가는 편인데, 골다공증 걱정 됩니다.
    뼈대 단단한 체형, 전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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