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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데 샤넬백...어떤느낌이세요?
집안은 형편좋지는 않고요 본인 보너스 받아서 샤넬백 사서<샤넬이 명품중에도 고가에 속하잖아요...>들고다닐때
사치스런 여자란 느낌일까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요..
1. 기준
'11.4.9 10:32 PM (121.130.xxx.228)형편 안조아도 샤넬백 사는여자는 기어코 사고야 말더군요
여자들 무서운게 한번 꽂히면 그렇게 저지르니까요
전 샤넬백 하나도 없는 30대인대요. 없어도 사는데 아무지장없지만 여자들 샤넬백에 목숨
거는 애들 마니 봤어요 전 형편 안좋은데 샤넬백 사는여자도 사치스럽다고는 생각하지만
형편이 아주 좋아서 부자라서 돈이 남아돌아도 샤넬백 패리스힐튼처럼 사대고 수집하는
여자보면 아주 꼴통같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샤넬백은 돈이 있거나 없거나 사치스런 물품은 맞다 이겁니다
그걸 재력가들은 품위유지 어쩌고하지만 사실은 다 사치인거죠
인간은 원래 흙에서 와서 한줌 흙으로 돌아갑니다
물질로 머리끝발끝까지 특히 여자 핸드백이 그리 고가인것들 세계최고의 명품이란 에르메스,
샤넬 이런것들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만은 않아요
부자들이 하고다녀도 부럽진 않아요
그냥 돈많은 사람이 하면 돈많아서 사치하는구나-
돈없는 사람이 그러는거봐도 가난해도 사치하는구나- 이런 판단뿐.2. ..
'11.4.9 10:32 PM (58.224.xxx.203)가방 하나로 사람의 성향을 다 파악하긴 쉽지 않죠.
가방은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옷차림의 일부일 뿐이니까요.
만약 그 분 가정형편 다 아는 사람이 볼 때
그 분이 옷이나 구두도 비싼 브랜드 선호하면서 샤넬백 들고 다니면
돈 모으는 것보다는 소비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생각할 거에요....3. .
'11.4.9 10:32 PM (122.42.xxx.109)보너스로 샤넬백 살 정도면 급여가 좀 되다는 얘기아닌가요? 평상시 집안에 경제적 기여도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는 있겠네요.
4. ~
'11.4.9 10:33 PM (61.98.xxx.21)형편에 별로 맞지않는 구입이란 생각은 드네요.
5. 밑에
'11.4.9 10:34 PM (1.225.xxx.152)밑에 샤넬 질문자인데요
샤넬은 하나정도 있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어차피 샤넬은 계속 오르느 추세니 지금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20대에 사서 80까지 들면 괜찮은 거 같아요^^6. 전
'11.4.9 10:36 PM (121.130.xxx.228)샤넬이 맨날 주장하는게 대물림 어쩌고 이러더라구요
이것도 사실 말이 좀 안되게 웃긴거 같아요
가방질이 최우수라서 대물림할정도라고까지 홍보하는건 알겠더라구요
그만큼 명품하면 유행타지않고 계속 한가지 라인으로 오래간다는거 다들 아니까요-
하지만 가방 아무리 지구 최고로 잘만들어도
가방은 닳는 물질에 불과하죠
아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미지 마케팅이고 그 이미지를 사는거에요
그러면서 계속 거기서 거품이 붙어 나가는거니까요
샤넬은 맨날 더 오르기전에 사야한다 이러는데 여자들 그런소리 들으면 진짜 한심해요7. .
'11.4.9 10:36 PM (121.135.xxx.221)20대에 사서 80까지라...
60년묵은 가방이 있다니.. 별로 안괜찮을거같은데요.
저도 그런맘으로 똥을 20대때 샀는데 가죽부분 다 까지고 내피도 까지고.. (15년도 안되었음)8. 이런
'11.4.9 10:37 PM (175.216.xxx.40)질문이 제일 이상해요
남생각이 왜 중요하죠?
샤넬이 뭔지 관심없는 사람도 있고
거기 목숨거는 사람도 있고
자기선택일 뿐인데요9. ...
'11.4.9 10:40 PM (119.64.xxx.151)명품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합리화가 한 번 사서 평생 들 거니까...
혹은 더 과장해서 대물림해서 들 거니까...
정말 들어보라고 하세요.
평생은 커녕 10년만 들어도 질리지...ㅋㅋㅋ
위의 이런님 말씀에 동감 100%10. ...
'11.4.9 10:40 PM (121.170.xxx.245)짝퉁이겠거니 할거 같은데요?
