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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입금 순입니다.
가격흥정 괴로우니 죄송하지만 올린 가격에 구입하실 분만 쪽지 주세요.
1. 타미 힐피거 블루플라워 셔츠 55사이즈 17000원
2. 미국에서 사온 rip curl 린넨 야상 66사이즈. 사이즈가 커서 한번 입고 보관. 37000원
야상이지만 린넨과 코튼 반반 혼방으로 소재가 고급스럽고 소매도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합니다.
허리에 줄이 있어서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바나나 리퍼블릭 니트셔츠 큰 55나 마른 66사이즈 18000원
2. 빈폴 린넨 원피스 큰 55 사이즈 37000원
벨트 안하고 입다가 분실되었어요. 허리라인이 살짝 잡히는 스타일입니다.
3. 정품 이세이 미야케 플리츠 플리즈. 15만원
엄마가 안 입는다고 주신건데 너무 커서 팝니다. 66이상이여야 맞으실 듯합니다.
4. 정품 봉쁘앙 코트. 6세 12 만원
어디가나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칭찬 많이 들었던 코트입니다.
4-1 자라 세일에 산 칠부소매 민트자켓입니다. 55사이즈 39000원
129000원짜리 39000원에 세일해서 샀고 택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이게 트위드 자켓처럼 raw edge 라고 가장자리를
실밥이 약간 나오게 그냥 자른 스타일입니다. 이런거 싫으신 분은 잘 보시고 구입해주세요. 그나마 젤 덜 한걸로 골라서 산거가 이정도예요. 청바지에 입으셔도 예쁩니다.
5. 외국에서 산 타이다이 비즈 비치 드레스 55사이즈. 하단 옆에 슬릿 있어서 입고 나가시려면 레깅스 같은거 입으셔야 됩니다. 세미 벨 소매. 17000원. * 구겨져서 그렇지 허리도 살짝 들어가고 예쁜옷입니다. 소매에 물 빠진거 아니고 목주변은 안감 푸른 바이어스가 비쳐보이는 거예요. - -
6. 자라에서 산 바지인데 미국 6사이즈인데( 한국 큰 55정도) 작아서 한번도 못 입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에 핏도 예쁩니다. 19000원
7. 트렌디한 레오파드 스웨트. 레깅스 입고 입으세요. 마른 66까지 9천원
8. 잠옷 겸 편하게 입으실 옷. 66. 5천원
9. 살구색 꽃무늬 수입 블라우스 55사이즈 9000원
10. 이태원에서 구입한 원피스. 66사이즈 9천원
12. 오일릴리 원피스 66사이즈 57000원
13. 오일릴리 가디건. Made in Italy 통통55나 마른 66까지 47000원
산뜻하고 예쁜 색상에 고급스러운 자개단추예요.
14. 써스데이 레이스 블라우스. 마른 66. 레이스라 비쳐서 속에 탑 같은거 하나 입으셔야 됩니다. 12000원
실제로 보면 레이스가 아주 섬세하고 고급스럽습니다.
15. 에스닉 자수 원피스. 보통 66사이즈까지. 외국에서 사 온거예요. 27000원
16. 수입 에스닉 비즈 가방 27000원
17. 에고이스트 벨로아 집업 55사이즈 12000원
살짝 가오리라서 겨드랑이 부분이 움직이기 편합니다.
18. Made in USA 미국에서 구입한 아사면 비슷한 소재의 민트 스커트. 큰 55사이즈 17000원
구겨져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색상이 정말 예쁘고 화사해요. 치마반품 38
20. 고소영 진바지라는 씨위 까밀라 쇼츠. 지금도 인터넷에 보시면 팔아요. 57000원
처음부터 사이즈 무리수로 몇번 안 입었어요. 미국 26사이즈.
21. 보세 수입 아사 블라우스 또는 원피스. 소재 좋고 자수도 섬세합니다. 15000원
22. 바네사 브루노 아떼 원피스 55사이즈 47000원
리본은 허리에 묶으셔도 되고 그냥 늘어뜨려도 됩니다.
23. 타미 힐피거 카고 스커트. 줄로 조절하는거라 55부터 마른 66까지 다 가능합니다. 12000원
총장 37. 선명한 곤색입니다. 학생들이 입어도 될 듯 합니다.
24. 외국에서 사온 벨페 아이보리 가죽자켓. 55사이즈. 아이보리 색상이라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깨끗한 편입니다. 부드럽고 가볍고 착용감 좋아요. 9만원
25. 정품 몽블랑 다이어리 라지 사이즈. 제품명 몽블랑 MST Organizer Din A5 베를린 몽블랑 부티끄 KaDewe 에서 구입했고 시중가 75만원이상이라고 알아요. 사이즈 24x20 로 큽니다. 25만원.
몽블랑 다이어리 작은게 하나 더 있어서 보관만 하다가 종이에 이름만 쓰고 두어번 들었어요. 상자는 덮개 가장자리가 좀 부서졌어요. 그나마 남편이 제품 빼고 다 버린다고 치운거 제가 다시 수습한거네요. - - 2012년 속지 일부 끼우고 나머지는 박스에 있는데, 몽블랑 가시면 2013년 속지 팔거예요. 제 기억에 5,6만원 정도. 정확치 않아요. 펜이랑 명함 끼우는 곳도 따로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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