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TV 보다가 아.. 열불나.

열불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1-02-27 13:47:21

전 정말 이공계로 진로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3만 5천번쯤 하게 되는...

케이블 보다보니, 서인영양 제일모직 입사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_- 뭐 패션 업종이니까, 일종의 이슈도 필요했을거고,
무튼 그 쪽 분야는 전 소비자 수준에서도 문외한이니, 가타부타 할 일은 아니지만,

참.. 사무실에서 CD라고.. (치프 디자이너) 앉아있는 것도 웃긴데,
그 아래 몇 년씩 그 바닥에서 경험쌓고 일하고 있는
실장, 책임, 선임들한테 회의 진행하면서
서인영 특유의 그 떽떽거림을 보고 있자니..

내 성질엔 능력 있어도 저쪽 직군은 가면 안되겠다 싶네요.
저도 S 계열사에 있는지라, 시스템 로그인 화면에 서인영이 저도 이제 삼성가족.. 어쩌고 뜨길래
헐~ 하긴 했다만..

어휴.. 진짜 -_-;;

책임.. 제가 다음 달에 책임됩니다.
만 8년 죽어라고 일하고, 최근 3년은 진급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근데 치프디자이너면.. 수석 디자이너.. 부장급이에요.
물론 왔다 가는 자리라지만, (그러니 더 열 받죠)
누구는 밥줄이고 누구는 놀이터랍니까??

게다가 회식에 바람 맞혔다고 (그건 잘못하긴 했지만, 지가 한 행동은 3만배는 더 잘못했구만)
윗 사람에게 고자질해서, 줄줄이 전무, 팀장 깨지게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하아.. 정말 이공계 나와서 이 주거라고 공순이짓.. 이라고 했는데,
회사서 저 꼴 볼 가능성 없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몇 년 전에, 김범이랑 손담비 신입사원 입사했던 건,
신입이니까 귀엽다고 웃어 넘기기라도 했지..--;;

IP : 210.222.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27 1:50 PM (118.32.xxx.193)

    놀이터로 여기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그것또한 서인영의 직업인걸요
    원글님 속상하고 화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연예인도 또 나름의 애환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밖에서 보기에 연예인들은 놀면서 큰돈 쉽게 버는걸로 보이기는 해요

  • 2. 열불
    '11.2.27 1:51 PM (210.222.xxx.234)

    연예인들 쉽게 큰돈 번다 생각 안해요.
    우리 같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힘든 부분 있을테니까,

    근데! 예전에 공공의 적에서 설경구 대사처럼..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무튼 거기 디자이너들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괜히 케이블 촬영 하나 하느라고 그 뭥미..

  • 3. ㄴㅁ
    '11.2.27 2:04 PM (115.126.xxx.19)

    연옌들...하는 일에 비해 너무 쉽게 많이 벌죠...특히 울나란 연옌들...
    감담하기 힘든 부분이야..워낙 투명하지 못한 뒷거래가 그만큼 많다는 거고..

  • 4. 국민들이
    '11.2.27 2:39 PM (123.214.xxx.114)

    문제입니다.
    정치나 연예게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002 악기를 하나 배우고 싶은데요 4 ... 2010/10/22 523
588001 산세베리아. 7 ... 2010/10/22 857
588000 아침에 후딱 코슷코 다녀오겠단 사람이에요ㅠㅠ 2탄 3 훔냐훔냐 2010/10/22 1,950
587999 정말 남녀가 평등한 사회가 오면 여성들이 행복할까요? 25 음.. 2010/10/22 1,544
587998 비염있는 가정은 집안에 향기있는 식물 절대 두지마세요 3 비염 2010/10/22 1,051
587997 요즘 차이* 팩토리 먹을만한가요?? 2 궁금. 2010/10/22 379
587996 하루에 물건 하나 팔아서 1억 가능함? 근양씀 2010/10/22 365
587995 어제 아들녀석이 거짓말을 하는데 확 안아줘 버렸어요. 8 안한거했다고.. 2010/10/22 1,862
587994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 3 둘째딸 2010/10/22 332
587993 짠 굴비는 어떻게해야 짜지 않을까요? 2 굴비 2010/10/22 359
587992 애쉴리에서 이러면 진상 소리 들을까요? 64 나 진상? 2010/10/22 9,966
587991 황우석 박사의 진실 궁금.. 그는 그래서 누구인건가요? 14 정말 궁금 2010/10/22 1,798
587990 아파트 베란다만 확장 할려구 하는데 해보신분 비용이 얼마셨나요? 1 갈켜주세요 2010/10/22 486
587989 자라 옷 어떤가요?? 9 자라거북 2010/10/22 1,605
587988 그것이 진정한 평등이라고 생각하구요 30 11 2010/10/22 1,166
587987 아이가 잘때 기침을 심하게해요 4 . 2010/10/22 992
587986 남편에게 할 애교 한가지씩만 가르쳐 주세요 25 무뚝녀 2010/10/22 3,042
587985 논술의 비법은 독서에 달려있다는군요. 4 하은주은 2010/10/22 1,346
587984 팔자 안 편한 기혼의 생각 9 깍뚜기 2010/10/22 1,859
587983 요금고지서에 ㅈㄹ병 고객님이라고 찍혀서 왔대요 -.- 9 ㄷㄷ 2010/10/22 5,639
587982 어제 시부모님 너무 자주 오신다고 글 쓴 사람이예요. 26 팔자타령 2010/10/22 5,975
587981 앞발바닥 안쪽 뼈가 툭 튀어나왔어요 갑자기 발뼈 2010/10/22 307
587980 김장 언제 쯤 담그실 예정이세요? 김치 떨어져.. 2010/10/22 298
587979 코스트코 상봉점에 토이스토리3 들어왔나요? 토이스토리3.. 2010/10/22 182
587978 감색 트렌치코트에 파운데이션이 묻었는데 어쩌죠? 5 얼룩 2010/10/22 636
587977 청량리에 믿을수있는 국내산 약초파는 집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1 오쿠로할라고.. 2010/10/22 251
587976 “민간인 사찰은 청와대 지시사항”…박영선 의원, 윤리지원관실 전 조사관 수첩 사본 공개 2 세우실 2010/10/22 224
587975 아들의 "엄마!" 이 한마디에 서운한 마음이 다 녹는다네요. 6 아들 2010/10/22 1,132
587974 일본의 문화복장학원 10 ... 2010/10/22 1,908
587973 기혼님들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 34 ... 2010/10/2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