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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님!!!!!!!!!

정말!!!!!!!!!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11-04-08 14:47:32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특히 JK님에게 정말 죄송하네요.

이렇게까지 뜨겁게 논쟁이 있을지 몰랐어요.

전 카이스트 자살건에 대해 JK님의 주장이 논리적이라

생각해서 순간 논술 샘이 떠올라서 그런건데요.


심사숙고해서 글을 써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IP : 222.99.xxx.10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8 2:52 PM (211.211.xxx.170)

    전 JK님 싫어 하지 않지만 논술샘으론 꽝이라고 감히 말하렵니다.
    논리라는 것이 남에게 설득가능하고 타당한 근거를 들어 주장을 해야만 하는데
    제가 늘 느끼기에 그 님께선 반대의견을 가진 타인을 설득시키기엔 너무나 비논리적이십니다.
    그리고 논술샘은 비판의식과 열린 마음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가끔 그 님은 벽 같습니다.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을 남이 아무리 아니라 해도 조금도 물러나지 않고 주장하잖아요.
    그것도 처음에 했던 주장만 줄기차게.. 논점이 그게 아니라고 조언해도 처음에 했던 말만 줄기차게...

  • 2. 아니
    '11.4.8 2:53 PM (123.142.xxx.197)

    jk님 찾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매니져 구하셔야겠네.

  • 3. 애 대학떨어져요
    '11.4.8 2:54 PM (58.145.xxx.249)

    ......비논리의 극이던데

  • 4. 답답아
    '11.4.8 2:56 PM (118.217.xxx.12)

    하이 개그로 이해하면 되죠??

    그런 사람은 없겠죠...
    애견인 견주 아닌 다음에야...

  • 5. ..
    '11.4.8 3:03 PM (125.128.xxx.115)

    이 사람 얘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은근히 즐기는 거 같아 더 꼴보기 싫네요. 무관심합시다.

  • 6. ..
    '11.4.8 3:08 PM (121.151.xxx.155)

    깍뚜기님이 상대도 안해줄겁니다
    딱봐도 별 시덥지않으니까요
    그리고 jk를 보면 정말 맘약한사람하고만 붙지
    지가 질것같은사람에게는 절때로 붙지않아요
    잠수 타버리더군요

  • 7. 센스쟁이
    '11.4.8 3:10 PM (122.100.xxx.38)

    닉넴 <애 대학 떨어져요>님 너무 웃겨요.

  • 8. .. 한 코뿔소
    '11.4.8 3:13 PM (117.55.xxx.13)

    <지가 질것같은사람에게는 절때로 붙지않아요
    잠수 타버리더군요 ,,,,, >

    절대 대응하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며 분위기 순환시키죠

    jk 왈 ,,
    님들의 찌질한 임신(ㅋㅋㅋ)공격을 내가 맞받아칠줄 몰라서 무마시키는줄 아심???
    그렇게 눈치가 없으심? 적절한 유머로 맞받아쳐주고 있는데... 그럼 적당히 넘어가야지...
    본인이 같이 심각하게 맞받아치면 어찌될지 뻔히 보이니까 눈에 보이게 양보를 쫌 해주고 있는데

  • 9. 윗님
    '11.4.8 3:20 PM (94.202.xxx.42)

    상처를 받는다는걸 몰라서 심하게 비웃는건 아니고요,
    단지 뭘 좀 배우고 느끼고 살라는 겁니다.

  • 10. ;;
    '11.4.8 3:21 PM (114.200.xxx.9)

    농담이시죠?
    jk님 가끔 옳은 발언도 하고 아닌 발언도 하시는데요.(그도 인간이니까요.)
    그런데 논술이 장난은 아니잖아요??

  • 11. ..
    '11.4.8 3:21 PM (112.152.xxx.122)

    위에분 제말이 그말이라니까요 그분 실제성격은 엄청 내성적이고 숫기없고 그럴거예요 인터넷에서 얼굴안보니고 이러니 자기가 좋아하는 가상의 인물처럼 행동하면서 사람들에게 이정받기 원하고... 그런타입일것같아요 얼굴도 안생겼을것같고....
    논술샘?? 원글님 설마 농담이시죠??/

  • 12.
    '11.4.8 3:23 PM (211.218.xxx.140)

    JK야 너의 미모를 보여줘!!!

