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혼내주세요.

이젠 떠날때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1-03-01 17:41:28
저 82 중독증이 심해요.
그런데 이젠 정말 끊고 싶어요.
올해는 꼭 공부해서 **자격증 따야하는데
지난주부터 인강듣고 공부시작했는데 82를 끊지 못해서
공부가 제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제가 82에 다시는 안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IP : 125.138.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연두
    '11.3.1 5:43 PM (112.118.xxx.35)

    집에 있는 날 10 번은 더 들어와요. 글 기다리는 사람 나 말고 또 계실라나...

  • 2. 무슨 공부?
    '11.3.1 5:45 PM (175.125.xxx.213)

    하시는지요?
    저도 뭔가 도전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
    저도 공부하고 싶거든요.
    뭔가 공부를 시작하면 82에 들어오는거 줄어들지 않을까요?

  • 3. 저두,
    '11.3.1 5:57 PM (115.143.xxx.6)

    혼내 주세요!!!
    눈물 쏙 나오게
    이것참 보통일 아니군요
    살다,살다 이런일 근래 들어 최악입니다
    암것두 할 수가 없어욧!!!

  • 4. ,,,
    '11.3.1 5:59 PM (59.21.xxx.29)

    F5키 색깔이 변하도록 눌러보셨나요..아님 말을 마세요...ㅡ.ㅜ

  • 5. 할~
    '11.3.1 6:05 PM (222.234.xxx.54)

    F5키 색깔 변했다는 분, 당신이 진정 82폐인입니다 m-.-m

  • 6. 윌리스
    '11.3.1 6:09 PM (118.45.xxx.225)

    여기서 혼낸다고 해서 달라지는거 없어요.
    자기가 하겠다고 생각하면 하면 됩니다.
    해도 계속 끊지 못하거나 집중못하면 자기만 손해고
    그것을 누가 보상해주는것도 아닙니다.
    님이 자격증 못붙으면 다른 사람 1명이 통과하겠죠.
    하기 나름입니다.

  • 7. 저기요
    '11.3.1 6:21 PM (121.139.xxx.25)

    호기심에 f5키 눌러 봤드니 아누렇지도 않은데요?
    전 진정한 82폐인이 아닌가봅니다..ㅠ ㅠ
    저 지금 가게 하는데 손님이 없는 틈을타 이리 들락거리고 있거든요^^

  • 8. loveletter
    '11.3.1 7:48 PM (121.88.xxx.151)

    전 2010년과 2011년 목표가 같아요. 그 중 하나가 82 하는 시간 줄이기.
    끊는 건 아예 생각도 못 하고요~ 좋은 정보와 재밌는 이야기가 넘쳐나는데 우째 끊어요~
    그대신 저녁먹고 1시간만 해요 ^^ (3시간도 훌쩍 가는데 말이죠~ 진짜 힘들어요 ㅋ)

  • 9. .
    '11.3.1 8:32 PM (125.177.xxx.130)

    호기심에 f5키 눌러 봤드니 아누렇지도 않은데요? 22222222

  • 10. 설명
    '11.3.1 8:44 PM (59.17.xxx.22)

    f5키 누르면 새로고침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늘 새로운 글 올라왔나 보느라 f5키를 누르는데
    하도 많이 눌러서 그 키가 색깔이 변했다는 의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057 정말 힘든시기에 지금이 바닥이구나...느껴지나요? 9 한꺼번에온다.. 2010/10/25 1,961
589056 내가 엄마인가? 4 2010/10/25 1,017
589055 자반고등어를 냉장고에 8일째 보관했는데.. 5 깜박 2010/10/25 1,239
589054 살림 잘하시는 분들, 종일 집안일 하진 않잖아요? 10 준살림꾼 2010/10/25 1,847
589053 40대초반 아짐인데, 야상 입어도 주책아닐까요? 13 야상 2010/10/25 1,554
589052 닭발 뼈는 먹는거 아니죠? ㅋㅋ왜 이렇게 먹을게 없죠;; 4 닭발 초보자.. 2010/10/25 2,302
589051 기모스타킹,니트타이즈 어떤게 더 따뜻한가요? 5 따뜻한 2010/10/25 794
589050 풀먹인 소에 대한 환상 6 우유 2010/10/25 3,346
589049 비행기 조종사 될려면 공사를 나와야 하나요? 9 조종사 2010/10/25 1,044
589048 라벨링 프린터 할 수 있는곳,,알려주세요 ^^ 2 라벨링 2010/10/25 164
589047 청와대 비서관-기재부 간부 음주폭행 의혹 미친 넘들 2010/10/25 147
589046 김장할때 갓,채썬무우,파,청각등 재료들을 안넣어도 될까요..? 8 ... 2010/10/25 799
589045 구몬 중국어 괜찮을까요? 아님 학원이 나을까요? 6 중국어 2010/10/25 1,500
589044 한국 코스코에도 닭 한마리 통채로 구운거 파나요? 3 2010/10/25 492
589043 아이생일파티에 온 엄마들 1 어이상실 2010/10/25 1,146
589042 커텐은 레일 or 봉 어떤게 편한가요? 12 커텐 2010/10/25 986
589041 일본경제가 많이 힘들다는게 사실인가요? 6 한류열풍 2010/10/25 1,500
589040 물가가 이정도만 되도 소원이 없겠네요~ 3 대만 2010/10/25 669
589039 인천청라지역 방구하기 1 아내 2010/10/25 252
589038 우리아들 어제 웃겼던일 (별로 안웃길수도 있어요) 7 ㅎㅎㅎㅎ 2010/10/25 731
589037 미대 목표로 하는 아이 수학 그만둬도 될까요? 11 예비고1맘 2010/10/25 1,190
589036 온가족을 방화로 죽인 중학생 3 슬퍼요 2010/10/25 1,352
589035 돌아가신 대통령과 왜 잤을까? 9 꿈속에서동침.. 2010/10/25 1,078
589034 5~7세 진짜 책만 많이 읽어주는게 맞는건가요?빡세게 시키는게 맞는건가요? 14 진짜 맞아요.. 2010/10/25 1,174
589033 한국은 개 쓰레가 국가 8 대만 2010/10/25 883
589032 햇살 안 드는 곳에서도 잘 자르는 식물 좀... 6 음침한곳에서.. 2010/10/25 578
589031 케이크샵을 차리고 싶어요..앞으로 전망이 어떨까요? 9 ... 2010/10/25 1,029
589030 둘째 백일.. 어떻게 치루셨어요?? 10 안하면안되나.. 2010/10/25 519
589029 살림이 지겨워요 3 푸념 2010/10/25 921
589028 내일 남이섬에 도시락 싸가도 괜찮을까요? 6 갑자기 추워.. 2010/10/25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