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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할로윈 파티를 위한 핑크 공주드레스 만들었어요~

| 조회수 : 7,747 | 추천수 : 4
작성일 : 2015-10-30 16:12:03

공주 드레스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딸래미 주려고 한달 전부터 연구와 재봉질 열심히 해서 드디어 마스터 피스를 완성했어요 ㅠㅠ
바로어제 ㅋㅋ


드레스 안에 입을 패티코트는 드레스 완성후에 만들었어요 ^^



바닥에 널어놓고 ㅋㅋㅋ


과정샷을 찍은게 이것밖에 없어서..

속에 면 치마 부분은 작아져서 못입는 치마 띁어서 재활용했어요. 
큰망사를 두겹으로 주름잡아 붙이고 


이런거 다는데는 공업용 미싱이 없었다면 금방 포기했을것 같아요 ㄷ ㄷ ㄷ 



쨘~ 예쁘죠 ㅠㅠ  

아무튼 요랬던 드레스가 (이것도 속에 망사치마 하나 입힌거에요)



완성된 패티코트 입히니 이렇게 풍성하게~
비스듬히 찍어서 그런지 사진은 실제보다 좀 덜부풀려 나왔네요.

어릴때 디즈니 동화책에 나와서 정말 동심의 로망이었던 드레스를 만들어보자~! 가 목표였는데 

제 맘에 똑 들게 나와서 흐뭇해요!!!

물론 딸래미도 완전 좋아서 뽀뽀하고 난리 났다는~!
엄마한테는 한번..  드레스 입힌 마네킹에 아침저녁으로 뽀뽀 해주고 있어요 ㅋ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어제 급하게 망또도 만들었어요

작년에 애들 조끼 안감으로 만들고 남은 털 원단이 있어서 완전 다행이었어요! 

역시 원단은 넉넉히 사둬야 ^^



디테일도 신경써서 예쁘게 


접으면 요렇게 ~


뒷태는 이래욤 ^^



망또 벗은 뒷모습.

광장시장에서 저 핑크꽃 한개 오백원에 득템했어요 ㅋㅋㅋ









글루건 이용해서 머리핀까지 세트로 만들어서 풀 장착하고 오늘 신나서 할로윈 파티하러 유치원 갔어요 ㅎㅎ

공주님 완성!!  
미션 클리어 -__-ㅋ
헝글강냉 (ellykny)

안녕하세요 ^^ 요리, 제빵, 제과, 재봉에 관심이 많아요 82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 http://blog.naver.com/ellykny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15.10.30 5:59 PM

    어머나어머나어머나엄훠낫!!!!!!!
    세상에...저 드레스를 만드셨다구욧? 한복 만드실때부터 알아봤어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단걸..
    정말 좋은 엄마시네요. 아가가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는 우리 딸 돌잔치때 입힐 드레스 한번 손바느질로 만들어서 입혔었는데 정말 별거 아닌데 뿌듯했거든요. 아가는 좋겠따~~~~

  • 헝글강냉
    '15.11.11 8:32 PM

    손바느질요~~ !! 엄청 오래 걸렸겠어요^^
    이 아가가 좋아하긴 했는데 간이
    커져서 또다른색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문제에요 ㅋㅋㅋ

  • 2. 레먼라임
    '15.10.31 9:30 AM

    커스튬과 아기가 너무 예뻐서 백만년만에 로긴 했습니다 .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자라는 사랑스런 아이^^
    저도 첫째 아이때 털실조끼 하나 몇달에 걸쳐 짜주고 두손두발 들었지만 그뿌듯한 마음 넘 잘 알아요.
    아...정말 복 많은 아이 입니다^^
    아기가 넘 넘 예뻐요

    .

  • 헝글강냉
    '15.11.11 8:33 PM

    감사합니다~
    전 뜨개질은 몇번하다 포기했어요 소질도 끈기도 없어서 ㅎㅎㅎ

  • 3. 까만봄
    '15.10.31 8:28 PM

    하~
    마지막 사진 넘 이뻐요.
    어머님 솜씨도 훌륭하지만,
    따님 넘 귀여워요.
    팬클럽 가입할래요.

  • 헝글강냉
    '15.11.11 8:33 PM

    팬클럽 아직 없어서 가입보다 창단을 해주셔야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4. 솔이엄마
    '15.11.2 1:59 PM

    꺅 웬일이에요!!!!!!!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헝글강냉님 솜씨도 정말정말 대단하시구요.
    저는 꿈도 못꿀 솜씨네요~^^

  • 헝글강냉
    '15.11.11 8:34 PM

    솔이어머니 반갑습니당~
    더 대단한일 많이 하시면서요 ㅎㅎㅎㅎ

  • 5. huhu
    '15.11.4 9:50 AM

    진짜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따님이 무척 행복하겠어요
    따님이 부럽네요 ㅎㅎ

  • 헝글강냉
    '15.11.11 8:34 PM

    ㅎㅎ저도 제딸이 부러워요 -_-ㅋㅋㅋㅋ

  • 6. 마법이필요해
    '15.11.4 12:01 PM

    진짜 따님 부럽네요..
    드레스도 예쁘지만 망또가 정말 예쁘네요

    울 딸아.. 저건 그냥 동화속 이야기야.. 현실이 아니야.. (ㅜㅜ 곰손 엄마가 미안해..)

  • 헝글강냉
    '15.11.11 8:35 PM

    망또는 진짜 대충 잘라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뿌듯했어요 ㅎㅎㅎ

  • 7. 까페디망야
    '15.11.9 10:38 AM

    우와~ 진짜 멋집니다!

  • 헝글강냉
    '15.11.11 8:35 PM

    넵 감사합니당!!!

  • 8. 살랑살랑
    '15.11.12 10:32 PM

    드레스보다 따님이 귀여워서.. 아고 귀여워

  • 9. 버터링
    '15.11.30 11:26 AM

    신데렐라 드레스 저리가라네요. 따님 너무 좋겠어요~~~ 곧 네살되는 딸아이가 공주에 흠뻑 빠져있는데 저도 헝글강냉님께 드레스 배우러가고싶어요.

  • 10. 열무김치
    '16.3.4 6:17 AM

    어머나...저는 드레스라는 것은 사서 입히는 것인 줄 아는 사람...꾸벅 절하고 갑니다. 디즈니에서 튀어나온 드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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