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고사한 대추나무를 통채로뽑아 다시살려보려고 부단히 노력하다
이리 되었습니다
나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가더라도 다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나무로 살라고..
거실한켠 또는 사무실 한켠에 두고 옷걸이로도 쓰고 감상도 하고 괜찮지 않나요?
회원님들 감상 또는 평가 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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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한켠 또는 사무실 한켠에 두고 옷걸이로도 쓰고 감상도 하고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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