  • 13. ~~~~~~~~~~
    '11.4.8 3:25 PM (58.122.xxx.247)

    ㅎㅎㅎ논술선생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군요

  • 14. ㅉㅉㅉ
    '11.4.8 3:31 PM (147.46.xxx.47)

    이거 완전 시비글이네요. 고정닉 하나두고 유치한 뒷담화들~
    집단 다굴 무섭네요. 이분들 시시해지면 다른 고정닉 하나정해 갈아타실듯,

    정작 남초사이트로 변질 시키는건 jk가 아니고 님들이신듯,

  • 15. 원글님...
    '11.4.8 3:35 PM (222.106.xxx.196)

    애 대학 보내기 싫으신 모양... 2222222

  • 16. 이건 폭력이예요
    '11.4.8 3:35 PM (59.12.xxx.79)

    그만하세요. 치졸하네요.

  • 17. 아이구!!
    '11.4.8 3:38 PM (58.127.xxx.195)

    아줌마들 진짜 왜이러세요
    나이먹었어면 나이값 좀하세요

  • 18. 짜증나..
    '11.4.8 3:39 PM (211.206.xxx.110)

    깐죽깐죽거리는 스탈인거 같은데..정말 비호감..

  • 19.
    '11.4.8 3:42 PM (58.226.xxx.217)

    무슨 의도 인지는 모르지만 참 집요하게들 괴롭히시네요.
    실생활에서도 아닌꼴은 못참고 바로 해결하시거나
    바른말로 인도하거나 혼내주시나요.
    인터넷상에서 사람비웃고 저격하는것 만큼 못난짓이 없죠.

  • 20. 답답아
    '11.4.8 3:44 PM (118.217.xxx.12)

    jk / 너한테 맞는 지적이야. 잘 새겨들어.

    실생활에서도 아닌꼴은 못참고 바로 해결하시거나
    바른말로 인도하거나 혼내주시나요.
    인터넷상에서 사람비웃고 저격하는것 만큼 못난짓이 없죠.

  • 21. 통통곰
    '11.4.8 3:52 PM (112.223.xxx.51)

    jk님은 글쓴 사람을 공격한다기 보다는 글 내용을 공격하죠.
    그 공격이 거북하거나 정도에 지나친 경우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인터넷에서 특정인을 겨냥해서 저격하진 않는다는 점에서는 여기서 그 분 씹으시는 분들보다는 나은 듯.

    * 이렇게 쓰고 보니 심은하 씹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분도 계시겠군요.

  • 22. jk깐죽대는거
    '11.4.8 3:54 PM (211.206.xxx.53)

    그 사람 나대는거 보면
    이런 뒷담 자기가 자초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소리 듣기 싫음
    jk본인이 자중을 해야죠.
    어디서 되도않은 지 생각만 주구장창 옳다고 지껄이는지

  • 23.
    '11.4.8 3:55 PM (58.226.xxx.217)

    전 여기가 좋아요. 기사 올려주신거 읽고 기쁜이야기는 읽고 혼자미소짓고
    웃기는 이야기는 소리내어서 웃기도 하곻ㅎㅎ
    가슴아픈기사는 댓글만 조금봅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여기서 더 확고해졌고 그리고 그런분들이 많아서
    동지의식도 느껴지고 다른생각이 안들거든요.
    티비속 뉴스는 거의 안믿고 여기건 대부분 수긍하는편입니다.
    다만 줄기차게 저격하는것(그래서 떠난분들 꾀되는걸로 압니다.)
    타이트한 잣대로 남비난하고 흉보는짓
    솔직히 그런 관심이 무의미한것 아닌가요?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나가서 아이들 봐주고 물마시고 싶다는 아이 물주고
    넘어진아이 위로 해주고 욕많이 하면 이쁜얼굴로 그런말은 그만하라고 타이르고
    그럴때 에너지를 쓰거든요.
    그만 합시다. 백프로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어요.
    요새 너무 심해져서....

  • 24. 저기 카이스트
    '11.4.8 4:00 PM (211.206.xxx.53)

    학생들 자살한 글에 댓글 달면서
    ㅎㅎㅎ ㅋㅋ 이런 글자 적으면서 킥킥거리며

    깐죽대는데
    정말 옆에 있으면 죽어라 패주고 싶었음
    어쩜 인간이
    그동안은 찌질한 줄 만 알았는데
    싸이코도 저런 싸이코가 없어요.

