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여자아이 리버티 한복입니다 (추석용 반팔) ^^
- [키친토크] 런던살이 거의 일년, .. 21 2019-07-02
- [키친토크] 런던생활 4달째, 오래.. 32 2018-12-03
- [키친토크] 스페인에서 밥 해먹기!.. 31 2018-07-18
- [키친토크] 여기는 스페인 입니다~.. 36 2018-07-12
1. 홍앙
'15.9.22 1:17 PM - 삭제된댓글한복도 귀엽고, 모델은 더 귀엽고, 님의 아이디어는 더더더 빛나고~~~ 셋트로 멋지네요! ^^
2. 홍앙
'15.9.22 1:18 PM우~~~와
한복도 귀엽고, 모델은 더 귀엽고, 님의 아이디어는 더더더 빛나고~~~ 셋트로 멋지네요! ^^헝글강냉
'15.9.23 9:34 AM에헤헤헤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3. 마법이필요해
'15.9.22 1:37 PM와..엄마가 내옷을 만들어주는 건 얼마나 설레는 일일까요
받지도 주지도 못한 저는 그저 상상만 해볼뿐.. 금손 엄마 둔 따님 부러워요~
혹시 치마는 계속 같은 치마 활용인가요 ㅎㅎ헝글강냉
'15.9.23 9:37 AM두번째 세번째는 같은치마에요 ㅎ
같은 옷감으로 만들긴 했지만 애기때 만든건 작아져서 재활용을 못함 ㅋㅋ
저도 받지는 못해서 ㅎ 친정엄마 저 어릴때 뜨개질 배우러 다니시면서 핑크색 스웨터 뜨고 계셨을떼 엄청 기대기대ㅜ했는데 반정도 뜨시고는 포기하셨던 .. 그래서 무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4. 프리마베라
'15.9.22 3:56 PM예뻐요! ^^
개량한복도 다 같은 개량이 아니죠~~
색상 감각 있으시네요~ 넘 이뻐요...
저도 손재주좀 있어서 이런 거 뚝딱 해입이고 싶네요~헝글강냉
'15.9.23 9:37 AM한반 해보세요~~ 좀 힘들긴 하지만 -__-;; 진짜 뿌듯해요 ㅎㅎㅎ
5. 모란
'15.9.23 11:07 PM저고리 짧은 팔 보다, 긴팔에 치마하고 정말 예쁘네요.
아기도 귀엽고..
솜씨에 거의 기절하고 갑니다.헝글강냉
'15.9.24 9:49 AM맞아요 한복은 역시 오리지널 디자인이 예쁘죠 ㅎㅎ
감사합니다~~6. 날개
'15.9.28 2:03 AM아..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너무 예뻐요. 아기도 정말 예뻐요. 어쩜 한복 저고리와 치마의 색을 저렇게 잘 맞추셨지요?
혹시 한복만드는것 배우셨나요? 저도 요즘 관심이 가서요. 근데 어디서 배워얄지 몰라서요. 근데 제 댓글을 못보실것 같네요.헝글강냉
'15.9.29 2:35 PM봤어요 ㅎㅎ칭찬 감사합니당~~
한복은 따로 배우지 않았고 리버티한복 패턴 사서 조금 변형해서 만든거에요
패션스타트 라는 사이트에 패턴을 팔거든요
만드는 방법도 있어서 어렵지는 않아요^^7. geerisan
'15.10.23 10:55 PM아~~세상에 ~~~~감탄사 연발~~~~애기도 너무 귀엽고 ~~
헝글강냉
'15.12.30 1:43 PM우헤헤헤.. 감사합니다 ^^
8. 까만봄
'15.10.24 8:19 AM오마나~
근래 본 가장 귀여운 아가네욤.
웃는건 또 뭐이래 귀엽고,
치마끝에 살짝 보이는 통통한 발조차도 넘 예뻐요.
한복은 말할것도 없이 예쁘구요.