11. 샤넬
'11.4.9 10:41 PM (123.254.xxx.94)저도 한때 샤넬백에 꽂혀있었는데...제 친구왈... 티코 반값이라고...
그말들으니 좀 정신이 차려지던데요.
그래도 이상하게 샤넬백 들고 다니는 사람보면 계속 눈이가요. 언젠가 꼭 사려고 합니다.
사고 싶으면 사세요. 내가 좋은건데... 남 눈치볼거 있나요.
누구는 저금하는데 더 가치를 두는거구 누구는 자기 꾸미는데 더 가치를 두는거구 각자 성향이니 뭐라 할것 없어요. 그리고요.. 결혼하면 비싼 가방 살 맘 안생겨요.(돈이 아깝다눙...) 저도 그나마 미혼일때 몇개 사둔걸로 계속 우려먹고 다니네염.12. 저어기
'11.4.9 10:41 PM (121.130.xxx.228)저거이 여자들 소비행태를 잘볼수있는 다음의 한모까페라고 있는대요
여자들 회원수만 5만명 넘어감
거기보면 샤넬백 수십가지 종류대로 컬렉션대로 모으고 자랑질하는 백수여자(집안돈많음)부터
샤넬백 사진 맨날 올라오는곳 있거든요
그거보면 참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여자만큼 가볍고 한심해보이는 존재도 없다는거 느낍니다
(가끔 눈팅함) 수백 수천을 우습게 써재낌 옷사고 가방사는데-돈많아서 산다고해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13. 솔직히
'11.4.9 10:43 PM (180.229.xxx.46)남의 의견이 뭐가 중요해요..
내가 사고 싶으면 사는거에요.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들겠다는데... 남 눈치 보지 마세요..14. DDS
'11.4.9 10:43 PM (175.117.xxx.156)지돈 지가쓰는거죠, 그게 답이죠
15. dd
'11.4.9 10:43 PM (211.201.xxx.172)옷차림 따라 다르겠죠 걍 평범한 옷차림에 샤넬백은 짝퉁이겠거니.. 좀 차려입고 샤넬백 매면 어울려보이고.. 근데 전 트위드쟈켓에 청바지에 샤넬백 매보는게 소원인데 ㅋㅋ 언제 이룰지
16. 음
'11.4.9 10:47 PM (61.77.xxx.116)전 명품가방 들고 있는 사람보면 보통 옷이나 주변 악세사리 봐요. 워낙 짝퉁이 많아서...
전체적인 분위기나 차림새가 어울리면 원래 그런가보다 하는데, 아니면 짝퉁 생각이 먼저들거든요.
사치품은 맞는 것 같아요.
월급 한달 치로 못사는 가방이 샤넬이잖아요.
적어도 500부터 시작 아닌가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루이비통,구찌, 코치는 많이 들고 다니던데..
샤넬은 명품 가격 접근성 면에서 좀 많이~~ 특별한 것 같아요.17. 저도
'11.4.9 10:48 PM (14.52.xxx.162)짝퉁인갑다,,해요
18. 좋은면사세요
'11.4.9 10:50 PM (121.186.xxx.175)아무 생각없어요
샤넬도 어차피 가방이고
갖고 싶이니까 산거고
남이 뭘 사든 별로 관심 없습니다19. ...
'11.4.9 10:52 PM (1.226.xxx.187)집안형편도 좋고 마이카 몰고 다니고 샤넬백 말고 다른 고가의 핸드백 두어개쯤 돌려쓰는 사람이라면
저 사람 취향이 저렇구나..하겠지만
사실 모든게 그 반대인 사람이 오로지 샤넬백만 들고다니면
형편도 안되면서 가방 하나에 목숨걸었군..내지는 간편하게 짝퉁인가? 할것같아요.
그리고 제 기준으로는 물건 하나에 보통 납득이 되는 가격범위라는게 있는데
가방의 경우에는 하나 5천원짜리부터 ..제 경우엔 가죽가방 하나에 한 200만원까지가 최대예요.
그걸 넘어서는 가방은 가방이 아니라 그냥 돈칠갑이죠.
이런 생각을 저 혼자서만 하고 사실은 샤넬을 들고 다니던 바르고 다니던 표현은 안해요.
다만.. 가방 하나만 튀는 여자를 보면 까놓고 말해 머리가 비어보이긴 해요.20. 레드애플
'11.4.9 11:05 PM (119.149.xxx.156)아주 빼어난 미인이 아닌한
하지만 다른 명품들과 다르게
샤넬과 에르메스는 어울리는(가방만 보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몸의 일부처럼 보이는..)
