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주 됐는데 슬슬 태명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요.
별이, 별님이, 사랑이 이런건 주변에 너무 많고
아롱이 할려니 친구가 자기가 키우던 개 이름이래요.ㅠㅠ
그래서 초롱이로 할까 생각중인데 발음할 때 ㅊ이 너무 쎄서..
추천 좀 해주세요~성별 구분 안 되는 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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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아기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1-03-30 11:55:05
IP : 115.140.xxx.1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94포차
'11.3.30 11:56 AM (125.137.xxx.251)짱!이...
2. .
'11.3.30 11:57 AM (76.90.xxx.78)초롱이는 저희 시댁 개이름이예요 ^^;;;;;
튼튼이,씩씩이 뭐 이런식으로도 고민해보세요~3. 저는...
'11.3.30 11:57 AM (122.32.xxx.10)희망이 추천이요. ^^
4. ,,,
'11.3.30 12:01 PM (211.222.xxx.124)푸름이~~
5. 전
'11.3.30 12:04 PM (125.176.xxx.201)행복이요
6. 제 아인
'11.3.30 12:05 PM (128.134.xxx.159)천명이 였어요.
요즘도 가끔 천명아~ 하고 부르면 엄마 천명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 **이지요. 하면서 좋아해요.7. ff
'11.3.30 12:23 PM (211.177.xxx.40)큰아이 똘똘이.
둘째아이 똑똑이(큰아이가 지었어요. ㄸ 돌림도 된다고)
뭐 키워보니 아주 똘똘하진 않은것 같지만.. -.-;;;8. 혹시..
'11.3.30 12:24 PM (121.88.xxx.219)개똥이는 어때요??ㅋ
9. ㅌ
'11.3.30 12:27 PM (175.193.xxx.142)득템이 ㅋㅋ
10. 숙이
'11.3.30 12:40 PM (124.153.xxx.189)돈만이...죄송합니다 농담이구요 희망이 참 좋네요 아니면 인디언처럼 두분만의추억이나 뭐 그런장소..
11. ㅎㅎ
'11.3.30 1:45 PM (175.195.xxx.3)똘똘이...
우리 아이 태명이 똘똘이 였는데...자라면서 똘똘하다는 말 많이 들었구요..
지금도 여전히 똘똘해서 학교에서 칭찬 많이 받고 계속 임원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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