    지가 경험한게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무식한 인간이 어디서 모든걸 아는 것 처럼 나대면서

    죽을 만큼 괴로워하다 진짜 죽은 영혼들에게까지 저런 모욕을 하냐고요.

    저 죽어간 아이들이 살면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지가 아나?

    적어요 jk 저 인간처럼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서 자판이나 두드리는
    본인보다 몇천배 더 열심히 살던 아이들일건데..

    jk 저런 찌질이 주제에 절로 터진 입이라고 죽은 아이들보고 열심히 안해서 죽은거처럼
    조롱대고 있는 꼴 보니
    인간이 아니예요.

    아 진짜 그 인간 꼴도 보기 싫네요

  • 25. 그 사람
    '11.4.8 4:13 PM (110.9.xxx.90)

    jk 님 남자라던데 아닌가요 ?
    하도 자긴 최고일류대 졸업에 최고의 스펙에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라고 하시길래 대단하신분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잘난 사람이 왜 굳이 스스로 자랑하고 다닐까? 싶기도 하고 왜 그렇게 좋은 스펙의 사람이 백수일까 싶기도 하고.
    뭔가 앞뒤가 안맞더라는.

  • 26. 열등감 덩어리
    '11.4.8 4:22 PM (121.166.xxx.106)

    사람이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행동하라는 말이 있죠..
    요즘 애들 말로 인터넷상에서 배재대를 지잡대라고 한답니다.
    하고 많은 지방 사립대 중에서 왜 배재대가 지잡대의 대명사가 되었냐면요.
    디씨인사이드에 어떤 사람이 남의 학력 비하 발언 댓글을 그렇게 많이 달고 다녔대요.
    SKY 가 아닌 대학에 다니는 사람에 대해서 엄청난 무시를 하구요.
    너무 격분한 네티즌들이 그러는 너는 얼마나 대단한 대학에 다니길래 그러냐...하고
    이 사람의 신상털기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배재대.
    전 jk의 댓글들을 보면 이 배재대 사건이 생각나더라구요.
    자기 모습 드러내지 않는다고 뒤에서 숨어서 남의 글에 상처 주는 댓글이나 달아대고...
    그러면서도 본인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구요.
    면전이라면 그런 말 어디 함부로 하겠어요?
    뒤에서 숨어서 그런 짓 하는 사람들 전 그래서 옹호하지 않아요.

  • 27. ??
    '11.4.8 4:34 PM (114.200.xxx.9)

    jk님이 명문대 졸업생이라구요?
    정말인가요???

  • 28. 답답아
    '11.4.8 4:36 PM (118.217.xxx.12)

    제말이요...

    20 살 씩이나 먹은 성인이 애도 아니고
    세금으로 공짜로 공부하는 주제에
    좀 힘들다고 징징거리다가 뛰어내려 자살하는 거 이해 못한다고

    그만한 경쟁 견디지 못하면 차라리 다 그만두든지 ...
    부모가 나약하게 키웠다는 둥...

    이거 기본 인성이 파탄난 자 같아요...

    원글 쓸 주제는 절대 안되고
    남의 댓글에 찌질하게 자기 판을 만들어서
    만만한 사람들에게 깐족거리고 비아양대고 또 누가 볼까봐 지워요.
    상대가 좀 쎄보이면 글지우고 도망가요...
    이사람 첨 여기 왔을 때는 쌍욕도 막 하더니 지금은 안그런가봐요.
    무지 독특하고 똑똑한 척 하는 위장술의 대가에요.
    남초사이트에서 하도 못되게 굴어서 신상털리고 몰매맞고 쫒겨났다는 게 정설이죠.

    인신공격 나쁘지만
    이사람 첨 여기 와서 이리저리 간보다가
    만만하니까 눌러 앉을 당시부터 쭉 봐온 사람 로서
    jk 라는 분에 대한 인상평가입니다.

    제 느낌은 기분나쁘시겠지만
    82 쿡 너무 관대하고 인격적이어서
    이상한 사람에게 호구잡힌거에요.

    요즘 ~~ 님하.. ~~ 말이 쫌 안되삼^^ ~~ 핸덩가효?
    이딴 짓 하는거 여초 사이트에서 좀 귀엽게 보인다는 거 알고
    본 모습 위장 하는겁니다.
    본색은 심한 마초에다가 찌질한 언어폭력배에요.
    다만 남초 사이트에서는 다구리 당하니까 못가고
    여기에 눌러 앉은 거죠.

