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좋아하시면서 뜨게질 하실 줄 아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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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쁠수도 있네요. 신선해요.
일본살때 이런거 퀼트로 만들어봤는데요. 티코제라고 부르더군요. 뜨게질로 하니 너무 포근하고 예쁘네요. 색상도 화려^^
티코지가 있으면 훨씬 오랫동안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지요. 어떻게 만드는지가 궁금하네요
차도 옷을 입을수 있네요
완전 귀엽네요 영국에선 이런 소소한 리빙소품으로 대회도 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