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살면서 퀼트도 하고 고양이랑 개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고.......
아는 분이 충남 서산에서 그리 사셨지요.
그런데 서울에서 처음 내려가 빌려사는 전원주택이었는데 워낙 잘 꾸며놓고 사니가
집주인이 그 집을 팔 욕심에 1년도 안되어서 판다고 나가라고 해서 속상해 하더군요.
결국 2년 채우고 나와서 다시 근처 아파트 살지만 자기만의 전원주택을 다시 가지려고 노력중이죠.
꼭 소원이 이루어지길......
시골에서 살면서 퀼트도 하고 고양이랑 개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고.......
아는 분이 충남 서산에서 그리 사셨지요.
그런데 서울에서 처음 내려가 빌려사는 전원주택이었는데 워낙 잘 꾸며놓고 사니가
집주인이 그 집을 팔 욕심에 1년도 안되어서 판다고 나가라고 해서 속상해 하더군요.
결국 2년 채우고 나와서 다시 근처 아파트 살지만 자기만의 전원주택을 다시 가지려고 노력중이죠.
꼭 소원이 이루어지길......
접시안 그림이죠? 너무 이뻐요... 예쁜 전원주택 곧 나타날겁니다...^ ^
네. 소원하는 일은 시간이 걸릴뿐이지 꼭 이루어질라고 믿습니다.^^
이걸 보니 정말 다 사서 쟁여놓고 싶네여 ㅜ ㅜ
각종예쁜 접시정보 드리니
여기서 참고해보세여
http://daum7.co.kr/searchlink.asp?k=%BA%F3%C6%BC%C1%F6%B1%D7%B8%A9
어머 이런 접시는 어디서 사신거에요? 너무너무 이쁘네요..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뻐요~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참..사람의 마음이란...
결국 안나간다고 하니까 수돗관에 흙탕물 흘러가게 해놨대요. 결국 그것 때문에 아파서 병원다니고.... 에구 여자 혼자서 시골에서 살려니 참..... 그 아저씨 저도 본적 있고 같이 식사도 했었어요. 참 순박해보이던데 겉모습 보고는 모르나봐요.
접시들이 하나같이 이쁘네요..그림책을 보고 있는 듯 해요
뒤에 장미꽃도 예쁘고.. 접시의 아기 자기 그림도 독특하니 예쁘네요..
어머! 너무 갖고싶은 접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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