  • 29. 답답아님
    '11.4.8 4:39 PM (58.127.xxx.195)

    님글에 옹호하지않았다고 아주 죽기살기로 덤비네요
    JK님은 자기글과 상반되는글이와도 따로 글적어 공격하진않던데
    님아주 굉장합니다
    댓글로 토론하세요
    인신공격하지말구요
    보기 안좋아요

  • 30. 여기서
    '11.4.8 4:42 PM (124.59.xxx.6)

    이 사람 편드는 분들은 그 악질적인 댓글을 못보셨나봐요? 정말 인간성 바닥이 보이던데요.
    정말이지 만만한 약자라고 판단되면 바로 조롱+비하 공격하는거... 옆에서 봐도 낯뜨겁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심지어 댓글테러 당하신 분이 심각하게 그만 하시라고 해도 어디 감히, 메롱거리면서 초딩처럼 끈질기게 괴롭히더이다.
    이건 남초사이트에서도 상상도 못할 키보드워리어예요. 열폭했다가도 정중하게 사과해야 하는겁니다.
    저도 첨에 왜 82에서 그 알파벳 고정닉 싫어하는 분들이 있을까, 의아했던 사람입니다.
    나중엔 테러 피할려고 설설 기며 눈치 보며 댓글 다는 분들까지 생겼구요. 아주 82가 그 사람 놀이터가 아니라, 밥입니다.
    요즘에 팬이다, 귀엽다... 모르는 분들이 환호해주니까 나름 예의를 차리는것 같던데.. 본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 31. 헐..
    '11.4.8 4:45 PM (121.135.xxx.26)

    애 대학 보내기 싫으신 모양... 333333333333333333333333

  • 32. 누구,,
    '11.4.8 4:47 PM (183.99.xxx.254)

    편을 드는게 아니라 한 사람을 공격하는건 그만하자는 겁니다.
    어느분 말씀마냥 글을 공격하지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공격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답답이님도 이제 좀 그만 하시죠...

  • 33. 답답아
    '11.4.8 4:50 PM (118.217.xxx.12)

    볼썽사나운 모습 죄송할 따름이죠.

    근데 쓰레기 치우는 손 더럽힌다고 생각하고 하는거에요.

    그렇잖아도 저기 왼쪽 대문글 중 하나에 댓글로 대화하는 중입니다.
    저한테는 말투는 아주 고분고분하고 인격자도 이런 인격자가 없어요. 흐흐흐
    내용은 물론 비열하고 황당하지만요.

  • 34. -_-
    '11.4.8 4:56 PM (121.137.xxx.164)

    편을 드는게 아니라 한 사람을 공격하는건 그만하자는 겁니다.
    어느분 말씀마냥 글을 공격하지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공격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답답이님도 이제 좀 그만 하시죠...222222222222

  • 35. ㅎㅎ
    '11.4.8 4:57 PM (94.202.xxx.42)

    답답아님 댓글이 너무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답답아님 말투에 웃음이 제대로 터지네요.
    그동안 보고 배운대로 하자면 그 정도는 양반이죠.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자에 무식하다 거리낌없이 말하고
    오죽하면 jk라는 이름만 봐도 저절로 머릿속에 막말부터 떠오르겠어요.
    고정닉이라 공격을 받는다 생각하시는 분들,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귀엽다는 말에 동정표라도 받으려는지 오늘은 고분고분 존댓말 써가며 몸 사리던데 그래도 조심하세요.ㅎㅎ

  • 36. 답답아
    '11.4.8 5:10 PM (118.217.xxx.12)

    네 위에 두 분 존중해서 일단 그만할게요.
    근데 편을 드는 동시에 편을 드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네요.

    jk 씨가 누구 만만한 사람 능멸하고 모욕할 때
    인간 밑바닥까지 비열하게 집요하게 괴롭힐 때
    그런 말씀 단 한 번이라도 해 봤나요?

    앞으로는 누구라도 어떤 사람을 이렇게 공격하면 같은 기준 적용하세요.

  • 37. ㅎㅎ
    '11.4.8 5:19 PM (94.202.xxx.42)

    답답아님, 위에 두분이라시기에.....
    저는 답답아님 말씀에 통쾌할 뿐인데요.^^
    오늘은 일부러 고분고분한 척 하는데 속이 뻔해보이기도 하죠?