클래스가 따로 있는 건 사실이에요.
---------
윗님 말씀 제대로에요.. 그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나야지 그게 어울려요
저 벌킨도 여러개 샤넬백도 여러개 있는데 옷이랑 구두 이런거 다 맞춰서 내는 분위기가 있어요
샤넬백도 싼것도 300만원대도 많으니까요
근데 이쁜 클래식 버젼은 오백 다 넘잖아요 거의 오백대 분위기구요
다른것도 다 괜찮은 제품으로 조화되지 않는이상 비추에요
샤넬백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돈 모으세여21. ㅋㅋ
'11.4.9 11:13 PM (121.130.xxx.228)좀 더 솔직한 이야길 해드리면요 원글님-
저 백화점에서 샤넬백 멘 여자들 숱하게 봤거든요?
근데 정말 하나같이 어쩜 그렇게들 별루인지..
그냥 가방만 동동 뜨고..여자들 전체적인 모습과는 하나도 어울리는 사람을 못봤어요
정말 빛나게 샤넬멘 모습이 자연스럽고 우아해보인 여자는 단한명도 못봤어요
다들 돈 좀 있어보인다하고 꾸미고 나온 중년 아줌마 분위기거나-
나이가 좀 어린대로 추정되는 여자면 막 꾸미긴 엄청 꾸몄으나 뛰어나게 이뿐것도 아니고
뭔가 가방만 떠보이거나- 3.40대 정도의 여자들은 애엄마가 무리했네-정도의 필나는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샤넬백 어울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자들 참 안보여요
서울시내를 그렇게 싸돌아다녔건만- 도시엔 없고 어디 지방에 있나- ㅋㅋ22. 그냥 소모품인데
'11.4.9 11:17 PM (121.176.xxx.118)돈 있어서, 아니면 돈 모아서 사겠다는데
무슨 어울리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것도 고정관념 입니다.
가방은 가방일 뿐.
샤넬이 그 가방 만들었을 당시에는 여자들이 다들 손에 가방 들고다녔는데
줄 달아서 어깨 매는 방식이라서 히트 친거잖아요.
샤넬이 고전적이 분위기이긴 하네요.
그 당시 여자들 패션에 맞춰? 만든거니.
그래서 외국에선 노부인들이 많이 드는듯.
그래도 스무살 어린 여자애들도 청바지입고 들어도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냥 가방은 가방입니다!23. .
'11.4.9 11:18 PM (121.135.xxx.221)맞아요 가방은 가방인데 가방주제에 너무 비싼거지..
24. 아맞아요
'11.4.9 11:21 PM (123.254.xxx.94)아... 한가지 풍경이 기억나요.
롯데 에비뉴엘 샤넬매장앞에서 봤는데...
샤넬로고가 찍힌 백(종이백)을 어깨에 끼고 나오던 머리긴 20대 여성과 같이 팔짱끼고 나오던 40대 남성.
그 여성분의 힘찬 걸음걸이와 미소가 기억나네요.
해석은 각자 하시고요.25. --
'11.4.9 11:31 PM (112.151.xxx.43)짝퉁이겠거니 할거 같은데요? 222222
26. ,
'11.4.9 11:55 PM (113.10.xxx.126)옷차림과 스타일이 따라주면 와~~ 부잣집 딸래민가보다 할텐데 아니면 짝퉁이겠구나 할거 같네요.ㅋㅋㅋ 사실 남 주의깊게 안봐서 무슨 핸드백 매는지 관심없는 일인.
27. ㄴㄴ
'11.4.10 12:01 AM (125.134.xxx.91)샤넬백 들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짝뚱이겠거니 하거나 진퉁같으면 된장녀구나 해요. 부내나는 여성분이 들고 있음 간지좔좔
28. this is it
'11.4.10 12:31 AM (121.128.xxx.159)솔직히 500만원짜리 백들고 전철타면, 그걸 진퉁으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500만원짜리 백들고 다니는데 옷이나 손, 머리, 화장 분위기 등이 그거랑 따로 놀아도 좀 그렇겠죠?? 진짜로 꼭 갖고 싶다는데 못살 건 없어요. 근데 님 중소기업에 집안형편 별로라고 서두에 밝히셨자나요. 그냥 돈 모으세요.
제 동생이, 집안형편 어려운데 진짜 샤넬백 들고 다니는 아가씨 만난다고 하면 저라면 말릴것 같아요.29. 근데
'11.4.10 1:01 AM (61.105.xxx.15)그게 이뻐요??
