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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0월의 마지막 날

| 조회수 : 7,80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10-31 01:47:21





가을, 어릴 땐 싫어했어요.


요새는 가을날이 지나가는 것이 하루 하루가 아깝네요.

다섯 살 아이 이쁜 모습이 하루 하루 너무 아까운 것처럼요.









곧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 ?

조각 햇살이 아까워요.










같이 호박 한뎅이 하실래요 ? 






떠 놓고보니 우리 딸랑구랑 갸 아빠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미니어쳐에 올인하고 있는 초딩 조카의 작품)





올해는 사월 봄부터 가을 엊그제까지 가슴 아픈 일이 참 많이 일어나네요. 

우리 옆에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과 꼭 안아 보아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4.10.31 9:32 AM

    가야 사진도 함께 하면 님의 작품이 더 빛날것...

    어쩜 이리도 작품이 완전 전문가 수준인지요.

  • 열무김치
    '14.10.31 4:56 PM

    초보예요, 이년째 초보요 ㅋㅋ 저 냥이들도 오랫만에 떴더니 어찌나 맘 먹은 대로 안 나오던지요 ㅠ..ㅠ 전문가는 스웨터나 가디건 등등 척척 뜨시는 분들이죠. 저는 꼼지락 수준이어요.

  • 2. 잉글리쉬로즈
    '14.10.31 2:52 PM

    조 젤 작은 노랑잎 하나 돌쟁이 조카딸 가디건에 붙여 주고 싶네요. 이모가 한 땀 한 땀 떴다고 뻥쳐서ㅋ 요새 너무 마음이 허하고 추워서, 말도 안 나오는데, 사진이 따사네요.

  • 열무김치
    '14.10.31 10:59 PM

    제 딸도 단풍잎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저 노랑잎만 좋아해요 ㅡ..ㅡ 요새는 날도 추워지는데 마음도 허하고 에휴...그래도 82쿡에서 좋은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바자회도 하고 하잖아요. 아직 따뜻함이 남아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 3. 수리수리마
    '14.11.1 12:28 PM

    열무김치님 글 기다렸어요.
    어쩜 뜨개질솜씨도 좋고 글솜씨도 좋고 가야도 너무 예뻐요
    슬픈일이 많아서 이제는 좋은일만 있었어면 좋겠어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

  • 열무김치
    '14.11.4 9:45 PM

    앞으로는 정말 가슴 철렁한 일 좀 없었으면 해요 ㅠ..ㅠ

  • 4. 꽃게
    '14.11.3 4:02 PM

    저 중학교 다닐때~~~70년대 초에요...
    학교에서 뜨개질 배우고 수 놓고 하던 시절이 있던.
    뜨개실로 저렇듯이 인형뜨고
    속을 채울 솜이 없어서 라면봉지 잘게 썰어서 넣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요즘은 세이브더칠드런 모자 떠요..ㅎㅎㅎㅎ

  • 열무김치
    '14.11.4 9:47 PM

    제가 코바늘 초기에 올린 글 찾아보시면, 속에 비닐들은 소품들 나옵니다 ㅎㅎ 저도 코바늘 한개, 실 한 타래로 시작해서 없는게 너무 많았어요 ㅎㅎ 화장 지우는 솜 넣었다가 납작콩 되기도 하고요 ㅋㅋ 지나고 보니 웃음이 나네요. 저도 세이브더칠드런 모자 해 보고 싶은데....대바늘은 아직.....손에 안 익어요.

  • 5. 느림보토끼
    '14.11.3 8:23 PM

    호박 색이 너무곱네요..
    색배합도 뛰어나시고..손끝이 야무신것 같아.. 뜨게 배우고프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간모아둔 어마무지한 천들을 이용해 퀼트를 다해버려야~ 하는 사명이 있는 여인이라~
    눈호강 자~알~ 하고 갑니다^^

  • 열무김치
    '14.11.4 9:48 PM

    퀼트로도 호박 핀쿠션 많이 하시잖아요! 많이 만드셔서 떼샷 한 번 보여주세요^^

  • 6. 들꽃
    '14.11.4 10:55 PM

    리빙데코에도 자주 와야 돼~!!
    요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에요.
    이렇게 예쁜 솜씨를 오늘에야 보네요.
    앞으론 82 구석구석 다 잘 둘러봐야겠어요.
    가야가 벌써 다섯 살~
    세월 참 빨라요.
    엄마가 이렇게 예쁜 것들을 만들어 주니
    가야는 참 좋겠어요^^

  • 열무김치
    '14.11.4 11:27 PM

    그러게요,...요걸 요걸 언제 키우나,,,했는데 ^^벌써 다섯살이네요...
    코바늘 장난감 어찌나 잘 가지고 노는지,,...호박덩이들이 남아나지가 않네요 ^^

  • 7. 루루
    '14.11.6 11:16 PM

    열무님 요즘 키톡에도 올리시고 리빙에도 다시 올리시는군요.
    정말 음식 솜씨도 코바늘 솜씨도 너무 이쁜 새댁이에요 ㅎㅎㅎ

  • 열무김치
    '14.11.7 7:47 PM

    요리 솜씨는 생존 솜씨 정도요 ㅋㅋ 새댁도 아니고 많이 헌댁인데 애가 어려서요 ㅎㅎ
    그래고 새댁 소리가 왜 이렇게 기분 좋지요? 호호 고맙습니다 ^^

  • 8. 예쁜솔
    '14.11.8 11:07 PM

    네~~호박 한 덩이 같이 하고 싶어요.
    저에게 호박을 주시면...
    일단 콩과 팥 삶아 넣고 호박죽 끓여드리고
    곱게 채쳐서 호박전 넓게 부치고
    길게 호박을 썰어 말려서 떡도 쪄 드릴텐데...ㅎㅎㅎ

  • 열무김치
    '14.11.10 4:29 AM

    으훠어어허흐허흐허허 예쁜솔님께 호박 백덩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호박떡순이입니다. 호박죽도 냉면 사발로 먹어요.

  • 9. 미모로 애국
    '14.11.10 7:51 PM

    한국오시면 일일강좌 여시는거죠? 저 일착이요~~~.

  • 열무김치
    '14.11.11 4:38 AM

    으흐흐흐흐 저의 강사 유트브 틀어 놓고 같이 해 보까요? 으흐흐흐흐흐

  • 미모로 애국
    '14.11.11 10:44 AM

    전 온라인 강의가 잘 안먹혀요. 오프로 해주세용~.

  • 10. wendy
    '14.11.12 10:14 PM

    열무김치님~ 반가워요. 이제 인형까지 섭렵하시는거에요? ㅎㅎㅎ
    저도 일일강좌 2번 발걸어 놓습니다.

  • 열무김치
    '14.11.13 2:34 AM

    아이쿠 제가 wendy 님께 사사를 받았으면 좋겠구만요! 조 고양이 인형이 만들고 싶어 코바늘을 잡았었어요^^ 여태 쭉 계속 만들어서 딸 친구들 생일날 뿌려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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