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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습기없이 뽀송뽀송하게 ~ 건강하게 ~

| 조회수 : 8,2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5-08-03 18:11:38
부모님 건강을 위해 ~

 

 

 

 

 

 

 

 

 

 

먼저 벽부터 시작했습니다!

 

황토, 흙집에 어울리는 한지.. 하지만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은은한 분위기가 잘 안나요..

 

 

그래서 황토로 벽을 메꾸기 시작했습니다.

 

 

 

 

 

미장시에는 모든 벽지를 떼어내고, 발라야하지만,

이런 벽지위에 바를경우에는 롤러형으로 발라도 됩니다.

한번 바르고, 바짝 말린후에 두번에 걸쳐 롤러로 칠해줍니다.

부모님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실 곳이라

꼼꼼하고 몸에좋게 활성 황토를 듬뿍듬뿍 발랐습니다.

 

솔리스톤 활성황토의 장점은,

천연 수지와 배합하여 화학재료 없이도 굉장히 단단하여

균열이 가거나 가루가 생기지 않는다는점 입니다.

일반 흙집을 지을때 황토가 굉장히 무르기 때문에 시멘트와 많이 섞어쓰는데요.

시멘트는 단단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황토에 시멘트를 섞으면 단단해질수록 그만큼 몸에 안좋다는점..

솔리스톤 또한   황토를 갈라지거나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내구성있게 연구하는데 오래걸렸답니다.

 

 

 

 

 

 

먼저 비닐로 막은후에..

 

 

한번 칠해준뒤 바싹 말리고,

 

 

 

 

또 한번 칠해줍니다.

 

 

 

 

 

 

 

 

 

 

 

 

 

황토로 바른뒤 다 마른후의 모습이에요^^

은은하고 황토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집이 되었습니다.

색감도, 질감도 너무 좋답니다.

(아직 바닥 작업은 안했기때문에.. 벽만 보세요!!!!^^)

 

 

 

 

 

 

 

 




이제 바닥을 시작하겠습니다.

 

 

 

 

 

황토바닥이 자꾸 균열이 가서 비닐장판을 해놓으셨 다고 하네요..

흙집에 어울리지 않는 비닐장판을 다 뜯어냈습니다. ..!!

 

 

 

 

 

 

 

 

 

 

그리고 황토로 바닥을 미장했어요^0^

 

 

 

 

 

 

 

 

 

그리고 이제 금운모 셀프레벨링 천연마감재로 바닥에 부었습니다.

자동으로 수평을 맞추는 천연마감재.

시공하실때 절때 솔리스톤 천연마감재에 다른 원료처럼 물을 섞으시면 안되요.

 

 

그 자체에 수분과 점성이 있기때문에, 부어주면

아래와같이 스스로   수평을 맞추며 바닥을 메꾸어 줍니다.

 

 

 

 

 

 

 

 


 

 

정말 맨들맨들하고 반짝거리는 바닥 :

보기만해도 大짜로 팔벌려 누워보고싶네요..

 

 

 

 

 

 

 

금운모 셀프레벨링 마감재로 바닥을 다 메꾼 후 찍은 사진이에요.

천연 마감재가 아직 마르지 않아서, 반짝반짝한데

다 바짝 말린뒤에는 코팅제 를 발라주어야 해요.

안발라도 되지만.. 오랫동안 튼튼하게 쓰기 위해서 :-)

 

부모님에게 건강하고 편안한 집을 마련해드리기 위해 지은 흙집.

고객님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을 생각하여

솔리스톤도 꼼꼼하고 섬세하게 작업했답니다.

이제 천연마감재가 마르고 코팅제만 바르면 완성! :-)

고객님께서 바닥이 너무 맘에들어서 다른 인테리어나 가구를 별로

 들이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다 뿌듯했답니다.

좋은 집에서 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

 규조토,황토,백토,흑운모,금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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