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옷.

[면~]

안입는 내옷이랑

남편옷으로 아들 바지와 티를 만들었어요.

낡은 실내복에서 오려둔 몬스터 모티브도 아플리케 해주고~

자수로 몬스터 한마리 더~!

바지는 시원한 원단의 남편바지로 주름 넉넉하게 잡아서~

오늘은 요래 입혀서 어린이집 보냈죠~ 흐흐

입으면 나름 구여워요.히힛

 

[수류화개]

알뜰하게 재탄생 하셨네요.^^* 귀여버요.

[월요일 아침에]

옷을 보며 저 옷을 입은 씩씩하고 귀여운 아이를 상상해봅니다.
솜씨도 감각도 좋으시네요.

[바그다드카페]

와~ 멋져요. 착용샷도 넘 궁금해요^^
솜씨 좋으신 분들 참 부럽네요.

[백만순이]

자수로 만든 몬스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시원하고 활동하기 편하겠네요

[갈샘]

아이디어와 정성 둘 다 최고!!
거기에 사랑 듬뿍...

[혜안]

아흐~ 솜씨쟁이~*

[두루치기]

멋져요~~저도 아기옷 만드는게 꿈이에요^^*

[앨리스나라]

와 솜씨 좋으시네요..

[바디갈바닉]

솜씨가 대단.. 이정도 할려면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2년정도?

[알뜰똑순이]

손재주에 감탄하고 갑니다. 부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