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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울 냥이의 근황_아직 여친 없음

| 조회수 : 6,52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3-05-30 17:51:45

 

 

 

아직 반쪽은 못 찾았지만,...

(집안 어디에 있겠죠...으흐흐흐)

우리 냥이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요.

 

 

누나가 놀아 줄께, 이리 와봣! 모자 쓰기 놀이 !

안 놀아주셔도 되능......고양이는 혼자 논다구요..

아씌, 나는 모자 별루...

 

 

 

싫어요

싫타구요

아, 실탕께 !!!

시려 시려 시려

(번뜩 번뜩)

음? 그래 ? 싫어 ?

 

 

 

옛따 !

으아악~~~핑크 !!!

 

 

 

난 모자 싫어

난 핑크는 더 싫어

난 분홍 모자 싫타구요!!!

(어후...미안, 냥아, 내 딸이 좀 그르치??)

 

 

 

 

우리 딸이 냥이를 하도 좋아(?)해서 저는 냥이에게 늘~~잘 대해줘요.

다정하게~~

친구처럼~~

 

 

냥아, 마님이 이 거 새로 떳는데, 모델이 없네~

울 냥이가 한 번 입어 보자아~~

여름 신상 비키니야 ^^ 이쁘지 ?

저....저는 남잔데요..........

 

 

 

저는 남자 냥이라구요, 비비비키니를....어흑 어흑

고마 퐉 어푸져뿌린 울 냥이..

 

 

아~~신상 핏팅 좀 해 볼라는데, 안 도와주네~~

바닷가 비키니 몸매 만들어 두셨습니까, 여러분 ? ^^

(저희 여기 벌써 여름이라 바닷가 개시 했습니다...제 비키니는요...어....으....음...)

 

 

 

그렇다고 울 냥이가 저희 모녀에게 늘 들들들 볶이기만 것일까요?

 

 

보세요~~ 이렇게 늘어지게 고양이 답게 퍼져 있기도 하잖아요 !!

늘어지게 늘어지게...

어디서 ??

 

 

 

여기서요

큭큭큭

아기 변기

 

누나가 놀아 줄께~~

으와아아아아아아아

 

 

가만히 좀 있어봐

둘이 앉기는 비 좁지만 같이 앉아 보자구

 

 

꾹꾹꾹 옳치~~쑉 드가네 ?

도와주시오 도와 주시오, 마니임~~~~

 

 

습!! 얘야....그렇게 하면 냥이가 아프쟎니 ?

같이 놀아야지~~

네 엄마~~

(오~~말 잘 듣는 우리 딸~ 우쭈쭈쭈쭈쭈쭈 )

 

 

 

 

이렇게 들들들 볶이며 지내고 있군요, 우리 냥이...

쓰고 보니 너무 측은 ㅠ..ㅠ 어쩌나 ?

p.s 아기 변기 아직 미사용입니다. 안 드러워요 ㅋㅋ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락이엄마
    '13.5.30 8:34 PM

    비키니가 너무 너무 야해요.ㅎㅎㅎ
    속살이 훤히 다 보일것 같아요.
    진짜 남자냥인데......
    부럽네용
    그렇게 예쁜 비키니도 해주시고...

  • 열무김치
    '13.5.31 2:51 PM

    속살이 좀 보여야 비키니 아닙니까 ? 으허허허음흉음흉(제가 남자도 아닌데 왜 이러죠???)
    벼락이 엄마님, 벼락이는 누군가요 ?

  • 2. jeniffer
    '13.5.31 1:21 AM

    비키니 탐나요. 너무 이뻐요. 빤쭈에 코사지까장.. 싸이프러스?로 날아가 가야꺼 냥이 뺏어오면...안되겠죠?
    열무김치님 글 읽고 있으면 행복해요!

  • 열무김치
    '13.5.31 2:53 PM

    직접 보시면 줘도 안 가지시고 싶으실걸요~~
    때가 꼬찔해요~~ㅎㅎ가야가 갖고 노는 것 보세요, 맨날 엎어치고 메치고 -..- 성한 곳이 없어요~
    우와~행복!!까지나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야아옹
    '13.5.31 10:06 AM

    어릴적 종이인형가지고 놀던 시절이 생각나요,, 비키니가 색쉬한게아니고 넘 귀엽네요 ㅋㅋ

  • 열무김치
    '13.5.31 2:54 PM

    저도 종이 인형 가위로 얼마나 오려 댔나 모릅니다 ^^
    인형 목이 얇아서 인형 목이 막 달랑달랑할 때까지 놀다가 목위에 스카치 테잎도 붙여서 더 놀고 그랬지요 ?

    저 아직도 인형 놀이 하고 있네요 ㅎㅎㅎ

  • 4. 최강창민좋아
    '13.5.31 10:14 AM

    살아있네!살아있어!
    우리 가야 눈빛이 살아있어!!!!
    자랄수록 얼굴 표정이 풍부해지네요 ^^
    귀여워요.

