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무리를 안했지만 오랫만에 공들여 작업한거라 어딘가 자랑 ^0^ 하고 싶었어요.
지난가을 캐주얼브렌드에서 66싸이즈 타이트 원피스가 너무 딱 맞아서 -사지못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살뺄생각은 안하고
내몸에 맞는 넉넉한 사이즈이나 몸에 핏되는 원피스를 제작했습니다.
뭐.. 여전히 볼록한 배가 문제긴하지만 거들로 꾹 눌러주고 연말 모임가야겠어요 ^_^
아직 마무리를 안했지만 오랫만에 공들여 작업한거라 어딘가 자랑 ^0^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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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충격으로 살뺄생각은 안하고
내몸에 맞는 넉넉한 사이즈이나 몸에 핏되는 원피스를 제작했습니다.
뭐.. 여전히 볼록한 배가 문제긴하지만 거들로 꾹 눌러주고 연말 모임가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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