  • 38. 82교양있네
    '11.4.8 5:29 PM (221.158.xxx.48)

    jk같이 말도 안되는 궤변논리로 게시판에 똥싸는 글 칠갑을 하고 논점에서 벗어나 말꼬리 잡고 늘어져 벨벨대는 소리 하고 있는 찌질한에게 님들 너무 교양있으십니다.
    대꾸의 가치조차 못느껴 상대안하고 있으려니 꼴같잖은 짓 더는 봐주기 힘든 수준 아닌가요. 문제의 포인트 지적하는 글에는 귀 틀막고 눈감고 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 벽창호도 저런 벽창호가 없던데.
    댓글달아논 것 보니 자기 초중고시절 부모한테 선생한테 당한게 많아서 그런가 명문대 컴플렉스인재 컴플렉스도 상당한가 싶더라는. 상대적으로 명문대 이슈가 되는 사건에 논점을 잃어버리고 혼자 헤매고 두리뭉술 넘어가려다 지 컴플렉스가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게 딱 그꼴.
    평소에 미모 백수 드립치고 뒤로 숨는 꼴도 유머가 있어가 아니라 논리도 소신도 없이 껴들기식 말장난 시작해 관심 받고자 하는 발악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걸 참..

  • 39. jk
    '11.4.8 5:50 PM (115.138.xxx.67)

    이영애씨가 자신의 히트 영화에서 이런 말을 했죠.....

    니나 잘하세요...

  • 40. jk야 정말
    '11.4.8 5:53 PM (211.206.xxx.53)

    너나 잘하세요.

    꼴값을 떨어

  • 41. 답답아
    '11.4.8 5:53 PM (118.217.xxx.12)

    jk / 또 여기와서 찌질댈래??

    나하고 하던 판으로 다시 와!!!
    나한테 (다른 분들한테도) 개망신 당하고
    여기와서 징징대냐???

    생각이 없으면 논리라도 있던지
    논리가 없으면 남을 존중이라도 하던지
    그리고 말이라도 곱게 하는 태도라도 있던지
    그게 잘 안되면 찌그러지는 기본 인격이라도 갖춰라.

    이거 저거 안되니까 징징대냐??

  • 42. ..
    '11.4.8 6:01 PM (222.108.xxx.21)

    jk글에 처음 댓글 다는데요. 그냥 우습던데요..속이 빤히 보여서.
    한 둘 팬 생기니 이제 험한 욕은 안하고 말투도 슬슬 변하고 진지한 댓글은 더 진지하게 다듬는 게 보여요. 완전 빤히요.
    안 먹힐 거 같으면 피하고 만만한 거 걸렸다 싶으면 집요한 게 물고 늘어지는 거. 가끔 이런 글 올라오면 쿨한 척 하려고 애쓰는 거. 평소엔 익게니까 ㅋㅋ거리며 보는데요. 모를 수도 있고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데 재수없게 jk한테 욕먹는 원글자들한테 감정이입될 때가 아무래도 있죠.
    그러게요. 니나 잘했으면 좋겠는데 저러네요.

  • 43. 마지막
    '11.4.8 7:07 PM (116.201.xxx.205)

    이제 jk관련 소환 찬양 친목질 뭐가됐든 jk이 사람 글이나 리플. 관련글은 안 읽어요.
    찌질이 이상이하도 아닌데 전귀여워요 정들었어요 이라면서 같이 놀고싶어하는 사람들도 이해안되긴 마찬가진데 어찌됐든 싫어하는 사람들은 극명히 정해져있고 좋아하는(?)사람, 관심없다면서도 맞는말할때있다며 중립적인척하는사람들이 항상 있어서 82에서 떠날것같지는않고.
    그냥 제가 저절로 스킵하게됐어요
    리플도 많이 달던데 닉네임보이면 바로 스크롤내리고 하니 편해요.

    제가 포털사이트에 안가고 익스플로러홈화면도 지운지오랜데
    꼭 그렇게 편해요 ㅎㅎ 안보면 되더라구요.

  • 44. 마지막
    '11.4.8 7:10 PM (116.201.xxx.205)

    관련해서 마지막 리플이 되겠네요. ㅎㅎ
    아이폰으로 잘못 클릭한 김에 싫으신 분들은 저처럼 해보시라고.
    82엔 안그래도 주옥같은 글들 놓치면아까운글들 너무많지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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