  • 열무김치
    '13.5.31 2:56 PM

    뾰루퉁 가짜 슬픈 표정도 하고, 읭읭이잉 가짜로 우는 시늉도 하고,
    '가야 아퍼 가야 아퍼'하며 가짜로 아픈 척도 하고
    얼마나 여우인지 몰라요~~

  • 5. 백만순이
    '13.5.31 10:17 AM

    누나의 눈빛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코사지까지 달린 비키니는 저도 탐나는데요^^

  • 열무김치
    '13.5.31 2:58 PM

    예, 백만순이님^^ 코사지 뜨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탐나하신다니 웬지 더 보람(!)이 있네요 ^^

  • 6. llll
    '13.5.31 10:55 AM

    마님~, 제 비키니 빤스는 사각이라고요...사각으로 해 주셈~
    그리고 썬글도 필요해요^^ 아니, 걍 그렇다고요. ㅋㅋㅋ

  • 열무김치
    '13.5.31 2:59 PM

    사각이요 ? 하하하
    그러고 보니 제 것도 사각이네요.선글라스 뜰려면 아주 짱짱한 실이 필요하겠는데요...

  • 7. 예쁜솔
    '13.5.31 2:04 PM

    아! 네~~~
    이제는 패션꺼정...
    싸이프러스가 아닌...
    10년 후에 유럽의 심장 런던으로 진출하셔서
    인형, 음식, 과일, 식기, 주방용품, 패션...
    verious item 으로 전시회를!!!
    저 꼭 관람하러 가요...ㅎㅎㅎ

  • 열무김치
    '13.5.31 3:01 PM

    ㅎㅎㅎ 예쁜솔님 자꾸 부추켜 세우시면 안 됩니다. 진짜로 알아들어요 ^^;
    고맙습니다.
    사실 인형옷 뜨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정말 이쁘고 귀여워요.
    근데 인형옷 떠 볼려면, 실제 옷도 좀 떠 보고 그러는 것이 좋을텐데,..
    전 큰 것은 어후,....인내심 짧아서 도전 못 해요^^

  • 8. 눈대중
    '13.6.1 7:48 AM

    인형 비키니라.. 전 보기만해도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려오는듯...ㅠ.ㅠ
    물론 전 코바늘 못떠요-_-;;;
    괭이도 귀엽지만 역시 열무김치님의 사진에는 가야가 넘 귀요미 =_=
    가야보는 맛에 열무김치님 게시물이 기다려져요~~

  • 열무김치
    '13.6.3 8:09 AM

    사실 손가락 좀 저립니다 -_-;;;
    저도 왜 이리 작은 것으로 낑낑대는지 잘 모르고 뜹니다. 허허허
    가야는 지금 자고 있으므로...예, 이쁩니다 큭

  • 9. 털뭉치
    '13.6.1 6:23 PM

    누리 비키니 부탁해요.
    가야랑 둘이 세뚜로 해주심 더 좋구요.

  • 열무김치
    '13.6.3 8:11 AM

    누리 비키니 큭큭큭
    혼자 상상으로 치수 재보고 있어요.까만 몸매에 보라와 분홍이라....난리 나겠는데요?

  • 10. 쿠킹퀸
    '13.6.2 6:04 PM

    너무 예쁜 딸램과 인형 짱 귀여움 !!

  • 열무김치
    '13.6.3 8:11 AM

    고맙습니다^^ 쿠킹퀸님도 짱 귀여우실 것 같습니다.

  • 열무김치
    '13.6.4 11:39 PM

    ㅋㅋㅋ 죄송해요, 빤쥬는 아예 작아보여 시도 안 했어요, 잘했죠 ? ^^
    핑크...색이 이뿐게 없네요, 아`` 색깔 고르다가 시간 다 가요 ㅎㅎ

  • 11. 들꽃
    '13.6.5 10:35 PM

    으하하하하~
    열무님 진짜 재밌어요.

    가야 여기 있었구낭.
    오늘 어쩐지 여기 오고 싶더라니깐^^
    가야 이뿌게 많이 컸네요.


    비키니가 진짜 비키니 맞네요.
    뒤에 묶는 끈이며 목에 거는 끈이며~ㅎㅎㅎㅎㅎ
    어쩜 이리 귀엽게도 잘 만드셨어요?

    남자 냥이야~
    열무마님 아니면 언제 이렇게 고운 비키니 입어 보겠니?
    나도 못 입어 본 비키니를~

  • 열무김치
    '13.6.6 11:34 PM

    오랫만입니다, 들꽃님 ^^
    (아닌가요 ? 어제 수박씨...올리신 시에 댓글 달았 ㅎㅎㅎㅎ)
    아니, 들꽃님 왜 비키니를 안 입고 그러신대요 ? 이번 여름 한 번 입어 주세요 !!!

  • 12. 미모로 애국
    '13.6.6 12:54 AM

    아........... 가야 많이 컸네... 서운해라~. 너도 만두도 쑥쑥 자라는구나.. -_ㅜ

  • 열무김치
    '13.6.6 11:36 PM

    이제 아기라고 못 하겠더라고요 ^^; 애죠, 애...
    아기 냄새는 아직 째끔 남아 있는데, 끙아 냄가가 너무 성인스러워서 ㅋㅋㅋ
    만두군도 훌쩍 큰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지요 ?

    아깝죠 ? 저도요....

  • 13. 은후
    '13.7.4 11:17 AM

    어머~ 아가가 너무 예뻐요 ;ㅁ; 고양이 보러 들어왔다가 아가 보고 가네요 ㅠㅠ

  • 열무김치
    '13.7.4 10:43 PM

    하하 실제 고양이 이야기는 줌인줌에 많이 있고, 저는 장난감 고양이입니다 하하
    아가가 사진으로만 이쁩니다. (아주 말썽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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