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만들었던 매트를 요 대신 깔았더니
등에 닿는 느낌이 든든하면서도 툭툭한 게 정말 좋았다.
골 매트는 그때 만든 것을 토대로 변형한 건데
골마다 솜 넣느라 손목 접히는지 알았다.
누빔 솜은 오래 사용하면 눌려 얇아진 느낌이 들지만
구름 솜은 여전히 든든한 느낌이다.
2년 전 만들었던 매트를 요 대신 깔았더니
등에 닿는 느낌이 든든하면서도 툭툭한 게 정말 좋았다.
골 매트는 그때 만든 것을 토대로 변형한 건데
골마다 솜 넣느라 손목 접히는지 알았다.
누빔 솜은 오래 사용하면 눌려 얇아진 느낌이 들지만
구름 솜은 여전히 든든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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