내 눈이 개눈인가.....ㅠ.ㅠ.30. ㅎㅎ
'11.4.10 2:02 AM (222.236.xxx.119)전 혼수로밖에 안보이던데
요즘 하도 혼수로 많이해서31. ...
'11.4.10 10:45 AM (116.41.xxx.250)그 사람이돈있고 없건간에 살 권리를 인정해주고 싶어요.나머지는 알아서 하겠지요.
전체적으로 부티나는 진짜 부자라야 샤넬들어도 폼이 난다는 식의 글...사실일지라도...ㅜㅜ 별로 맘에 안 들어요. 각자 자기가 알아서 소비할 일이지, 부자도 아닌데 샤넬들면 웃음거리가 되어야 하나요?^^;;;(전 샤넬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 하지만 다른 건싸구려면서 백만 좋은거들었다고 무시하는 거는 좀 슬프네요)32. ...
'11.4.10 12:23 PM (121.133.xxx.2)댓글들 좀 웃기네요 .. ^^; 가방은 그냥 가방일뿐 무슨 어울리는 분위기가 있고 없고가 있나요. 원글님 그냥 사고 싶으면 사세요. 남들이 가짜로 보든 말든 신경쓰지 마시구요. 다른 사람 옷차림 가지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인 겁니다. 클래식이나 빈티지는 꼭 차려 입고 매라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 컨버스 신고 야상입고 빈티지 백도 매구요. 서프백도 박시한 후드티 입고 그냥 막 매고 다녀요. 주위 지인들 보면 버킨 히말라야 들면서 쪼리 신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요. 패션이 뭐 별겁니까 .. 내가 좋아서 만족해서 입으면 그게 최곤건죠. 무슨 한심하다느니 뭐 하다느니 왜케 남들일에 오지랖들이 넓은건지 .. 후후
33. 사고 싶으면
'11.4.10 1:19 PM (110.8.xxx.175)사세요..샤넬 또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샤넬 그냥 캐쥬얼에도....정장에도 다 잘어울려요..미듐사이즈같은 작은거 사지마시고 수납도 좀되는 점보이상 사세요
한번사면 만족도도 높고 질리지도 않구요..34. 솔직히
'11.4.10 1:20 PM (110.8.xxx.175)샤넬샤넬해도 루이비통만큼 흔하지 않고 진짜 매고 다니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아무리 흔하다해도...
35. 그냥
'11.4.10 10:19 PM (118.91.xxx.104)한심해요.
중소업체다니고 집안형편 안좋은 20대후반 남자가 외제차몰고다니면 어떤느낌인가요?
물론 사넬이 억단위까지는 안가겠지만...대충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36. 도움되라고 하는말
'11.4.11 12:52 PM (121.124.xxx.37)샤넬을 들면 옷차림 머리 화장 구두 다 거기에 얼추 비슷하게 맞춰져야 하겠죠. 샤넬만 동동 뜨면 짝퉁 같잖아요.
님 성향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경제적으로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면 사지 마세요.
말이 좋아 명품이지 사실은 사치품 아닙니까 딱 깨놓고 말해서. 명품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듣기 좋으라고 만들어낸 말이거든요.
차라리 500정도로 시작해서 차곡차곡 목돈 만드세요.
그래서 그 돈이 1000되고 2000되면 샤넬 보다 몇 배 만족감 들거예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면 샤넬 아니라 뭐를 들어도 만족감 없어요.
그러다 보면 끝이 없이 외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고 그럼 더 공허해지고...37. 넘 웃겨요.
'11.4.13 3:34 PM (166.104.xxx.166)댓글들 넘 웃겨요.
샤넬이건 뭐건 그냥 가방일 뿐입니다.
가방이 무슨 계급을 얘기해주는 거도 아니고...
샤넬을 여기 댓글 다는 님들이 돈많고, 집잘살고 그런 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 계급쯤으로 생각하시니까 옷차림에, 남의 경제상황까지 운운하면서 말씀들 하시는데요~
그거야 말로 본인들이 정해놓은 사회적 계급에 본인들을 넣어 놓은것이라고밖에 안보여요.
샤넬과 에르메스는 어울리는 클래스가 따로 있다구요?? ㅋㅋㅋ레드애플림 댓글은 가관이십니다.
그럼 본인은 벌킨 몇개 있으셔서 클래스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가요?ㅋㅋㅋㅋㅋㅋㅋ
가방으로 클래스 운운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무슨생각을 하고 사시는지......
편한대로 하세요. 사시고 싶음 사고, 안사고 싶음 안사면 되는거죠.
남 눈치보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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