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배색무늬넣기에 빠져 있어요~
책보구서 겨우 겨우 완성했습니다..ㅋㅋ
아직까지 이쪽으로는 완전 초보거든요~
니트책에는 민소매 조끼로 소개되어 있는데
겨울엔 조끼보다는 소매가 있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요~
물론 제옷은 아니구요 저의 아미옷입니다..
인형옷 몇개 만들어보구 제것도 만들어볼 생각인데
겨울실이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있지 않아 찾기가 쉽지 않으네요~~
요즘 제가 배색무늬넣기에 빠져 있어요~
책보구서 겨우 겨우 완성했습니다..ㅋㅋ
아직까지 이쪽으로는 완전 초보거든요~
니트책에는 민소매 조끼로 소개되어 있는데
겨울엔 조끼보다는 소매가 있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요~
물론 제옷은 아니구요 저의 아미옷입니다..
인형옷 몇개 만들어보구 제것도 만들어볼 생각인데
겨울실이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있지 않아 찾기가 쉽지 않으네요~~
지난번 니트도 감탄하며 봤는데 이번것도 너무너무 이뻐요. 솜씨있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
올릴때마다 보러와 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덧글까지두요~
예술이에요..
님의 솜씨가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어쩐지 좀 쑥스럽습니다..
칭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
세상에나.이렇게 복많은 인형이 또 있을까요??
제가 위로 받을때가 더 많아요~
서로 좋은거죠~ㅋ
조끼에 지퍼까지,,, 이아이가 마냥 부럽네요 ^-^
시장에 나가기 싫어 차일피일 미루다 하나 사서 달았는데
지퍼를 달아 놓으니 완성도가 있어 보이긴 하죠~?
행복한 인형이네요.
솜씨가 예술이세요. 굉장히 섬세하신가 봐요.
배우고 싶어요.
섬세하다기 보다는 꼼꼼한 편이에요~
다 그런건 아니고 손뜨개하는 부분만요~ㅋ
인형옷이었군요...
정말 이뻐여~~~
2.5mm 바늘로 제작한건데요 실과 바늘만 조절하면
도안 그대로 아이옷도 가능해요~
너무 이쁘다.
색감도 좋고 배색도 좋고...입어보고싶어요.
저도 이런 스웨터 넘 좋아하거든요
제옷 만들어 입어보고 싶답니다~ㅋ
뜨게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너무 예뻐서 진정 하나 사고 싶어요
저도 배색넣기는 초보입니다..
책보구 겨우 만들었는걸요~ㅎㅎ
너무 이쁘다.
색감도 좋고 배색도 좋고...입어보고싶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렇죠~?
저도 책보구 뿅갔어요..
부랴부랴 있는 실 찾아서 아미옷부터 만들었어요~ㅋ
백화점 몇십만원짜리보다 더 이뻐요.
어린이용으로 팔면 한개 사고싶어요. 색이며 모양이 정말 귀여워요.
제것도 만들어 입고 싶은데
실 찾기가 좀 어렵네요..
연습삼아..................................헐.
쟤는 복도 많네요..............^^
ㅎㅎㅎ 그런가요~?!
만들어 입혀서 이쁘면 뿌듯하답니다..
정말 대단한 솜씨네요~~
감탄입니다.^^
ㅎㅎ 과찬이십니다..
그냥 조금 하는정도예요~
책 안보면 암껏도 못해요..ㅠㅠ
파는 것보다 더 예뻐요.
전 뜨게 해 봤는데 이젠 머리도 안 돌아가더군요. 이해가 안 돼요. 실값도 많이 들어 포기했습니다.
실값이 좀 많이 들긴 하죠~?
사입는게 더 나을때가 많아요..저도 왜 하는지 모를때가 가끔 있어요~ㅋ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자작인가요? 아님 책패턴 보고 뜨신건지...
혹시 인형옷 책이면 책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뜨개할 시간은 없지만 눈으로 구경만이라도 하고 싶어요
ㅎㅎ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니고 책보구 만들었어요~
인형옷책은 아니고 사람용으로 나와있는 손뜨개책입니다..
헐...
잘만들면 얼마나 잘 만들었겠어...하고 들어왔다가
헉!!!!!!! 했어요
세상에...파셔도 될듯요
그냥 좋아서 하는거라 팔기는 좀...
칭찬 넘 감사해요~
가끔 사진 올리면 보러와 주세요~
색상까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두 그래요~ 제맘에도 쏘옥 든답니다..
이책을 만드신 선생님이 넘 대단하시것 같아요~
놀라서 갑니다. 너무 완벽해요.
실제로 보면 실망하실지도 몰라요~ㅋ
연습 삼아가 이렇게 솜씨가 좋은거예요...호호호 솜씨들이 대단하십니다...
