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런걸 홍차 티코제라고 하던데, 너무 귀엽네요.
오호! 홍차포트에 이렇게 하는 거군요.
예뻐요~
아이가 만들기 할 때 여지껏 종이만 이용했는데
뜨개질을 이용하라고 해도 좋겠네요.
더러워지면 세탁할 수도 있고..
당장 바늘하고 뜨개실 구입해서 가르쳐야겠어요.
색상조합이 너무 예뻐요.
네. 이런식으로 가방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어머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없는 홍차 주전자도 사고 싶어지네요 ㅠㅠㅠ
아아 너무 너무 이쁘네요
갖고 싶어요
와~ 점점~~ 내려갈수록.. 와우..
제취향은 3번째 하려다.. 다들 너무 이쁩니다..
뜨느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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