ㅠㅠ
전 한복 만들줄 아는데,
모델해줄 딸래미가 없어요.엉~엉헝글강냉
'15.12.30 1:44 PM우째요 엉엉...한복도 글코.. 여자애 옷이 참 이쁜데 ..
통통한 발..
저도 통통한 볼살과 엉덩이살 다음으로 애정하는 통통한 애기발입니다 ㅋㅋ 맨날 만지면서 자요 ㅋㅋㅋ9. 눈사탕
'15.11.22 9:05 PM넘 사랑스랍고 귀여워용
헝글강냉
'15.12.30 1:45 PM감사합니당~~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753 |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3 | 오후네시 | 2017.07.30 | 17,987 | 1 |
2752 |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 보배엄마 | 2017.07.25 | 7,909 | 1 |
2751 |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 낮에나온반달 | 2017.07.12 | 19,837 | 1 |
2750 |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 소년공원 | 2017.06.29 | 12,058 | 0 |
2749 | 집수리 견적 5 | 쉐어그린 | 2017.06.29 | 11,205 | 1 |
2748 |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 rsjeng | 2017.05.07 | 17,850 | 0 |
2747 |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 백만순이 | 2017.04.04 | 18,715 | 3 |
2746 |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4 | 헝글강냉 | 2017.03.31 | 18,739 | 2 |
2745 | 고래와 노란배 23 | 열무김치 | 2017.03.23 | 10,836 | 6 |
2744 | 자수 지갑 3 | 소금빛 | 2017.03.15 | 9,935 | 0 |
2743 |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 소금빛 | 2017.02.28 | 14,426 | 1 |
2742 | 필통과 가방 4 | 뒷북의여왕 | 2017.02.10 | 14,330 | 1 |
2741 | 청바지에 수놓기 14 | 소금빛 | 2017.02.09 | 14,431 | 1 |
2740 |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 버터링 | 2017.02.09 | 14,893 | 2 |
2739 |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2 | 100 | 2017.01.07 | 20,404 | 1 |
2738 | 옷 가지고 놀기 :-) 21 | 소년공원 | 2016.12.06 | 17,788 | 1 |
2737 | 좁은 집에서 살아남기... 21 | 아직은 | 2016.10.04 | 43,450 | 0 |
2736 | 외손녀의 첫 추석빔 20 | soogug | 2016.09.16 | 23,387 | 1 |
2735 | 곰돌이 슈가크래프트 케익만들기 6 | 유림이 | 2016.06.30 | 15,120 | 0 |
2734 | 여름맞이 집에 들인 초록이들.... 24 | avecpiglet | 2016.06.23 | 22,963 | 0 |
2733 | 2300만원으로 32평 아파트 리모델링 했어요~~ 32 | 세아이맘 | 2016.06.21 | 50,773 | 0 |
2732 | 욕실천장 시공 만 해주는 곳이 있나요? 6 | 진호맘 | 2016.06.20 | 15,924 | 0 |
2731 | 반지갑 만들기 20 | wendy | 2016.05.21 | 19,739 | 1 |
2730 | 몇 가지 바느질 24 | 소년공원 | 2016.04.22 | 29,881 | 4 |
2729 | 나도 할수있다는 용기를가지고 셀프로 백토인테리어 했어요.. 3 | 여행가요 | 2016.03.10 | 34,494 | 1 |
2728 | 영화 "Up" Wreath 3 | Cinecus | 2016.03.04 | 14,426 | 0 |
2727 | Felt Wreath - 수작업 펠트 꽃들로 만든 Wr.. 8 | Cinecus | 2016.03.03 | 14,775 | 0 |
2726 | 밝은바닥재와 검정폴딩도어 2 | avecpiglet | 2016.03.03 | 19,342 | 0 |
2725 | 열무김치님께 올리는 수줍은 고백..... 12 | Cinecus | 2016.03.03 | 17,539 | 1 |
2724 | 열무김치 11 | 열무김치 | 2016.03.01 | 16,73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