제옷 만들기 전에 인형옷 몇개 만들어 보구 할려구요~
사람옷은 또 많이 다르거든요~ㅋ
아아..나는 왜 곰발바닥같은 손을 가지고 태어나 금쪽같은 딸아기에게 남자애같은 옷만 사입히고 있는가! ㅜㅜ
진심 자아비판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ㅜㅜ
전..저 인형이 부럽습니다.
아마, 우리 아기도 저 인형이 부러울거예요!!! ㅜㅜ주르륵~
ㅎㅎㅎ 넘 재밌습니다..그리고 덧글 감사해요~
그리 끈질긴 성격이 아닌데 손뜨개만은 안그런게 이상해요~
님때문에 로그인했어요...ㅎㅎㅎ 보는 순간 헉! 했어요..너무 예뻐서.
감사해요~애플그린님..
이렇게 로그인해서 덧글 달아 주시는거 쉽지 않거든요~
이쁘게 보셨다니 더 열심히 뜨개해야 겠는데요..
맨밑에 사진의 아이의 눈에서 너무 너무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제 눈에만 그리 보이는 걸까요? 난 딸이 없는데 저렇게 변하지않고 항상 그렇게 내곁에 있어주는 딸처럼 하나 키우고 싶은마음이 드네요 ㅠㅠ
저처럼 욕심이 많아 이아이 저아이 눈독들이지 않는다면요~ㅋ
오히려 제가 위로 받을때가 많구요..저에겐 딸이나 다름없어요..
헐~
원글님은 사람이 아니모니다...
뺏어오고 싶어요, 솜씨 정말 좋으세요
딸아이 3학년인데 뜨게질에 관심이 많은데 제가 통 몰라서,,,
이쁜딸에게 가르쳐 줄려면 조금이라도 배우셔야 겠는데요~ㅋ
요즘은 동영상강좌도 있으니 집에서 쉽게 접할수 있어요..
와 정말 이쁘고 정성이네요. 손재주 많은 사람 부러워요.
동영상 강좌가 있나요?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스웨터 만드는데 5일 걸렸으니 정성은 좀 들어 갔지요? ~ㅋ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는 주로 바늘***를 애용한답니다..
하다가 막히면 동영상강좌도 보구요 문의도 하구 그래요~
실제옷사이즈가. 궁금합니다
아미의 키가 65cm정도 이구요~
손바닥에 올려 놓으니 제손보다 조금 크군요~ㅋ
연습삼아 한 실력이 아닌 것 같네요. ^^
정말 솜씨 좋아요.
나중에 수제품 사업하ㅐ도 되겠네요.
정말 이뻐요.
ㅎㅎㅎ 그정도 할려면 아직 멀었어요~
가끔 저만의 공방을 꿈꾸기도 한답니다..
진정 이것이 연습인가요?
내옷도 만들어 주삼~~~~ 부탁하게 만들어지는 솜씨군요
바늘***를 쪽지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ㅎㅎㅎ 쪽지 보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와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이 작품이 연습이라면,,
실전이면 후덜덜덜 ㅎㅎ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아니예요~ 사람옷이랑 인형옷은 많이 달라요~
일단 부피부터가 다르구요 사람옷이 훨씬 힘들답니다..
조금만 배우신다면 인형옷은 가능하십니다^^
명품이네요. 색, 패턴 너무 고급스러워요.
역시 전문가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요~?
저도 처음에 책으로 봤을때 홀딱 반했습니다..
와...아미가 진정 부럽네요~
전 목도리 몇개 뜨다가 실값과 노동력이 너무 들어서 포기했어요...
어째 파는게 더 싼 건지...ㅠㅠ
저도 가끔 뭐하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실값과 노동력도 그렇지만 완성하고나서 뿌듯함때문이 아닌가 해요~
제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우리 아미는 평생 저런 뜨개옷 못입어 볼거 같아서요~ㅋ
와,,이게 정녕 손으로 색 넣어가며 뜨신거예요?
색감도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네요
장갑하나 못뜨는 저..
님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손뜨개를 해보니 양말이나 장갑등 소품 만드는게 은근 어렵더라구요~
양말은 겨우 몇켤레 완성해서 겨울에 수면양말로~ㅋ
벙어리 장갑은 만들어 봤는데 손가락 장갑은 아직 저도...
뜨개질 갈켜주세요...꼭 soojini님께 배우고 싶어요...꼭이요~~
ㅎㅎㅎ 감사해요~~
가르치는데는 별루 소질이 없습니다만 저도 같은 취미를
가진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도 4각4각님이랑 같이 배우고싶어요~~~
가까운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혼자 할려니 조금 쓸쓸할때도 있거든요~ㅋ
너무 멋져요,,,감각의 끝을 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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